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붓꽃
흐드러지게 피어난 각시붓꽃의 군락을 마주하니, 벅찬 감동에 그저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입니다. 조선 숙종 때 외적의 침입을 막고 군사 거점을 확보하려 쌓아 올린 10km의 가산산성. 그 견고한 성벽을 따라 굽이굽이 피어난 야생화들은, 이제 전장의 긴장 대신 평화롭고 아름다움으로, 이곳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 있습니다 가산산성의 봄은 참으로 눈부십니다.
광각렌즈가 없어 전부 폰으로만 찍었는데도 피사체와 폰의 성능이 좋아 사진도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금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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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엄청난 군락입니다.
대단하네요
각시붓꽃이 소담스럽게 피였네요
정말 많이 피었네요
제가 갔을 땐 띄엄띄엄 피었더니요.
왕 멋집니다
며칠 날 다녀 가셨 남요?
가산산성에
@꿈이룸 4.15일인것 같습니다
@윤지인자스민 난 19일 갔는데 3일 만에 다 피어서 많이 시들었넴
내년에 좋은 모습 보러 다시 도전 할 거임
@꿈이룸 기필코ᆢ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