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묏황기(Hedysarum hedysaroides)는 콩과(Fabaceae) 묏황기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영문명으로는 Alpine Sainfoin 또는 Alpine French Honeysuckle로 불립니다. 한반도에서는 백두산 등의 고산 지대에 주로 자생하며 전 세계적으로는 유라시아의 아한대 및 고산 지대, 알프스, 시베리아, 알래스카 등에 걸쳐 광범위하게 분포합니다.
높이는 약 20~60cm(환경에 따라 15~80cm)까지 곧게 서거나 비스듬히 자라며 줄기 가지가 많이 갈라집니다.
잎은 깃꼴겹잎(기수1회우상복엽) 형태로, 11~25개의 작은 잎(소엽)들이 마주 보고 달립니다. 잎 표면에는 미세한 검은 점들이 밀집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6월에서 8월 사이에 꽃이 피며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대 끝에 홍자색 또는 보라색 꽃이 15~35개씩 총상꽃차례로 아래를 향해 달립니다.
주로 고산 지대의 자갈밭, 바위 경사면, 툰드라 지역 또는 햇빛이 잘 드는 목초지에서 자랍니다.
뿌리에 공생하는 균을 통해 질소를 고정(Nitrogen fixation)하는 능력이 있어 척박한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영하 30도까지 견딜 정도로 내한성이 매우 강합니다.
이탈리아 돌로미테 세체다(2026. 6. 27)
첫댓글 오~얘는 못본 모델같으네요
넓은잎묏황기 즐감 즐공합니다
이번 돌로미테 출사시 가장 열정적인 활동을 하셨어요
애쓰셨습니다
고산의 넓은묏황기 자세히 보면서 즐감합니다
세차다의 넓은묏황기 멋집니다~
오늘도 고산의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하는 화사한 자연을 즐감합니다. 멋지네요.
돌로미테 산군들과 함께 자리한 넓은묏황기 아름답게
감사히봅니다.
오
요 아인 자주빛으로 꽃이 피네요
울나라에선 볼수 없는 넓은묏황기 덕분에 즐감합니다
그러고보니 배경에 넋이 홀려서 이 식물은 그냥 지나쳤던 거 같습니다.
세체다에서 담으신 넓은묏황기 고운 모습이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프라토 피아자에서 군락을 만나 기억이 납니다.
세체다의 비현실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피아나니 아름다움이 배가 되는듯 합니다.
보랏빛 꽃이네요 넓은묏황기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