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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게시판 정치 더불어시민당 비례 1~10번 후보들의 호소력있는 출마 기자회견...
루나 러브굿 추천 3 조회 1,948 20.03.28 11:47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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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28 11:49

    첫댓글 시민당 뽑을 예정

  • 20.03.28 11:50

    다스뵈이다 보니까 후보분들 충분히 대단하신 분들임. 시민당 ㄱㄱ

  • 20.03.28 11:50

    구성원을 봐도 비례에 어울리는 곳은 더불어 시민당입니다!!

  • 20.03.28 11:51

    절박한건 열민당 후보들도 마찬가지겠죠 뭐.

  • 20.03.28 13:06

    시민당 홍보글에 굳이 이런댓글 쓰실거있나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3.28 11:56

    그냥 민주당 자기 피알만 하시고 열린민주당은 뭐 어쩌고 저쩌고하는 언급 안해줬으면 하는 바람ㅋㅋ 이게 뭐하는 짓들인지ㅋㅋ

  • 20.03.28 11:56

    선거 후에는 누가 더 도움이 되고 안 되고는 모릅니다.
    선거 전인 지금은 열민당은 민주당에 도움이 안 됩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열민당과 선을 긋는건데, 열민당은 그 선을 계속 지우기만 합니다. 민주당이 원하는 방향도 아니고 도움도 안 되고 오히려 비례의석만 뺏어가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선거 후에 불확실한 도움을 기대하며 순순히 비례를 내준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차라리 민주당 덕에 당선된 시민당 10명의 도움이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절반은 민주당입당할 계획이구요.
    그러니까 민주당과 시민당은 하나이고, 열민당은 별개의 정당입니다. 열민당은 민주당의 후광이 아닌 열민당만의 매력으로 어필하고 지지를 받아야합니다.

  • 20.03.28 12:02

    시민당 앞번호 후보들은 이리되나 저리되나 당선 확정이구요. 뒷번호 민주당 후보들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시민당 찍는겁니다.
    시민당 놔두고 열린당 찍는다고 앞번호 후보들이 당선 안되는게 아니라고요.

  • 20.03.28 12:04

    @고마트 열민당이 계속 민주당행세를 하며 민주당 지지층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민주당 비례후보를 떨어트리고 그 자리를 대신하는 선거전략을 취하는한 선거끝까지 논란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선거 후에는 서로 도울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그러나 열민당이 19명 전원당선을 꿈꾸며 자신들이 진짜민주당이고 효자라고 자처하는 이상 그 전까지는 다툴수밖에 없습니다.
    열민당의 목표대로되면 민주당 비례는 전멸입니다. 같은 밥그릇을 두고 다투고 있으니 현실적으로 사이좋게 지낼수는 없습니다.
    민주당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 열민당이니까요.

  • 20.03.28 12:05

    @Guillermo Stábile 당선되겠죠. 근데 적어도 내 표로 당선되는건 아니니 내표는 열린당 비례대표들이 당선되는데 쓸랍니다

    그리고 물어뜯기안당할라고 서로 선긋고있는거지 총선후엔 문위기다를겁니다

  • 20.03.28 12:06

    소수정당이 트롤짓하는게 걱정되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시민당 영업을 해야죠. 민주당 출신 비례후보들이 더 많이 당선될수록 소수정당 출신 후보들을 제어할 수 있으니까. 앞번호 후보들 중에도 권인숙 후보 같은 분들은 진성 민주당 성향 인사고

  • 20.03.28 12:08

    소수정당이라야 2명이 고작이고 다른 분들은 시민사회 추천으로 모신 분들입니다.

  • 20.03.28 12:11

    @고마트 같은 당임에도 금태섭 같은 사람이라면 제어 못한다는 논리면 열린민주당 분들은 아예 당 자체가 다른데요 ㅎ 같은 당이라도 그렇게 엇나가는 분이 있는데 다른 당이면 단일대오가 가능할까요?ㅎ

  • 20.03.28 12:11

    @날아라정조국 열민당은 선긋고 있지 않습니다. 민주당만 선을긋고있구요. 열민당은 자신들이 진짜 민주당이고, 민주당시민당과 하나라며 어필하고 있습니다.
    참칭하지말라 서자도 아니다라고 말해도 우린 민주당의 효자라며 그은 선을 지워버리고 있습니다.

    열민당은 매력적인 정당이고 이를 지지하는것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을 위해 시민당이 아닌 열민당을 찍는 불상사는 없어야 합니다.

    그러니 민주당을 지지하면 시민당에, 열민당을 지지하면 열민당에 투표해야 합니다.

    둘을 확실히 구분하고 별개의 정당임을 인식하고 투표해야합니다.

