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염려와 불안의 보따리 내려놓기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우리는 믿는다고 하면서도 때로는 눈만 뜨면 다가오는 막막한 현실과 걱정들로 무거운 염려의 보따리들을 이고 지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님은 그 보따리를 주님께 모두 맡기라고 하십니다. 그 원어의 뜻은 '확 던져 버리다'는 말입니다. 던져 버리고 다시 찾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기도로 하나님께 맡겨 놓고 다시 주섬주섬 찾아서 가곤 합니다. 주님 말씀처럼 이제는 내 손에서 염려와 불안의 끈을 과감하게 놓아 버리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 짐을 던져 버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눈동자처럼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마치 아이가 거친 길을 갈 때 부모가 꼭 손을 붙잡고 가듯이 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수만 배 더 깊은 사랑으로 우리의 삶을 완벽하게 돌보시고 붙잡고 계십니다.
오늘 내가 아등바등하며 붙잡고 가던 염려 보따리들 때문에 지치고, 마음이 무너지고, 짓눌렸던 모든 것들을 나를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손에 맡겨 버릴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으로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