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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스라엘이 세계적인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우리는 대부분 이스라엘은 노아의 장손 셈의 후손으로서, 셈의 10대 직계 후손인 아브라함, 그리고 아브라함의 6대 직계 후손인 예수님이 탄생한 기독교 성지국이며, 정통 유대국가의 적통, 히브리민족으로서,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選民)으로 알고 있다.
그러한 이스라엘이 이번 이-팔 중동전쟁을 통해,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정통 유대민족이 아니고, 가짜 유대민족이라고 할 수 있는, '아슈케나지 유대인'이며, '카자리안 마피아'임이 드러나 주목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카자리안 마피아가 바로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그림자 정부)이며, 그들의 왕초급이 로스차일드임을 우리는 익히 잘 알고 있다. 바로 그놈들이 미국을 비롯하여 이 지구를 장악해 왔다는 것을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팩트다.
그러나 만약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이 셈족 직계 후손이 아니고, 노아의 둘째 아들인 ‘함의 후손’(구스/니므롯으로 이어진 바벨론 민족)들과 동양의 카자르계(돌궐계)가 7세기 카자르 제국(지금의 우크라이나 지역)을 통해 짬뽕되어 만들어진 '가짜 유대민족'이라면 사태는 매우 커진다.
그렇다면 지금의 이스라엘이 왜 가짜 카자리안 마피아 인지 팩트체크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첫째, 이스라엘은 악당의 왕초 ‘로스차일드’가 건국했다는 사실이다.
이스라엘은 1917년 11월 2일, 영국 외무장관인 벨푸어가 당시 영국의 최고 실세였던 '라이어널 월터 로스차일드'(제2대 로스차일드 남작)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루어진 것이 팩트다.
1917년 11월 2일 영국 벨푸어 외무부 장관이 로스차일드경에게 보낸 서한이다. 팔레스타인 지역을 유대민족의 건국지로 할애한다는 내용이다.
카자리안 마피아의 왕초인 로스차일드가 자신들이 가장 큰 원수로 생각하는 히브리 민족에게 나라를 건국해 줄 리가 없지 않을까?
카자리안 마피아는 유대민족의 적통 히브리 민족(세파르딕 유대인)을 원수처럼 생각한다. 히브리 민족이 아담의 둘째 아들 착한 아벨을 숭배하지만, 그들은 아담의 장남 가인을 숭배하기 때문에 유대민족의 장자권은 자신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2차 세계대전도 당시 같은 카자리안 마피아이며 예수회 멤버인 히틀러를 시켜 일으켰으며, 그를 통해 히브리민족 600만명을 가스실에서 죽인 사건은 너무나 유명하다. 자신들이 유대민족의 장자이니 인구도 훨씬 많아야 한다는 것이 그 이유다.
그래서 당초 3:7로 히브리 민족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600만명 홀로코스트 이후에는 거꾸로 7:3이 되어 그들의 인구 비중에 7이 된 것이다. 자신들의 인구 비중을 높이기 위해 무고한 사람들을 살육한 놈들이 바로 거악의 집단 카자리안 마피아다.
그런데 우리는 그동안 유대인 600만명을 죽인 히틀러의 나치가 가짜 유대인인 아슈케나지 유대인이며, 그들이 그 유명한 악당의 세력인 카자리안 마피아인 줄을 까맣게 몰랐던 것이다. 그들이 역사를 조작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이 맞다면 지금의 이스라엘은 나치이면서 카자리안 마피아이고, 이 세력들이 진짜 히브리 민족 600만명을 죽였다는 가설이 성립한다. 인류 전체를 사기 친 정말 무서운 놈들이다.
그래서 그들이 가자지구에 ‘하마스’를 키웠고, 하마스를 통해 공격의 명분을 만들어, 무고한 팔레스타인 국민들을 모조리 주살하고 있는 것일까?
둘째, 지금의 이스라엘 국기는 당시 로스차일드가 자신의 가문 문양인 육각별 ‘다윗 방패’를 쓰도록 했다는 사실이다.
오른쪽 육각별로 된 로스차일드 가문의 문양이 이스라엘 육각별 국기 다윗방패(왼쪽)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다윗 방패는 다윗왕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는 것이 이미 많은 전문가들에 의해 밝혀졌다. 그렇다면 로스차일드는 자신 가문의 상징 육각별을 이스라엘의 국기로 쓰게 하면서, 겉으로는 진짜 이스라엘 다윗왕의 승계받은 것처럼 거짓말을 했다는 가설이 성립한다.
그들은 거짓말의 천재들이 아닌가?
셋째,문제의 로스차일드 가문의 육각별 문양은 오래된 악마의 경전 속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이다.
아래의 동영상에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문양으로 쓰고 있는 육각별 다윗 방패가 그들이 선조들로부터 받은 오래된 경전에서 유래됐음을 최근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에서 밝혀낸 것이다.
