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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목) 신문클리핑] 이병철 기자의 뉴스를 읽다
트럼프, AI·컴퓨팅 목적 외 반도체 25% 관세 美 환적도 대상...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서 인공지능(AI)과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사용되지 않는 수입 반도체에 25% 관세를 부과하라고 14일(현지 시간) 지시했다. 다만 이번 조치는 수입 반도체를 겨냥했다기보다는 엔비디아의 대중 반도체 수출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이 같은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윌 샤프 백악관 부속실장은 이날 오후 트럼프 대통령이 두 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며, 그중 하나가 수입 반도체 관련이라 설명했다.그는 "미국으로 수입된 반도체 중 국내에서 AI와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사용되지 않는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한다"며 "예를 들어 미국을 경유해 다른 국가로 환적되는 반도체도 25% 관세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기본적으로 반도체를 판매할 수 있으며, 최고로 높은 수준도 아니다. 매우 적정한 수준이다"며 "중국도 판매를 원하고 다른 국가들도 원한다. 우리는 그러한 반도체 판매로 25% 수익을 올리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기본적으로 우리는 그들이 판매를 하도록 허용하고, 달러 가치 기준으로 그 반도체의 25%를 얻게되는 것인데 매우 좋은 거래라고 생각한다"며 "우리에게고 이익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AP/뉴시스
[정치]
▶與野 한병도(더불어민주당)·송언석(국민의힘) 원내대표(院內代表)가 ‘2차 종합특검법(綜合特檢法)’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임.
韓은 “내란(內亂) 완전(完全)한 종식(終熄)은 국민(國民) 명령(命令)”이라며 2차 종합특검법 강행(强行)의지(意志) 재확인(再確認) 반면 宋은 ‘3대 특검은 수사할 만큼 했다.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하겠다고 맞섬.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앞두고 행정 통합 이슈가 있는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찾아 지역 민심파고드는 여론전에 속도.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4일 충남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었고, 광주·전남 의원들은 김민석 국무총리와 간담회를 가짐.
▶정성호 법무장관이 14일 國會 찾아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법안 관련 더불어민주당 개혁 성향 의원 모임 ‘더좋은미래’와 만나 본격적 의견 수렴에 나섬.
정부는 12일 중수청 인력을 수사사법관·전문수사관 이원화하고 공소청은 ‘공소 제기·유지’만 맡도록 하는 법안을 입법예고. 이를 두고 강경파 중심 △공소청 검사 보완수사권 존치 가능성 △중수청 이원 조직화에 따른 기존 검찰 특수부의 확대 재편 구조 등 지적하며 반발함.
▶ 黨 윤리위원회의 13일 심야(深夜) 회의(會議)에서 ’한동훈 제명’징계 결정으로 폭발한 장동혁·한동훈 전·현 대표간 갈등이 6·3지방선거 목전에 두고 터지면서 黨이 사생결단(死生決斷) 내홍의 격랑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모양새.
韓은 14일 제명에 대해 “또 다른 계엄”이라며 “국민·당원과 함께 반드시 막겠다”고 정면 대응을 예고했고, 이에 張도 “윤리위 결정을 뒤집는 해법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혀 15일(오늘) 최고위원회에서 제명을 최종 의결할 전망.
▶韓의 제명 두고 친한(親韓)系를 비롯 국민의힘 소장파·중립성향 의원·상임고문까지 일제히 나서 반헌법적(反憲法的)·외연확장(外延擴張)역행(逆行)하는 행위라고 장동혁 대표·당윤리위원회를 비판.
당명 개정 등 張의 쇄신책(刷新策)도 국민 관심(關心) 밖으로 밀려나며 ‘윤 어게인’ 회귀로 비춰지며 외연확장도 물거품이 됐고,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의혹 등을 기세 좋게 몰아쳤던 대여공세에도 찬물을 끼얹는 결과로 이어지면서 지방선거에 악재로 작용될 것이라는 우려 나옴.