  • 20.03.28 12:13

    @축구중독자 열민당이 민주당인척 합당할것처럼해서 표를 훔쳐가니 선긋는거죠~ 열민당은 민주당과 상관없는당이라고 밝혔으면 합니다 어차피 당으로 못들어갈사람 모아놓고...합당가능성 열어두는건 지지자속이는거라봅니다

  • 20.03.28 12:16

    @제3의물결 저도 선을 긋지않고 합당할것처럼해서 더민당 지지자를 현혹하는게 가장 불만입니다...

  • 20.03.28 12:22

    @고마트 후보간의 매력도 싸움만으로 표가 갈린거라면 이렇게 논란이 되지 않았을겁니다.

    열민당은 민주당을 돕기위해 만들었다해서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명백하게 도움이 안 됩니다. 그래서 민주당지지자들 보고 민주당을 도울려면 시민당을 찍으라고 말하는 겁니다.

    갈라치기도 아니고, 민주당 당대표가 직접 나서서 선을 그었습니다. 선을 그어야 민주당에 도움이 되니까요.

    지역구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미통당이지만
    비례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열민당입니다.

    민주당이 원하고 주장하는 것은 딱 하나입니다.

    "열민당은 민주당이 아니다"

  • 20.03.28 12:40

    @고마트 다시 말하지만 후보들의 매력도만으로 열민당에 표를 뺏긴게 아닙니다. 열민당이 민주당 행세를 하며 민주당 지지층을 흡수한게 가장 큽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선을 그어도 열민당이 같이 선을 못긋고 오히려 지워버리고 있는것이구요.

    열민당 지지층 상당수가 아직도 열민당과 민주당은 하나라고 생각하고, 민주당에 도움된다고 생각해서 지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분들은 열민당 지지자가 아니라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민주당은 열민당 지지자를 뺏는게 아닌, 민주당 지지자들을 돌려받고 싶은것이구요.

    정의당 시즌2로 확정지어 후두려 까는 경우는 저는 못봤습니다. 그러나 열민당의 선거전략이 정의당의 지난 선거전략과 같기는합니다

  • 20.03.28 12:58

    @고마트 열민당 지지층 모두는 아니겠지만 상당수가 그러합니다. 민주당이 지금처럼 완강히 선긋기 전엔 열민당이 4퍼 6퍼 나왔습니다. 그래도 같은 민주당계열이라고 불편하지만 지켜봤더니 13퍼까지 치고 올라왔습니다.
    열민당이 민주당처럼 같이 선그으면 이 지지율 금방 반토막납니다. 그런데 열민당은 더 크고 싶어서 선을 못긋는거고, 민주당은 그게 싫어서 선을 긋고있구요.

    열민당 지지자라면 민주당이 비례에서 손해를 봐도 열민당이 더 커지길 원할겁니다. 이런 지지자분이라면 당연히 열민당을 투표하고 계속 지지하시면 됩니다.

    확정지은건 못봤지만, 선거후에 정의당 국당처럼 되면 어쩌냐는 정도의 불안함을 표한 것은 본것같습니다.

  • 20.03.28 13:07

    @다스뵈이다 22

  • 20.03.28 13:30

    @고마트 24일 여론조사에 따른면 열민당 지지율은 4프로인데, 열민당 투표의향은 10프로로 나왔습니다. 12 13프로 나온 결과도 있구요. 이해찬의 참칭하지마라 선긋기는 25일에 했습니다.

    다시말해 그 전까지는 지금처럼 완강하게 선을 긋지 않았고, 이를 이용해 민주당 지지층을 상당수 흡수한것입니다.

    24~26일 조사기간엔 열민당 지지율 2프로, 투표의향9프로인 조사도 있구요.

    민주당의 선긋기가 시작하니 열민당 지지율은 떨어지고 투표의향도 주춤했습니다. 민주당이 완강하게 선을 계속긋고 이후의 여론조사가 나오면 더 감소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물론 인물 보고 지지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러나 상당수는 민주당 지지자들입니다

  • 20.03.28 13:36

    @제3의물결 열민당의 선거전략만 봐도 쉽게 생각가능합니다.
    지역구나 언론, 중도어필에는 민주당과 열민당이 서로 선긋는게 더 도움됩니다.
    지금 보수쪽에선 미통당은 위성정당 하나인데 민주당은 두개나 만들었다며 공격합니다.
    그런데 열민당은 계속 민주당행세를 합니다. 민주당 행세로 얻는 지지율이 소수라면 굳이 이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행세로 얻는 지분이 매우 높고, 열민당이 지금보다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민주당의 후광이 꼭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15석을 자신할수도 19석을 목표로 할 수도 없습니다.
    열민당이나 인물들이 매력적이긴 하나 그 매력만으로는 지금같은 지지율(투표의향)을 받을수없습니다.

