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신축건물 외벽에 붙어있던 보호 골재들과 작업 발판, 비닐 천막 등을 모두 떼냈습니다.
훤하게 건물 본체가 드러나고 옥상에는 5층 석탑을 모실 자리도 마련되었어요.
법당안에도 놀라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공사중이던 법당을 정리하고 대청소며 불기 닦기와 초파일 짐 이사가 진행되었고 임시불단에 부처님과 탱화도 모셨습니다.
아직 임시 불단이지만 부처님을 모시고 첫 공양물을 올릴 준비가 완료된 듯합니다.
임시 좌대 위에 부처님을 모시고 첫 공양물을 올렸습니다.
신중단에도 환하게 공양물이 차려졌습니다
오늘도 도명스님과 함께 회장님과 부회장님, 까말라, 아노마, 수후주, 라따나 법우님이 수고하셨고
부처님과 탱화 이운 및 이사에는 회장님과 수후주, 수보리, 아눗따라, 빠드마와띠, 수카부미 법우님께서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열 시에는 부처님께 첫 마지를 올리고 자애송과 함께 축하 예불 드리려고 합니다.
진두지휘 하신 원장스님과 울력에 애쓰신 분들, 급박하게 공사 진행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두 사-두 사-두!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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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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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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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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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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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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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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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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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실제 눈에 보여야 실감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제 새로운 보리원이 점점 실감이 나기 시작하네요.
훌륭하고 훌륭하십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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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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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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