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대정부 질의에 더불당 국회의원들의 수준이하의 질문을 보고 정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입법권을 가지고 있는 국회에서 어떻게 저런 자들이 국가의 법을 창출하고 국가의 예산을 정할 수가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든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대정부 질의를 하고 있는 더불당의 국회의원들의 질문 내용이 하나같이 국가의 중흥을 위해 미래를 위한 질의는 1도 없다.
하는 질의라는게 국가의 중흥에는 관심도 없고 80년 전의 일제강점기 때의 문제를 끄집어낸다든지 사상과 이념적인 문제에 집착하고 있는 반 민족주의의 사상 검증을 하고 있는 정말 이율배반적인 시대착오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저런 자들에게 어떻게 국가의 대소사를 맡길 수 있다는 자체가 난센스인 것 같다.
무슨 청문회도 마찬가지다 직무에 괸련된 질의와 국가에 대한 비전과 상생의 협치를 보여 국민과 국가에 이익을 위해 마련한 시간을 허투루 낭비하고 있는 저런 자들이 어떻게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이 맞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는 것이다.
국가를 위해서 어떻게 하면 세계로의 경쟁력을 갖고 나아 갈 수 있는 지혜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국가를 무너트릴까 하는 반 민족주의의 행태를 보인다는 것이다.
사사건건 국정운영을 훼방하고 있는 더불당의 반 국가적 행태가 어디서 부터 잘못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집권당인 정부의 안위위주식 운영의 결과인 것도 같다. 처음부터 기조를 바로 세우지 못하고 출범하다 보니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이 되어 버렸다.
국가를 지탱할 수 있는 원동력은 공정과 공평.형평의 세 원칙에서부터 출발한다고도 보아야 되는데 처음부터
원칙이 지켜져야 할 곳에서 원칙을 지키지 못한 결과가 이런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이다.
선거 부정 의혹이 대두 되었을때 정부는 침묵으로 일관했고 518의 여러기지 의혹을 뿌리치고 윤석열은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광주로 달려가 518 묘석을 끌어안고 눈물을 글썽거렸다. 윤석열에 이어 국힘당으로 둔갑한 한동훈이도 2인자로 등극하자마자 광주로 내 달려가 518 묘석을 끌어안고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대장동 사건을 비롯 판검사 언론 방송 할 것 없이 연루된 50억 클럽 카르텔들의 수사를 미적 거렸고 그 외 상류층들의 그것도 법을 관장하는 내로라하는 고위 공직자들의 비위가 만천하에 들어 났는 데에도 아직까지 수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일반 백성이나 아랫 것들은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어찌할 수 없어 구멍가게에서 500원짜리 라면을 몇 개 훔쳤다고 경찰서로 끌려가는 판국이다.
지금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정부 질문 이란 것들이 국가의 중흥과는 전혀 상관없는 짓거리에 시간만 세월만 축내고 있는 저런 자들이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제 며칠있으면 추석이 오는데 300명의 국회의원 저런 자들에게 휴가비 명목으로 849만 원이 지불된다고 하는 세상에 이런 일이 있다니 어처구니가 없어도 정말 기가 막힐 지경이다.
여야가 땡땡 놀음을 하고 있어도 휴가비는 꼬박꼬박 챙겨가시는 국회의원들이 하나같이 국민이 우선이라고 하고 있으면서 명절 휴가비는 자기네 끼리만 챙기고 있다. 그래도 찍어준 돼지들은 또 다음에도 찍어 줄 것을 국회의원들은 알고 있으니까.. 이것이 지금 대한 민국이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만세..돼지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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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 The Danish National Symph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