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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게시판 제주도식 차례상
Leonardo Bonucci 추천 0 조회 9,274 16.10.05 20:5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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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5 20:52

    첫댓글 난 나중에 내가 제사 지내야되는 나이가 되면 평소 좋아하시던거 올리고싶다

  • 16.10.05 20:52

    조상님이 좋아하셨으면 뭔상관

  • 16.10.05 20:52

    고인이 생전에 좋아했던 거 올리믄 거 아님?

  • 16.10.05 20:53

    우리집은 예전에 명란젓 올렸었음 할아버지께서 제일 좋아하시던 음식이라서

  • 16.10.05 20:53

    생전에 좋아하시던거 올리겠다는데 남이 뭔상관인지ㅋㅋ 참나ㅋㅋㅋ

  • 16.10.05 20:53

    내 차례상엔 땅땅3번

  • 16.10.05 20:53

    저흰 자장면 올렸었음

  • 16.10.05 20:53

    우리집 이번에 버터링 올렸는데;;
    할부지 좋아하시던 과자

  • 16.10.05 20:54

    아무거나 올려도 관계 없다던데

  • 16.10.05 20:54

    우리집도 통닭올리는데 할아버지가 좋아하셨어서ㅜ

  • 16.10.05 20:55

    원레 차 정도 올려서 차례라고 알고있음 홍동백서 이런것도 근본없는걸로 알고있음 빵 올려도 괜찮다고봄

  • 16.10.05 20:56

    우리는 고래인지 상어인지 그고기

  • 16.10.05 20:56

    나 대추하고 밤 싫어하는데 안올려줬음 좋겠다

  • 16.10.05 21:01

    제사상이란게 본인만 와서 먹는게 아니라 조상과 같이 오신다고 믿었기 떄문에...

  • 16.10.05 20:57

    마음만있으면야. 저희도 돌아가신할아버지가 며느리들 힘들다고 전도 안부치게 바꿈..

  • 16.10.05 21:00

    그냥 내 차례상은 안해줬으면 좋겠다

  • 16.10.05 21:00

    저는 나중에 내가 제사에 충분히 관여하고 의견을 낼수 있을 시기가 되면 증조할머니 제사에 진라면 순한맛 올릴거임(어린시절 집에서 증조할머니와 둘이 있을때 배고프다고 하면 자주 끓여주시던 계란 휘휘저어서 푼 진라면 순한맛인데 증조할머니는 저 먹인다고 한입도 안드셨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10.05 21:13

    22222222222222

  • 16.10.05 21:23

    적어도 구한말 부터 거부나 관리집안 이어서 지금도 금수저면 ㅇㅈ

  • 16.10.05 21:34

    웃기는거죠 조선시대 제사문화랑 대한민국의 제사문화는 너무다르죠 ㅋㅋㅋㅋ 현재대부분 조상들이 양반이라하지만 열에아홉은 족보를산거이기때문에 자격지심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의 문화일듯

  • 16.10.06 03:57

    저도 김해 김씨지만 오리지널 김해 김씨라고 생각 안함 ㅋㅋㅋ

  • 16.10.05 21:15

    뭘 올리던 뭔상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10.05 21:22

    어차피 전통은 만들어지는거, 지금으로 부터 한 백년 지나면 음식 먹기 전 사진찍는것도 전통이 될거임

  • 16.10.05 21:52

    조상님이 빵 좋아하시면 올릴수도 있는거 아님?

  • 16.10.05 21:59

    제사에서 뭐 따지는거 요즘 웃김

  • 16.10.05 21:59

    원래 돌아가신 분이 생전 좋아한 음식 올리는거 아니었나 그래서 차례상에 피자 올리는 집도 있다고 들음

  • 16.10.05 22:09

    남의집에서 뭘 올리든 뭔 상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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