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68/0000546025?cluid=enter_201908081440_00000006
‘삼시세끼 산촌편’은 초기의 ‘삼시세끼’로 돌아가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 실현을 예고했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제철 맞는 정선의 텃밭 작물만을 활용해 소박하지만 건강한 끼니를 만들어 먹을 예정이다.
이날 연출을 맡은 나영석PD는 “농촌, 어촌을 했으니 산촌을 론칭할 땐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장소에서 일을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떼며 “저랑 같이 일한 이서진, 유해진 씨가 배우이다보니 촬영장에 오면 드라마, 영화 촬영 얘기를 많이 해주시는데 그때마다 염정아씨 얘기를 유독 많이 하셨다. 그 기억이 너무 재밌어서 새 시즌을 꾸리면 염정아 씨를 주인공으로 하면 어떨까 했다. 사실 모든 시작은 염정아 씨”라고 염정아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첫댓글 이서진 유해진도 염정아랑 영화찍었었구나 생각해보니까
아 맞아 위대한타인이었나 그거
봐야징~ 염정아 넘 좋아
꼭 봐야쥐ㅜㅠㅠ
정아엉니 8ㅅ8 꼭본다
적어도 다른프로들처럼 논란으로 편집새로할일은없겠다^^777
나오시는 분들 다 좋아 ㅠㅠㅠㅠㅠ 꼭본다
존나 기대중이라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