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哲 자
손 手 + 도끼 斤 + 구멍 口(여자의 음부)
(짐승의 뿌리를 여자가 손으로 잡아서 구멍으로 넣었다)
알 지 깨달을 지 知 자
화살 矢 (시) + 구멍 口(여자의 음부)
입구에 대한 추가해석을 보니까 역경에 나오는 구절
自求口食 (자구구식 - 구멍이 먹을 것을 스스로 구해 먹었다)
알 지자를 파자한 전체의미 ( 인류는 화살이 구멍으로 들어가는 이치로 시작 되었음을 알아라 )
나 我자 = 손 手 + 창 戈 (나란 존재는 손(여자)과 창(짐승)으로 만들어졌다)
사를 연 然 = 달월(달은 여자, 해와를 상징) + 개 犬 + 불 火 (여자와 개가 불장난을 했다)
인류 人類
무리 류 類 = 쌀 米 + 개犬 + 머리 頁
(인류란 동물 중에서 영을 지닌 짐승에 불과하며 쌀밥이나 해먹을 줄 아는 개와 같은 짐승이다)
범할 범 犯 = 개 犬 + 몸 기절(개 몸에 달려있는 성기)
열 十 = ㅡ (여자의 성기) + ㅣ (남자의 성기) 그래서 씹한다고 하죠
남자 남 男 = 밭 田 + 힘 力
(밭田은 땅으로 여자를 뜻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어기고 여자와 성관계한 남자는 땅에서 힘쓰는 농부가 되어야했습니다
성관계는 남자가 여자의 몸에서 힘쓴것 즉 여자를 땅으로 봤을때 남자가 땅에서 힘쓴것과 같은것이기때문입니다)
계집종 노 奴 비 婢 - 공통적으로 계집 女자가 있습니다
(하느님을 의심하고 사탄을 따랐던 여자는 선악과를 먹고 남자의 종이 되었습니다
여자는 자신의 종이 되는 짐승과 성관계를 하였기에 선악과 사건 이후 당연하게 남자의 종이 되는 심판을 받았던것입니다
성경에서 여자가 선악과를 먹고 아래를 가렸다는 말은 짐승과의 부정한 성관계를 비유한 것입니다
그로 인해 나온 짐승의 씨앗이 카인이고 이런 이유로 하느님은 카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신겁니다)
간사할 姦 (하느님을 의심한 여자가 간사했다는 의미입니다)
더 있지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첫댓글 여성을 비하하는 느낌을 받습니다만... 그건 글쓴이의 생각이니 존중할 뿐이고...... 한자는 압축된 그림입니다... 그림을 보고 각자가 느끼는 것이... 그 그림의 품격이라 하지요?
금자님 / 동양철학에서 '음이란 상서롭지 못하다'라고 하였습니다 그 우려가 현실이 된것입니다 아담에겐 이브 전에 첫번째 부인이 있었어요 그 여인도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이브는 두번째 부인이였던겁니다 / 남자(아담)이 첫부인 없이 홀로 있는것이 안쓰러워 다시 만들어주신 여인이 이브인것입니다 / 붓다역시 음의 성질을 알았기에 '여자는 생리적으로 남자보다 해탈하기 어렵다' 라고 한것이고 여자들에게 '똥찌꺼기 가득찬 가죽주머니에 불과한 그대들이여' 라고 하며 금욕을 한겁니다 하루 두끼 먹고 6시간 자고 / 여자대통령이 나왔으니 말 다했습니다 하늘에 정면도전한것과 다름없는것입니다
죄인들이 죄를 모르니 부끄러운줄 모르고 또한 의식주만 삐까뻔쩍하게 해놓고 살려고하니 말세는 말세가 맞는모양입니다 / 죄인이 어떻게 웃을수 있고 건방질수 있는지 / 물론 타락한 결과 짐승의 수성이 들어와 인간은 건방지고 시끄러워진게 사실입니다 / 이건 몸의 구조가 변한것이기에 인간의 의지로는 어찌하지 못하는것입니다 / 육식 또한 영향을 준것이고 왜 인간이 육식을 하게 되었는지도 글로 쓰겠습니다
님께서는... 공자와 예수가 살았던 사회가... 모계사회였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그럼 이런 글이 안나올텐데요.
부모의 야합으로 태어난 공자... 아비없이 태어난 예수... 공통점이 있죠... 아비를 아는 사람은 어미뿐이라는... 이게 당시대가 모계사회였다는 반증입니다... 성 상대를 선택하는 것은 남자가 아닌 여자였다는 겁니다.
@金子 애비없는 후레자슥이 바로 예수를 말합니다 니미 씹할놈이죠 가나의 혼인잔치가 마리아와 예수의 결혼식입니다 / 영화 패션오브 크라이스트에서 예수가 학대받을때 왼쪽눈만 뜨는데 이것은 예수가 일루미나티라는것을 말합니다 호루스의 눈 전시안 상징 / 세상 모든것이 거짓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 속은겁니다 사탄이 공중권세 쥔 어둠이 가장 깊은시기 맞는 말입니다
@金子 붓다가 여성혐오자여서 그런 말을 했을리는 없다고 봅니다 '똥찌꺼기 가득찬 가죽주머니에 불과하다' 이것은 도올이 EBS강의 인도를 만나다에서 불교강의할때 배운 내용인데 도올은 진실을 몰랐기에 '아무리 부처님이지만 어떻게 이렇게 심한말을 할수있냐' 라면서 열변을 토했습니다 자신의 무지함은 알지 못하고 깨달은 자를 탓하니 역리의 말세 / 도올은 여자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쓴걸로 아는데 한국여자에 대해 아주 좋게 썼습니다 / 붓다와 도올의 말중에서 제가 볼때는 붓다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그만입니다
@gogogow 벌써 40년이 넘었군요... 세상을 들었다 놨을 정도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제세그룹 이창우 회장이 이미 훑고 지나간 얘기입니다.... 이스라엘 삼국지에 빠지지 마라고... 참고로... 그 분은 님보다 훨씬 리얼한 단어를... 책에다 넣었지요...거기 비하면 님의 글은 너무도 유합니다... 이스라엘 삼국지... 그럴 듯 하지 않나요?^^
정확히 초기 부계사회의 무지를 나타내는 것이지요!
옛날글씨를 현재 의식으로 해석하면 됩니까?
그때당시에 어떻게 해석되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