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아있으면 56세가 될 양반 지난 2004년에 돌아간 본 사고 교통사고로 돌아간 분을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백호살월이다 병술 무진 이렇게 일간 월지 삭간 일지 이렇게 찌브려져선 백호살이 되는 것 아마 이것은 그 찌브러지는 것은 좋은 건데 임술 월령이 백호살이라선 그렇게 찌브러진 모습을 그리는 것은 차에치여 사고 당하여선 다친 몸상태를 그리는 것 아닌가 하여본다 태월도 백호살이다 시고일 사망일 胎월이 월령과 같은 백호살이다 계축 임술 백호살인데 대역토를 중간에 뒀는지라 차사고로 간다 그렇게 백호살로 다친 모습 그리는 것이 병술 무진 백호살이 찌브러진 걸로 보인다 이런 취지이다
時 日 月 年 胎 戊 丙 壬 戊 癸 (坤命 56세) 子 辰 戌 申 丑 (공망:子丑,寅卯)
72 62 52 42 32 22 12 2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이게 이제 요게 여 이 출생일이 이렇게 천지충(天地沖)이 되면 나쁜 거예요. 천지합 천지충 다 나쁜 것만 알아두면 된다 절대로 천지층 천지합이 좋은 게 아니라 이란 말이에요. 임병충(壬丙沖) 진술(辰戌)충 하마 이게 하마 여기서 이 무신(戊申)기유(己酉) 대역토(大驛土)라고 해서 그 차(車) 관계로 말하자면 사고가 날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여 이제 이제 이렇게 천지충(天地沖) 아나 천지합(天地合)이 될 때에는 반드시 경충(競沖)이나 경합(競合)이 돼야 되는 거예여. 여기 임(壬)이 하나 더 있든가 아 술(戌)이 하나 더 있든가 이런 식으로 해야 되는데 여기는 구제해주는 게 없잖아 앞서 어떤 사람은 천지합(天地合)인데 구제해 줘 가지고 자오(子午)충 임병충(壬丙沖) 해서 때려서 서로 붙들고 자려 하는 걸 자오(子午)충하고 임병충(壬丙沖)하는 그 말하자면 병오(丙午)인가 한 것을 깨워서 못 붙들고 자게 했잖아 천지합(天地合)된 걸 아- 이게 말하자면 병(丙)이 병신합(丙辛合) 이렇게 오미합(午未合)돼서 신미(辛未)를 붙들고 자려하는 걸 들고 쳐서 깨워서 살아있게 한 거 아니냐 이 말이에요[앞서 다른 것을 본 것을 말하는 것임]. 근데 이건 그래 해도 않잖아 그럼 여기서 임병충(壬丙沖) 진술(辰戌)충 됐을 때 여기서 또 다시 임(壬)이 하나 더있어 임병충(壬丙沖) 또 경충(競沖)을 하든가 진(辰)이 하나 더 있어서 경충(競沖)을 하든가 아니면 이걸 붙들고 늘어지면 되는 거야 충(沖) 못하게 말하자면 정임합(丁壬合) 말하자면 저 술(戌)이야 뭐 묘술합(卯戌合) 이런 식으로 몰고 늘어져야 되는데 그렇게 되지 않고 무신(戊申) 기유 대역토가 됐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이게 사람이 이렇게 한다고 그래서 그냥 죽어 돌아가는 게 아니야 반드시 원진살(元嗔殺)이 들어와야지 돌아가는 거야 이렇게 소위 이제 신자진(申子辰) 수국(水局)을 짓고 난 다음에 묘고(墓庫)가 있어야지 되는 신자진(申子辰)이 신자진 수국(水局)을 짓잖아 그런데 이 출생시는 이게 아니라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거 둥지 삭시(朔時)라 하더라도 신자진을 지금 짓고 있잖아 신자진을 짓고 난 다음에 사신(巳申)을 간(干)에 있는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해서 사신(巳申)을 이렇게 짓고 난 다음에 그다음에 묘신(卯申)원진(元嗔)으로 가는 게 되는 것이거든 그게 이제 짝수가 그렇게 맞아야 돼 그 원리 체계가 그래야지 저승으로 가게 되는 거란 말이야. 여기 이제 사고 당하는 건 인오술(寅午戌)로 짓는 거 아니야 이렇게 무오(戊午) 대운에 이렇게 무오(戊午) 대운이야 이제 여기 온다 하면은 무오(戊午)대운이 된다고 이렇게 이제 사고일이 이렇게 무오(戊午)대운이 되잖아요. 이렇게 2세 대운으로 인해서 이렇게 지금 이걸 이렇게 사주만 따로 띄워놓고서 지금 여러분들하고 이렇게 강론을 드리는 거거든 이렇게 그러니까 이렇게 되면 안 된다는 거지 그러니까 말하잠 경충(競沖) 반드시 경충이 있어야 돼 안 그러면 이걸 잠을 재우는 건 정임합(丁壬合) 묘술합(卯戌合) 이렇게 되든가 그래 이게 여기서 이게 이렇게 사고가 이렇게 당하는 거 아니야 사고를 이 뭐 백호살에 사고가 교통사고로 이제 돌아가서 이런 걸 말하는데 사망한 걸 말하는데 여기서 인오술(寅午戌) 화국(火局)으로 윤화(輪禍)로 돌아가는 걸 말하는 거거든 대운으로 그런데 이제 그런데 그거를 해 가지고 금방 안 죽는다는 거지 이 강사 논리 체계를 신자진(申子辰) 짓고 사신(巳申)을 지은 다음에 묘신(卯申) 원진(元嗔) 이라야지 저승에서 받아준다는 거지 명부전(冥府殿)에서 어... 그냥 안 받아준다는 거여 쭉 뻗은 시신이 돼야지 받아준다는 거야 이불식지정=利于不息之貞이 돼야지 명승에서 받아준다 염라대왕 명부전에서 받아주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서는 이제 이렇게 해서 이 신자진을 짓잖아 여. 신자진을 짓고 여기 여기 원국에 이제 있으니까 신자진을 이제 짖을 거란 말이에요. 멘 갑신(甲申)은 갑신(甲申)이라 해도 이 짝을 맞춰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 원진살 로 보는 걸 앞서 전에 강론해 드렸습니다. 오래전에 그래서 지금 머리 안 남아나는데 그 신자신을 지은 다음에 그 원리대로 맞게 진 다음에 그다음에 사신을 지어야 돼 그래야 잠을 자야 되거든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가 여기 있잖아 사신(巳申)을 지은 다음에 묘신(卯申) 원진살로 적살로 해 원진살이라는 건 뭐야 기운이 있을 적에 남의 땅이라도 남의 짝이라도 뺏어서 제 짝을 찾는다는 사랑살 아닌가 그런데 기운이 없을 때 저승으로 끌고 가는 거란 말이지. 저승 사자 살(殺)이 되는 걸 말하는 거예여. 그렇게 말하잠 원진(元嗔) 적살(敵殺)이 짝을 적살해서 끌고 가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이렇게 신자진(申子辰)에 말야 묘신(卯申) 원진(元嗔) 사신(巳申) 잠을 재웠거든 묘신(卯申) 원진(元嗔)으로 간다. 무오(戊午) 대운(大運)에 말이야 사고 년도 갑신(甲申) 년 신미(辛未)월 임인(壬寅)일 사고 당했다는 거와 을묘(乙卯)일 돌아간 날 이런 식으로 해서 그 운명을 보게 되는 것이거든 말하자면 예 그럼 그렇게 그런 식으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