  • 20.03.28 13:38

    @고마트 민주당이 선을 긋고 이게 열민당 투표의향층에게 확실히 어필된다면 많이 감소할것입니다. 만약 열민당이 같이 선을 그어준다면 대폭 감소할 것이구요. 그 감소되고 남은 지지율이 열민당의 매력으로 얻은 순수한 지지율일 될겁니다.

  • 20.03.28 14:02

    @고마트 손혜원은 당선된 후보들이 추후에 판단할 문제라고 했지만, 복심발언들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당혹스러움을 안겨줬습니다.
    그러자 다시 말이 바꿔 우린 더 큰 민주당을 원한다 총선이후 민주당과 바로 협상할것이라며 민주당이 정체성임을 어필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말을 돌립니다.
    사실 민주당에서도 합당은 불편합니다. 민주당에서 컷당한 사람들인데 당선되었다고 받아주면 시스템이 무너지니까요. 민주당 입장에선 문석균이랑 비슷한 상황입니다.
    또 세력을 키워서 무시안받겠다는 포부도 밝혔구요. 민주당은 시민당이 승리하면 합당문제로 머리아플 일도 없고, 시스템도 지킬수있습니다

  • 20.03.28 14:15

    @고마트 당선 가능성 유무가 아니라, 당의 결정과 시스템을 무시하는 건이기에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열민당이 3~5석 정도라면 굳이 합당할 필요가 없습니다. 밖에서 대신 싸워주면 되고 열민당 지지자 대부분 이 포지션을 바라고 계신걸로 압니다.

    하지만 열민당이 자신하는 15석 정도라면 민주당도 열민당의 의석수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이정도 의석수라면 시민당의 민주당후보들은 전멸한 상황입니다.
    선거참패의 원흉이 열민당이 되는겁니다.

    결국 민주당 입장에선 열민당이 크든 작든 합당은 아주 많이 불편하고, 합당할 필요성이 없게끔 만드는게 최선입니다.

  • 20.03.28 14:21

    @고마트 열민당 지지자들 보고 멍정하다고 말한적도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열민당 지지자분들은 계속 열민당 지지하시면 됩니다.

    다만 민주당에선 민주당지지자들을 되찾으려 노력할 뿐입니다.

    선을 그은건 민주당이고, 민주당은 시민당의 승리를 위해 계속 선을 그을 것입니다.

    제가 아닌 민주당이 선을 그을 것입니다.

  • 20.03.28 14:29

    @고마트 상대해 주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 20.03.28 11:52

    민주당 지지자는 시민당에
    열민당 지지자는 열민당에
    투표하시길

  • 20.03.28 11:53

    이게맞음

  • 20.03.28 12:14

    이러면 평화로움 어차피합당할거라 열민당이라고 하는글은 안보였으면...

  • 20.03.28 12:15

    33

  • 20.03.28 11:52

    고맙습니다

  • 20.03.28 12:07

    고민없이 더불어시민당으로

  • 20.03.28 12:08

    모두 자격있는 분들이고 향후 국정운영에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응원합니다

  • 20.03.28 12:09

    싸우지마시고 인물보고 갑시다 당보고 뽑으실분들은 당보고 뽑으시공

  • 20.03.28 12:21

    각 당들의 인물이 마음에 들고 안들고 하는건 둘째 문제고 이번 총선에서 시급한건 핑크당 몰아내는거라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당에 투표하는게 더 나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각 당의 인물들이 마음에 들고 안들고는 핑크당을 몰아낸 후 생각해봐야될 문제라고 봅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무도 확신할순 없습니다. 열린민주당에 표를 줄 여유가 있다면 고민해봐도 되겠지만 그럴 여유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시민당에 투표하는게 안정적입니다.

  • 20.03.28 12:22

    시민당 가즈야

  • 전 사실 1번~10번이 선거 끝나고 민주당으로 안가겠다고 선언하는게 더 좋고 안가도 시민당 뽑고 싶은 입장. 그냥 민주당이 왜구당의 횡포에 군소정당이 뺏긴 비례의원을 찾아줬다는 역사만 남겼음 좋겠음

  • 20.03.28 12:35

    더시민 후보중에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표하시는 분들 있던데 진짜 이런분들이 국회에 필요하신 분이라 생각됨 ㅎ암튼 생각보다 더시민 후보들 좋은것 같았음

  • 20.03.28 12:40

    지금 사실 통합당세력이랑 대결구도 잡아야하는거 아닌가? 지역구 그렇게 널널한가? 전선을 왜 이렇게 선명성 경쟁으로 가는지 이해안가네 김총수

  • 20.03.28 13:00

    통합당세력이랑 대결구도 잡아야하니 민주당을 안정적인 1당 만들어주자는게 김총수 주장인데요... 이해를 정반대로 하신듯

  • 20.03.28 13:09

    더불어민주당의 공식비례정당은 더불어시민당입니다

  • 20.03.28 14:49

    믿고 더불로 가즈아

  • 20.03.29 20:43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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