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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헌재 재판관 임명, 절차 무시한 졸속심리”
헌법재판소(헌재)가 내달 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마은혁 후보자 미임명 관련 위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헌재의 졸속 심리’를 언급하며 비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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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최상목은 마은혁을 절대로 임명해선 안된다.헌법재판소가 우리법재판소가 됐고우리법재판소는 우리법으로 재판한다.
첫댓글 최상목은 마은혁을 절대로 임명해선 안된다.
헌법재판소가 우리법재판소가 됐고
우리법재판소는 우리법으로 재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