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요일(12일) 밤 Brás에서 한 옷가게를 자동차 뒤로 백을 해.. 문을 부순 뒤 들어온 범죄집단이
있었습니다. 이 도둑 범죄단은 오토바이 1대와 픽업트럭 2대와 Gol 자동차 1대가 있었다고 하는데, Gol
차를 사용하여 셔터문을 부수고 가게에 있던 금고를 훔쳐 달아났다고 합니다. 이들은 가게에 있던 옷들
은 전혀 건드리지 않고 금고만 털어 달아났다고 하는데 가게 주인인 중국여성의 말로는 이들이 사전에
금고가 있는 정보를 알고 들어온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점 점 대범해져가는 브라질 도둑 범죄단... 심각한 일이 아닐수 없네요 ㅠ_ㅜ
[출처] 한브네트 (koreabrazil.net ) 브라질뉴스
첫댓글 무법천지네요..ㅎㅎ
범죄집단 완전 기업 수준입니다.ㅋㅋ
무서라~~
워머~
얌전히좀 살지
착하게좀 살지
이긍~
조직적으로 털어갔네요
가계에 텅빈 금고만 나두어야
될것같아요~
대담하네요 브라질은 살기가넘 불안하겠서요 무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