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생활하는데 있어서 알아두면 편리한 상식들

[다람쥐]

양파 껍질을 벗길 때, 껌을 씹으면 눈물이 나지 않는다

맥주나 사이다를 보관할 때, 병을 거꾸로 세워 두면 김이 빠지지 않아 시원한 음료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목감기에는 도라지를 달여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가래와 기침이 있을 때, 배즙을 마시면 열을 내리고 갈증을 해소시켜 가래와 기침에 효과가 있습니다

돼지갈비찜이나 구이를 할 때 찬물대신 콜라를 넣어 핏물을 빼면 누린내도 사라지고 색도 좋아집니다

선풍기는 강·중·약의 조절 정도에 따라 10Ｗ의 전력 소모 차이가 나는데 미풍은 강풍에 비해 30％ 정도의 절전 효과가 있습니다.

벽지에 때가 묻었을 때도 고무지우개로 문질러서 안될 경우에는 식빵 조각으로 닦아내면 깨끗해 집니다. 그리고 치약을 묻혀 닦아도 잘 닦아 집니다.

침대는 걸터앉았을 때 발이 바닥에 편하게 닿는 높이라야 허리·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가 안찼는데 냄새가 심하게 나면 신문을 물에 적셔 덮어준다. 신문이 냄새를 빨아들여 악취가 자연스럽게 제거 됩니다

TV는 보지 않을 때 플러그를 빼 놓으면 3∼5Ｗ가 절약됩니다

스키복이나 비옷과 같이 방수 처리가 된 옷은 손으로 세탁하거나 세탁 전문 업소에 맡기는 것이 현명하다.

신발장 안에 목탄을 넣어두면 신발장 전체의 냄새가 제거되기도 한다.

유리창에 성에가 끼면 조그만 주머니에 소금을 넣어 유리창을 닦으면 잘 얼어붙지 않는다

세면대 청소시 린스를 사용하면 물때가 잘 벗겨집니다. 샘플용 린스를 따로 모았다 사용하면 GOOD!

녹음된 목소리가 본래의 자신의 목소리 이다. 지금 느끼는 목소리는 거짓된 목소리.

이불은 마른 공기를 충분히 포함하고 있어야 열이 달아나는 것을 방지해 준다. 반대로 눅눅한 이불에서 자면 체온을 점점 빼앗긴다.

껍질을 벗긴 감자·고구마·토란등은 식초물에 푹 담가두면 맛과 색이 변하지 않는다.

조미료를 넣는 순서는 설탕, 소금, 식초, 간장, 된장의 순으로 넣는다. 이는 조림 등 재료의 속까지 베이게 하는 요리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조미료 사용법이다.

변기를 사용한 후 냄새가 남아 있어 환풍기를 돌려도 효과가 없을 때에는 성냥 한 개비를 켜본다. 성냥을 연소시키는 성분의 냄새가 화장실의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 준다

된장국을 끓일 때 된장을 중간에 넣으면 날 냄새가 나기 쉬우므로 된장은 처음부터 넣고 끓인다.

계란찜에 구멍이 안생기게 하려면 2분 정도 센불에서 끓이다가 약한 불에서 찌는 것이 포인트. 15-20분이 적합하며 너무 오래 찌면 수분이 증발해 부드러운 맛이 없어진다.

강아지는 혼내거나 가르치려고 부르면 가까이 다가오지 않는다. 강아지에게 가장 좋은 상은 곁에 있도록 하는 것이며, 벌을 주기 위해선 멀리 떨어져 있게 하면 된다

맥주가 가장 좋은 맛을 낼 수 있는 온도는 여름에는 4~8도,겨울에는 8~12도,봄,가을에는 6~10도이다.

 ※ 출처 : 상식로봇 트위터

마지막은 11-12 챔스결승 연장전에서 체흐가 로벤의 페널티킥 막은거 보고 기뻐하는 로만성님

[연등신]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