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동대부고 총동문회 정기산행 결산내역 & 참석현황
일시 : 2013년 10월 6일 (일)
장소 : 북한산
참석자 : 총 217명 ( 동문 187명 + 동문가족 30명 )
2013년 동대부고 총동문회 정기산행 결산내역 & 참석현황
일시 : 2013년 10월 6일 (일)
장소 : 북한산
참석자 : 총 217명 (동문 187명 + 동문가족 30명)
수입 : 5,100,000원 |
지출 : 4,652,700원 |
회비 : 3,500,000원 (20,000원X175명)
찬조금
강성희 총동문회장 1,000,000원
이대영(13) 명예회장 100,000원
이관영(14) 동장군회장 200,000원
장시창(17) 300,000원
협찬
17회 김영갑 마스크팩 200매
25회 이동진 물티슈 200EA
총동문회 등산용방석 150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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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대 4,018,000원
시상 및 동문가족 400,000원
문구류 27,700원
물값 60,000원
답사진행(유류비포함) 147,000원
447,300원 총동문회 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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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이장원
11회 송명성, 이병국, 김명진, 조춘기, 김창수, 최형근 6명
13회 이대영, 강원석, 조동익, 조흥기, 이 석, 최효상, 심현찬, 탁재완, 문두연, 임창욱 10명
14회 이래철, 최종윤, 장익선, 차종진, 조창현, 이정규, 강석상, 김동선, 지용식, 박종순,
최한규, 이재선, 김순중, 김겅우, 조종대, 김양선, 강대일, 김성국, 이관영 19명
15회 장석명, 김 리, 허항오, 이광상, 신종목, 진태길, 박양수, 임서용, 양윤종, 김정태,
한석희, 최석봉, 함대규, 이대영, 신돈호, 윤춘배, 이홍연, 이영국 18명
17회 진종학, 장시창, 최광석, 이재활, 박순기, 임창성 6명
18회 박재영, 김상식, 장호재, 정병호, 김인식, 윤호섭, 최영수, 김현곤, 오성권, 노재훈,
성기현, 박 범, 이은성, 이승주, 채명호, 신기출, 이명호, 한성훈, 이종엽, 임규호 20명
19회 장삼봉, 김인민, 김장동, 유경선, 최영오, 박진규, 정택환, 김민수, 이광수, 박상진,
황종택, 최석동, 최갑선, 하재선, 한성수, 한필석, 이병훈, 한병훈, 이정훈 19명
20회 이 희, 김시흥, 김형식, 김태용, 이병선, 우경하, 임병철, 김연덕, 한상헌 9명
21회 이병소, 오인택, 고창섭, 유진우, 민성기, 신광식, 강형석, 김형건, 박태상, 박정원,
최병열, 이호철, 이 준, 곽동욱, 나균욱, 한제성, 양현주, 손창호, 이동훈 19명
22회 최한석, 이동구, 전광수, 심규정, 장희수, 오형석, 김인기, 박재열, 전우진, 김두환,
박기석, 김성수 12명
23회 김일봉, 이남기, 김경래 3명
24회 정재필, 이태진, 임건재, 고광찬 4명
25회 백원철, 김광기, 백상요, 이동진, 박만규, 김광회 6명
26회 강부환, 권순원, 이무한, 신인성, 이광훈, 김무현, 이상화, 안상준, 지보현, 정형구,
이대희, 김석모, 신동윤, 황찬서, 김춘배, 민춘기, 마승일, 금형섭 18명
27회 이세희, 이희구, 박세용, 박용석 4명
28회 이영상, 최상석, 장성준, 김정환, 김종석 5명
29회 경향수, 안경식, 박현영, 권한준 4명
30회 박택열, 장재훈 2명
31회 이동휴
36회 문용천
첫댓글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21기에 손창호, 이동훈 등 2인이 누락되어 있고...고창석 -> 고창섭...박청원 -> 박정원으로 수정하여 주십시요
대단해요~ 200명이 훌쩍 넘어갔네요.
3층 150명 자리가 꽈악 차서~
18회, 20회, 23회, 24회, 25회는 식사를 2층에서 별도로 50명쯤이 함께있었죠... 많다고는 여겼는데~
일등한 26회 보다, 18회 선배님들께서 산행 후 더 많이 오셨네요~ 우와~~~
수고 하셨습니다.
정기산행을 통해 동대부고인의 자랑이 모든이의 마음에 각인돼어 넘치는 미소로 나타난 모습에
보는이의 마음을 감동으로 닥아오는 모습을 보았지요. 부라보 동국인이여!
9기는 전멸 산악회장 신이식 친구 반성하거라
내년에는 우리도 참석하자꾸나 금년에는 죄송 ,,,,
집행부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1-9회는 단절입니다. 이는 우리 11기를 비롯한 앞에 기수의 책임이 큼을 통감합니다. 건강상 산이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하지만 너무 합니다. 후배들 보기에 부끄 부끄입니다. 충분히 공지하고 분위기를 띄우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앞으로는 어떤 형태로든 각 기별로 선배님들이 나오실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지혜를 모아야 겠습니다. 어제 7회 동기회 모임에 옵서버로 참석하여 현황을 말슴드리고 다음기회에 동참을 호소 했습니다. 문제는 중간에 완전 빠져 있는 16기도 염려됩니다. 국적은 바뀌어도 학적을 바꿀 수 없는데 언제까지 안나와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