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도 넘으면 불붙는 물질인데…안성 공장 지하에 '4톤'

[으흐르꾸르르르]

전문
http://newsum.zum.com/articles/54274659

위험물질을 신고도 안하고 지하에 보관하다가
이를 모르는 소방관 한 분이 화재 진압을 위해
지하에 진입하다가 추가 폭발로 사망한 사건.
명확히 막을 수 있었던 인재라 생각해.

지난 6일에 발생했지만 벌써 잊혀진 것 같아 퍼옴.

[매튜다다리오]

와 미친...무슨생각ㅇ로 저기다가 보관을 했지...

[사이브]

미친....

[안녕옷정리좀할래?]

끔찍하네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에 조금만 사람들이 더 많았으면 더 큰 인명피해가 일어날수도 있는거잖아

[오늘 점심 칼국수]

미쳤다 미쳤어 미쳤어... 이게 뭐야? 어떻게 저래...?

[럴수럴수이럴수]

헐 왜 묻힘??!!!!

[mc빡돈]

뭐야 몰랐어 진짜 소름끼쳐.... 너무 안타깝다...

[쿠키런고수]

미친

[핡리데이]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호루스의눈]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해챠니와떠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고곰]

자연발화 위험물질 보관하는데 허가도 안받고 뭐했냐 진짜 저거 불법이잖아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