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조상들의 보릿고개가 저절로생각납니다. 보리고개를 깔딱고개처럼
어렵게 어렵게 겨울에 얼어 죽지않고 봄을 만났건만 먹을것이라곤 아직 익지도 않은 청보리뿐이요 얘들은 배고프다고 울고... 얼굴은못먹어서 탱탱부으니 미군쓰레기통을 뒤져가며 꿀꿀이죽이라도 먹이려고 특허낸 기막힌 삶이 여기 오늘 벌어지네요. 퀵.용달기사들한테 말입니다. 명절은 5일 남았는데 5일째 공유오다는 씨가 말랐고 단가는 오히려 더 내렸으나 빡센짐이라도 꽤차야하는 늙은기사의 눈물나는 삶의현장이 내가 잘못뽑은 그새끼 때문이라고 생각하니 분이...분이... 아니?"욱"이 우욱 올라 오네요. 경기만 쪼금 좋으면 이보다 좋은 직업은 없다고 생각하며 노년을 대비하며 버텨왔는데....이를어쩌나?이를 어쩌나?
그래도 이보릿고개를 잘넘기고 보란듯이 꼴보기 싫은 놈들 깜방으로 보내지않고 10담사로 보내서 꼭 보릿고개맛을 보여줘야 할톈데 똥고집에 꼰大출신 65세이상 로인들이 천만이라... 머지않아 저 브라질.아르헨 꼴 나는게 훤히보입니다. 4월총선을 이를 갈고 기다려봅니다. 아냐... 그래도 꽃피는 봄날엔(입춘) 말랐던 씨가 움트리라고 말입니다. 씨말랐던 공유 오다들도....새삯이...새싹처럼
카페 게시글
6. ★☆ 자유게시판
이것이 보릿고개다!
두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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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
24.02.01 10:2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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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만일없나? 29,000원 있다고 그래.
선거많큼은 신중한 판단으로 잘 해야겠습니다..
모처럼 여의도인데요.그많던 배민오토바이도 씻고 볼래야 없냉
배달 월급쟁이 기사 요즘 많이 구하던데요 300만원에 주5일 근무요
한남동두발로,원효로 원더스.렌즈배달 나우
@두발로
그런대는 건당 월급 이고요
제가 말씀드리는대는
음식배달 스윙 이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