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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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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강릉 경포해변.강문해변.송정해변.안목해변까지 걸어보기
레지나 1 추천 1 조회 99 23.04.26 22:0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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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6 22:26

    첫댓글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저의 고향입니다 ㅎ

  • 작성자 23.04.26 23:00

    등대님 강릉이 고향이시죠
    바다가 있어 언제나
    가고 싶은곳입니다

  • 23.04.26 22:27

    레지나1 갑장친구님은 요즘 전국투어 중 인가봐요
    대단하다고만 ...^^

    건강은 항상 챙기시고 즐거운 여행길 이셔야 한답니다 ^^*

  • 작성자 23.04.26 23:04

    요즘 전국투어를 하는게 아니구요
    시간되고 갈수있으면
    가봅니다
    늘 생활속에 산행 여행
    수시로 다녀서 몸이
    최적화 되었나봐요

    믹스 갑장친구님
    염려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걸을수 있을때 어디든
    나서 봅니다
    건강은 챙기면서요
    감사합니다

  • 23.04.26 23:47

    레지나1방장님
    강릉해변을 걸으셨군요.
    두루두루
    보시면서

  • 작성자 23.04.27 00:17

    지난해도 가서 폰방사진도 올리곤햇죠
    이번에도 지난해 걸었던코스 가봤어요
    역시 동해바다입니다

  • 23.04.26 23:51


    대단합니다
    늘 공짜로 봐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4.27 00:20

    어디든 가면 발자취를
    남기고 싶어서 걸으며
    사진도 찍으며 이렇게
    올릴수 있어서 좋아요
    전 댓글에 힘입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 23.04.27 06:36

    강릉 경포해변.
    강문해변,
    안목해변..
    해파랑길 해변을
    여러곳 다녀 오셨네요..
    동해안 바닷가 풍경이 좋아 보여요..
    숏대다리도 멋져요

  • 작성자 23.04.27 08:26

    강릉에 가면 의례
    안목해변까지 가게
    됩니다
    안목해변까지 걸어가서
    커피거리이니까
    커피도 마셔보구요
    동해바다가 이날은
    잔잔햇어요
    부담없이 걷기 좋은길입니다

  • 23.04.27 06:39

    내가 가고 싶었던 코스를
    방장 님이 먼저 점령하셨네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 😎
    홍길동이나 다름없네요.
    덕분에 강릉항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3.04.27 08:28

    정빛나리 선배님
    해파랑길 39코스를
    걸어보고 싶었군요
    언제한번 가시겠지요
    오라고 할때 주저없이
    따라나서봅니다
    걸을수 있는날까지요

  • 23.04.27 09:30

    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생활은 체형에서 나타난다는 말이 있던데요.
    강릉해변도 아름답지만
    레지나님은 늘 표정이 참 좋습니다.
    부지런함은 체형에서 그대로 드러나구요.
    위에서 두 번째 사진은 스카이베이호텔 같아요.
    아래서 일곱 번째 사진 특히 재밌네요. ^^*
    여행 자주 하시고
    그때그때 사진도 챙겨서 올려주세요.
    덕분에 오늘 힘있게 보낼 수 있겠어요.

  • 작성자 23.04.27 08:37

    강원도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유쾌한 그녀님
    강원도 강릉가면서
    생각났어요
    지난해도 똑같은 코스를 걸었는데
    지난해는 경포호수 조각공원에서 걸었는데
    이번엔 스카이베이호텔
    앞에서 걸어봤어요

    안목해변에 왔을때
    테이크 아웃 커피사서
    마시며 대형커피잔안에서
    커피 마시며 찍어봤어요 ~ ㅋ

  • 23.04.27 08:36

    설지나고 다녀 왔던 강릉..
    올려 주신 사진 보면서
    강릉 바닷가를 그리워 합니다.

    화마로 고생하시는
    강릉시민들께
    심심한 위로와 안부를 묻습니다.

  • 작성자 23.04.27 08:46

    경포해변에서 안목해변을 갔다가
    다시 경포해변를 지나
    차타고 주문진으로
    가는길에 창밖으로 보이는 화마가 할키고간 현장을
    목격하였어요
    보는순간 마음이
    참담하였답니다
    하루빨리 복구되기만을
    바라는 마음이예요
    강원도 많이 가주어야
    되겠어요

  • 23.04.27 21:57

    강릉에 어떻게 가셨나요?
    여행중이신가요? 강릉은, 아니 강원도는 무지 다녔지요
    경포대 입구의 맛없는 초당두부가 생각나는군요 ㅋ
    잘봤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4.27 22:01

    고양시 산악회 공지
    보고
    관광버스타고
    갔다왔습니다
    동네에서 편하게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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