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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봉22
 
 
 
카페 게시글
잡담합시다 막내 졸업식을 다녀와서......
만남 추천 0 조회 117 06.02.17 21:2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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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15 23:13

    첫댓글 너또한 빛이 났으리라...

  • 06.02.15 23:25

    우선 빠쁜 시간에 이런 리얼한 글을 올린 당신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근데 아직도 초등졸업식장에 갈수있다는 그자체가 특종이 아닐까요 /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언제 키워서 시집 보내냐 ㅎㅎㅎ--나도 그시절엔 조금은 명함 내밀 정도는 됬는데 그시절 정말이지 그립네요~~~~

  • 작성자 06.02.16 08:19

    심천씨 이것을 잊었군요, 큰딸은 대학생 .둘째는 고등학생이라는 사실 말입니다,

  • 06.02.16 14:32

    그래 우리 졸업식때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처 지나가는구나 어그저께 같은데 34년이 훌적 지났네여

  • 06.02.16 23:13

    아직도 공부는 긑나지 않았고~~~근디 느그들 졸업식때 진짜루 운기여~~~?^^*

  • 06.02.17 10:04

    그래...우리도 그런때가 있었지...막내라 더욱 예뻤겠구나...졸업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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