▶’공천 헌금 의혹’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의 정치자금법 위반 수사하는 경찰이 14일 주거지·국회 사무실·次男 주거지·이지희 동작구 의원 자택·동작구 의회 사무실 등 6곳을 전방위 압수수색하고 출국금지 조치.
金은 2020년 총선 앞두고 당시 동작구의원 全모씨와 金모씨로부터 공천 대가로 각각 1000만 원과 2000만 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를 받고 있음.
▶김경 서울시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앞두고 “한 카페에서 남모 보좌관과 함께 만났다가 南이 잠시 자리 비운 사이 姜에게 직접 1억원 전달했다”는 자수서를 경찰에 제출.
姜은 2025.12.31. SNS통해 “2022.4.22.보좌관(사무국장)의 보고 받고 해당 사실(금품수수 의혹)을 인지했다”며 “누차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됐음을 확인했다”고 주장한 것과 정반대 내용임.
▶대선 당시 김문수 국민의힘을 지지했던 경남 지역 17대(한나라당)·18대(무소속) 의원 지낸 최구식 전 의원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6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을 신청해 진주시장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
이재명 정부·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야권(野圈)텃밭 영남(嶺南)공략 위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권오을 국가보훈처 장관·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등 보수 인사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음.
▶더불어민주당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은 정치권에 뿌리 깊게 남아 있는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간 유착 관계를 수면 위로 끌어올림.
지역 주민을 대변해야 할 지방의원들이 의정 활동을 하는 대신 공천권을 쥔 국회의원들의 ‘비서’나 ‘집사’ 역할에 열중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전문가들은 “단순한 갑을(甲乙) 관계를 넘어 정치 후원금과 이권 등으로 얽힌 경우도 많다”고 지적.
[경제]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핵심 제조장비 TC본더(열압착장비)를 한화세미텍·한미반도체에 발주하면서 6세대 HBM(HBM4) 제품 대량 양산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옴.
TC 본더는 인공지능(AI) 반도체용 HBM을 제조하는 데 필요한 핵심 장비로, D램을 여러 층으로 쌓아올리는 과정에서 열과 압력을 가해 고정하기 위해 사용됨.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대표가 13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비만치료제인 펩타이드 생산 시설 인수합병(M&A)에 관심이 있다고 밝힘.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수요 증가에 따라 제2캠퍼스 6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미국 록빌 공장을 추가 확장을 결정.
▶한화그룹은 지주사 ㈜한화를 인적 분할해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차남 김동원·3남 김동관 간 사업 분리를 시작.
그룹의 주력인 방산·조선·화학에 금융은 장남 김동관이 경영 주도하는 지주사에 남기고, 테크·호텔·유통 부문은 신설 법인으로 분할해 3남 김동선 부사장이 경영주도할 예정.
▶정부의 쿠팡 조사에 대해 美國 의회에서 “마녀사냥”이라는 공격까지 나오며 최악의 경우 디지털 규제가 한미 경제협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옴.
미국 정치권이 자국 기업 로비 등과 맞물려 한국에 대한 공세를 펼 것으로 보여, 정부도 사태 추이에 촉각을 바짝 곤두세우고 있음.
▶HD현대 건설기계 통합 법인 HD건설기계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광산 개발 업체와 120대 규모 대형 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
공급 장비는 디벨론(DEVELON) 36톤급 굴착기 70대와 현대(HYUNDAI) 34톤급 50대로 에티오피아 금광 채굴 현장에 투입될 전망.
▶현대로템이 기존 방산·철도 등 주력 사업에 인공지능(AI)·무인화기술·수소에너지 등을 접목시킨 로봇·수소사업을 신사업으로 낙점.
로봇·수소 기술 리더십 확보 위해 로봇&수소사업실을 신설하고, 기존 복합체계센터·로보틱스팀은 각각 AX(AI Transformation) 추진센터·AI 로봇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항공우주개발센터 내에 항공우주시스템팀을 신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64조 원 규모의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 참여를 최종 확정.
