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박사모란 이름으로
사: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모: 모임을 시작한지도 한참 되었습니다.
원: 원주에서 그것도 외지인이 저에게는 아주 많은 어려움이었습니다.
주; 주위에 여러분들의 협조와 적극적인 동참으로
지: 지금의 원주지회가 성장 발전한것에 대한 뿌듯함이 몰려 오곤합니다만
회: 회를 거듭할 수록 회원님들이 초심을 잃어가는 것 같은 아쉬움이 점점 큰 것은 아마도 내가 욕심이 너무 과한것 아닌
가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박사모 원주지회 회원님들 희망찬 국가 건설에 동참한다는 대의명분이 분명합니다.
다음 모임 오실때 꼭 한분씩이라도 손잡고 나와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그런데 저는 못모시고 갈것 같네요, 노력은
하겠습니다.
2012. 6. 8
광산보안관 저
첫댓글
●/ ●/ ●/ 아자
<┃<┃<┃ 아자
<\<\<\ 아자 !
박사모 원주지회 ! 광산보안관님 ! 화이팅 ~~ !!
사비나 누님 드뎌 오셨군요, 이곳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이번 모임 꼭 오실거죠, 여름 다가오는데 꼭 1년만에 뵐 것 같아요, 꼭 1년후의 모습 뵙고싶네요,ㅎㅎ
보안관님의 충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원주지회의 발전이 강원본부의 창립에 기폭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