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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제17편 추수 제7장
惠子相梁 莊子往見之。
혜자가 양나라 재상이 되자
친구인 장자가 만나보고자 하였다.
或謂惠子曰:
어떤 사람이 혜자에게 말했다.
「莊子來 欲代子相。」
「장자가 오면 당신을 대신해서
재상이 될 것입니다.」
於是惠子恐 搜於國中三日三夜。
이 때문에
혜자가 두려워서
온 나라 안을
사흘 낮 사흘 밤동안
수색하여 장자를 붙잡고자 했다.
莊子往見之
장자가 찾아가서 그를 만났다.
曰:
그리고 말하였다.
「南方有鳥 其名為鵷鶵
「남방에 새가 있는데
그 이름이 원추라고 하네.
鵷(원) : 원추 새. 鶵(추) : 원추새 추.
子知之乎?
자네는 알고 있는가?
夫鵷鶵發於南海 而飛於北海
대저 원추란 새는
먼 남쪽 바다에서 날아올라
북쪽 바다로 날아가는데
非梧桐不止
오동나무가 아니면 머물지 않고
非練實不食
연실(練實)이 아니면 먹지 않고
練實(연실) : 대나무 열매(竹實) 멀구슬나무열매.
非醴泉不飲。
예천(醴泉)이 아니면 마시지 않는다네.
醴泉(예천) : 감로수. 감미로운 샘물.
於是 鴟得腐鼠
이와 같이 고귀한데
보잘 것 없는 솔개가
썩은 쥐 한 마리를 얻었다고
鴟(치) : 소리개. 올빼미. 鼠(서) : 쥐.
鵷鶵過之
원추가 솔개를 찾아가서
仰而視之曰 『嚇!』
우러러 처다보며
『어허?』 하겠는가?
嚇(혁) : 으르다. 성내다 웃음소리.
今 子欲
지금 자내는
以子之梁國 而嚇我邪?」
자네의 양나라 재상 자리를 가지고
나에게 『어허?』 하고자 하는가? 」
欲 - 邪(반어용법)
-히고자 -하겠는가?
뱁새가 어찌 붕새의 뜻을 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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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
10월 11일
아침 날씨가
전형적인
가을 하늘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파아란 하늘에
따뜻한 햇볕이 눈을 부시게 합니다.
문천님
오늘도 상큼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한자 감사합니다.
좋은철학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좋은풍경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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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가라스님
잘 계시지요?
화창한 날씨가
발걸음을 설레게 합니다.
저도 댓글 끝내고
들녘이나 걸어 볼가 합니다.
카폐에 쓸
이미지 몇 장이나
얻을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말장난 같아 머리 아픔니다.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중국 고전이
어쩌면
말장난일지도
모릅니다.
특히 명가학파들은
더욱 그럽습니다
혜자란 사람도
명가학파로
말꼬리 잡기가
심한 사람이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화창해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