알래스카 북부 노스슬로프 일대 가스전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알래스카를 남북 관통하는 1300㎞ 구간에 파이프라인을 설치하고 액화 터미널 등 인프라를 건설하는 것으로 사업 규모 450억 달러(약 64조 원) 추산.
▶태광산업이 기존 화학·섬유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화장품 법인 '실(SIL)' 설립한데 이어 ‘정로환’으로 유명한 중견 제약사 동성제약을 인수하면서 '뷰티·헬스케어'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
동성제약은 1957년 창립된 중견 제약회사로, 지사제 '정로환'으로 잘 알려져 있고, 염색약 '세븐에이트’, 탈모치료제 '미녹시딜' 등으로 헤어케어 분야에서도 인지도가 높음. 현재 항암 신약 '포노젠'은 임상 2상 단계임.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한국의 올리브영을 모방한 '온리영'(ONLY YOUNG)이 등장해 논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브랜드를 겨냥한 노골적인 모방 행위가 해외 곳곳에서 반복되고 있는데, 중국 생활용품 유통사 '무무소'(MUMUSO)가 매장 간판에 'KOREA' 또는 'KR'을 사용해 한국 기업인 것처럼 오인하게 만든 정황도 포착된 바 있음.
▶국제 은 현물 가격이 14일 오후 2시 전장보다 4.73% 급등한 온스당 91.0676달러로 사상 처음 90달러를 넘어섬.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연준을 공격한 데 이어, 추가적인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과 지정학적 긴장 등이 맞물려 귀금속 랠리에 불을 지핀 건데, 최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기소 가능성까지 거론되자, 중앙은행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되살아나면서 안전자산인 은이 주목받고 있음.
▶작년 연간 취업자 수가 전년보다 19만 3천 명 늘어난 2,876만 9천 명으로 집계.
산업별로는 건설업(-12만 5천 명), 제조업(-7만 3천 명) 등에서 많이 줄었고,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3만 7천 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5만 4천 명) 등에서 증가했는데,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는 전년 대비 8만 8천 명 늘어난 255만 5천 명으로, 이 중 30대 쉬었음이 30만 9천 명을 기록.
[사회]
▶윤석열(전 대통령)은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결심공판에서 12·3 비상계엄(非常戒嚴)사태(事態)로 사형(死刑)구형(求刑)된 뒤 최후진술(最後陳述) 통해 작심한 듯 비상계엄을 '계몽령(‘啓蒙令)규정(規定)한 기존(旣存)주장(主張) 되풀이.
尹은 특검의 사형 구형에 전혀 굴하지 않았고 반성(反省)이나 "국민(國民)들께 죄송(罪悚)하다"는 사과(謝過)를 끝내 하지 않은 대신 89분 긴 최후진술 통해 계엄 불가피성을 강변하는 '계엄 특강'으로 채움. 사과는 계엄 동원 된 조지호, 김봉식 등 경찰간부와 지휘관의 몫이 됨.
▶한국(韓國) 여권(旅券)은 여행 가능 국가·지역 227곳 中 188곳에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것으로 집계돼, 가장 '강력한 여권' 순위에서 싱가포르(192곳)에 이어 일본(188곳)과 공동 위에 오름.
무비자 입국이 적용되면 사전에 비자를 발급받지 않고도 국경을 넘나드는 게 가능한 만큼 한국 여권의 신뢰성과 국가적 이미지가 높은 수준에서 제고돼있다는 뜻으로 풀이. 한국은 헨리 여권지수에 세계은행 국내총생산(GDP) 데이터를 결합한 '헨리 여권 파워지수(HPP)'에서도 1위를 차지.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 문제 등 부정거래 혐의로 12.29. 檢察에 기소된 ‘일타강사’ 현우진(39)·조정식(44)이 거래의 대가로 현직 교사에게 수천만원에서 억대에 달하는 금품을 건넨 것으로 파악.
