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김포 들꽃풍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김포 벽화마을과 옛적 군대생활하던동네를 지나면서 (김포시 월곳면)
까망가방 추천 0 조회 264 15.08.08 14: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8.08 21:56

    첫댓글 역전의 용사에게도 이런 멜랑꼴리가 있었군요.
    이곳 사람도 아닌 터에 김포의 지리. 역사. 문화를 아울러 어깨에 걸머지고
    수십년을 살아온 정취가 터줏대감들보다도 더 찐한 향수를 내뿜네요.

  • 작성자 15.08.13 00:45

    그러게요,,,나이가 들어가는만큼 멜랑꼬리 해지네요.ㅎㅎㅎ
    김포는 인연이 깊은곳이지요. 그 덕분에 들꽃풍경을 알게되어 더욱 감사하구요^^

  • 15.08.10 11:31

    산언덕까페가 폐업 했군요.
    저역시 어쩐지 아쉽네요.

  • 작성자 15.08.13 00:46

    그러게요,,,,몇달 걸렀더니만 폐업을 하였다는 팻밀이....
    아쉽지요. 나름 아지트 였는데. 헛허허허

  • 15.08.10 23:04

    퇴락되어가는 벽화마을의 알록달록 동양화속을 걸어 들어갔다 오셨군요.
    그 주민들의 삶과 꿈도 보고 오셨는지요?

  • 작성자 15.08.13 00:51

    벽화마을이 유명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연찮게 발견하여 찬찬히 기웃거리듯 둘러본 골목들입니다.
    마송초등학교 벽화골목은 낡아진 담벼락 너머로 뽀송한 빨래가 널려 있는 동네길이 (인기척은 없지만) 차분하였습니다^^

  • 15.08.11 07:14

    가까운 김포에도 저런 그림길이 있군요.
    강화에도 저런 그림 그릴 곳이 있으면 한장면 자리 달라고 하고 싶네요.

  • 작성자 15.08.13 00:55

    당연 좋은 의견이십니다^^
    그곳에는 벽화만 그리는게 아니라 참나리님 동시와 함께 시화전 거리가 되어지는거지요^^

  • 15.08.16 21:15

    @까망가방 참나리 거리, 좋은 생각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