오른 쪽은 연대를 알 수 없는 고 경전인데, 경전의 표지에 왼쪽 로스차일드 가문의 육각별이 뚜렸이 보인다.
경전의 두번째 장에 1913년 로스차일드가 소유한 미국 국책은행인 FRB, 그 FRB에서 찍은 일달러 뒷면에는 좌측 경전에서 보이는 피라미드와 전시안이 찍혀있다.딥스의 대표적인 상징인 피라미드와 전시안이 이 고 경전에서 유래됐음을 알 수 있다.
오른 쪽 사진은 딥스의 핵심조직인 보헤미안 클럽이 매년 여름 거대한 올빼미 상 밑에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인신제사를 지내는 의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올빼미가 왼쪽에 있는 경전에서 유래했음을 알 수 있다.
오른쪽은 딥스가 숭배하는 바포멧이라는 루시퍼 신의 모습이다.형상은 뿔과 날개가 달린 흑산양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 유명한 바포멧도 왼쪽에 있는 고 경전의 바포멧에서 유래했음을 알 수 있다.
로스차일드가 사탄이라는 빼박 증거들이 총 망라된 고 경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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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펴기로스차일드가 사탄이라는 빼박 증거들이 총 망라된 고 경전이다.
그 경전 속에는 놀랍게도 지금 딥스가 사용하고 있는 악마의 상징물들이 총 망라되어 있다. 전시안과 피라미드는 기본이고, 산양 뿔과 부엉이, 그리고 그들이 숭배하는 악마의 신, ‘바포멧’(날개와 뿔이 달린 흑산양의 모습)이 나온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요약 정리하면, 지금 이스라엘 국기 육각별 다윗 방패는, 로스차일드가 자신의 가문 문양에서 따왔으며, 이 문양은 연대를 알 수 없는 ‘악마의 경전’에서 유래했음을 알 수 있다.
넷째, 지금 이스라엘 국민 2.5%만이 히브리민족 DNA를 가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교 유전 연구팀에서 지금 이스라엘 국민과 팔레스타인 국민들의 DNA를 샘플 채취하여 검사해 본 결과, 이스라엘 국민 2.5%만이 히브리 민족 DNA를 가졌고, 오히려 팔레스타인 국민 80%가 히브리 민족의 DNA를 가졌다는 것이다.
이것만큼 확실한 증거가 있을 수 있을까? 이러한 배경으로 본다면, 지금 가자지구에서 가짜 유대인 이스라엘이 진짜 유대인 팔레스타인 민족을 대량 학살하고 있는 것이 이제야 이해가 갈 수 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이 또 있다.
로스차일드가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을 건국할 당시, 건국 일 년 전인 1947년에 영국을 주소지(켄싱턴 궁전 옆)로 하고, 이스라엘을 ‘주식회사 법인’ (회사번호 : OE027515) 형태로 설립하였는데, 그 법인의 법적 만료 기한이 지난 10월 31일까지였음이 밝혀졌다.
그들의 목표 ‘세계정부’(New World Order)가 적어도 2023년 이전에는 달성된다고 보고, 2023년 이후에는 이스라엘이라는 국호가 더 이상 필요 없다고 보았을까? 세계정부가 완성되면 모든 나라의 국호는 사라지면서 ‘10개 연방’(계시록: 열 뿔 달린 짐승)만 남는다.
2009년 딥스의 좀비기구 유엔에서 만든 밀레니엄 지도다. 세계정부 전에 지구를 열개 연방(열뿔 짐승)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인데, 우리나라는 중국연방에 편입되어 있고, 이스라엘은 중동 아랍권 전체 연방으로 편입되어 있다. 모든 나라의 국호는 사라지고 열개 연방으로 세계 정부(NWO)를 만든다는 내용이다.
국제법상으로 70년이 지나 같은 이름으로 법인을 다시 등록은 할 수 있지만 효력이 없고, 연장도 안 된다고 한다. 말하자면 이스라엘은 주권 국가로서의 생명이 지난 10월 31일로써 끝난 것이다.
이것이 하늘의 뜻이 아니고 무엇일까?
그들은 주식회사를 좋아하는 것 같다. 미국도 1871년부터 딥스, 그들이 만든 ‘주식회사 미국’(US Inc.)이었고, 로마 바티칸이나 영국의 ‘City of London’도 주식회사였다.
그동안 화이트햇 군단에서는 틈만 나면 ‘이스라엘이 마지막’이라고 이야기해 왔다. 이러한 사정이 있어서 그랬을까?
“거짓은 모두가 믿어도 여전히 거짓이고, 진실은 아무도 믿지 않아도 여전히 진실이다“라는 말이 있다.
거악의 집단, 딥스 그들이 뿌린 거짓, 그들이 감춘 진실이 이제 한꺼번에 드러나지 않을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11월 17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