玄은 “현직 교사 신분인 EBS 저자와 문항 거래를 한 것은 맞지만 문항 공모, 외부 업체를 포함해 다양한 문항 수급 채널 중 하나였을 뿐 교사라는 이유로 프리미엄을 지급한 사실이 없다”고 밝힘.
▶서울 시내버스가 15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14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 특별조정위원회 사후조정회의를 열고 8시간이 넘는 ‘마라톤 회의’ 끝에 임금인상률 2.9%로극적 합의하면서 버스 노조가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 복귀.
[연예/스포츠]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14일 팬 플랫폼 위버스 통해 3월 완전체 컴백에 이어 4월9일 고양중합운동장에서 출발,북미·유럽·남미·아시아 등 34개 도시 79회 공연일정의 월드투어에 돌입한다는 소식 밝힘.
영국 BBC는 BTS의 투어 소식 전하며 “콘서트, 굿즈, 라이선스, 앨범 판매 및 스트리밍 수익을 포함해 이번 완전체 컴백으로 10억 달러(약 1조4762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
[국제]
▶트럼프 美國 대통령(大統領)이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국가별 관세) 정책 적법성 판결을 앞두고 13일 미국 미시간주(州) 디트로이트 연설에서 자신의 관세 정책 옹호 도중 “관세 반대자는 친(親)중국(pro-Chinese)”이라며 반(反)중국 정서까지 자극하며 여론전을 이어감.
트럼프는 “관세를 미국 소비자가 아닌 외국과 중개인들이 부담한다”면서 “중국은 우리에게 세금(관세)을 가장 많이 내는 국가 중 하나”라고 주장. 이에 미국 CNN방송은 “중국산 제품 관세는 중국 대신 미국 수입업자가 부담한다. 수입업자는 추가 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최종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경우가 많다”고 반박.
▶트럼프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벌어진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백인 여성 사살 사건 관련 “미네소타는 트럼프의 땅”이라며 반발·논란에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냄.
미네소타주는 美國 50개 주 中 소말리아계 이민자가 가장 많은 곳으로, 트럼프는 미네소타주 유권자 다수가 자신을 지지했음에도 이민자가 몰려 있는 진보 성향 대도시 유권자 때문에 패배했다는 점을 강조.
▶트럼프가 14일(현지시간) 빈정부(反政府) 시위(示威)가 격화(激化)되는 이란에 군사적(軍事的) 개입(介入)을 시사(時事)하며 압박 강도를 높임.
CBS방송 인터뷰에서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작전(1.3),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정예 쿠드스군 사령관 솔레이마니 제거 작전(2020.1), 이란 핵시설 공습 작전(2025.6. 언급하며 “최종 목표는 승리다. 나는 이기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이란 군사 개입을 시사.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여소야대(與小野大)국면(局面) 돌파 승부수(勝負手)로 國會 해산(解散) 카드를 선택(選擇).
다카이치는 14일 나라(奈良)현 한·일 정상회담(頂上會談)에서 돌아와 연립(聯立) 정권(政權) 일본유신회(日本維新會) 요시무라 히로후미(吉村洋文) 대표 만나 23일 국회 개원과 함께 중의원(하원)해산 의지를 전달.
▶그린란드 정부가 미국과의 담판을 하루 앞둔 13일(현지시간) “미국의 일부가 되느니 덴마크령으로 남겠다”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야욕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은 입장을 밝힘.
300년 넘게 덴마크 지배를 받았던 그린란드는 1979년 자치권을 인정받은 후에도 독립을 꿈꿔왔지만, 미국이라는 ‘공동의 위협’ 앞에 그 목표를 잠시 내려놓고 덴마크와 손을 맞잡겠다는 것.
[기타]
▶전국의 한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수원 8도, 춘천 6도, 강릉 13도, 청주 12도, 대전 13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6도, 부산 15도, 제주 18도로 예보.
새벽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중·북부 내륙·북동산지, 제주도에, 아침부터 그 밖의 경상서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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