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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굴&호박볶음
이광님(광주남구) 추천 1 조회 407 23.10.26 20:2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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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6 21:49

    첫댓글 ㅎㅎㅎㅎ 이대로 한달 가겠죠..

    맛있는 거 해 드셨군요.

  • 작성자 23.10.26 21:53

    가면 좋겠어요
    여름날 얼마나 더웠는가요~ 질렸죠

    하나님도 생각있으시면
    보너스로 한달은 ~
    이어가 줘야죠 ~ㅎ.ㅎ

  • 23.10.26 23:15

    크~~~
    집 나간 입맛 돌아오겠습니다.
    엄지 척!!!

  • 작성자 23.10.27 22:08

    간만에 잘 먹었어요

  • 저의집 냉동고굴도 꺼내어야겠습니다

  • 작성자 23.10.27 08:10

    아끼셔요?.ㅎ.ㅎ

  • 23.10.27 04:47

    애호박으로 맛난 요리가
    탄생을 했네요
    국물 잘박해서 밥비벼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최고의 요리 입니다.
    애호박이 국을 만나서
    호강했네요.

  • 작성자 23.10.27 08:11

    너 ~무 맛있게
    쓱싹 했네요~
    이런 음식은 사 먹지도
    못하지요.ㅎ.ㅎ

  • 23.10.27 09:48

    칼로 썬 호박보다 채칼로 끓어 더 근사하네요 맛있게습니다

  • 작성자 23.10.27 09:58

    살짝 끓는굴에 한번만
    골고루 묻게 돌려요
    호박 무르지않게 식감도 좋아요

  • 23.10.27 13:41

    새로운 호박요리 ~솜씨가 좋으십니다 호박따다 쌓놓아 미움받고있어요
    따라해볼게요^^~

  • 작성자 23.10.27 16:42

    호박이 맛있는줄
    모르시나봐요
    언능 해 드셔요

  • 23.10.27 15:08

    식재료가
    다양하십니다
    멋진 요리
    맛나겠습니다

  • 작성자 23.10.27 16:43

    너무 맛있어요
    깜짝 놀랠 맛이람니다

  • 23.10.27 16:44

    굴과 호박의 만남 침삼킵니다.
    채칼로.썬 호박도 맛있겠어요.
    한끼식사 든든
    가을 아직 만나지도 못하고 한달 연장되게 해주소서 🙏

  • 작성자 23.10.27 21:40

    굴향이 좋아서
    맛으로 향으로
    절 먹었어요

  • 23.10.27 21:20

    굴 좋아하는 저..
    먹고싶어서 침이 고여요.
    굴 좋아하지만.
    신선한 굴 구하기 어려워요.
    제가 사는 일리노이주 바다가 없어요.
    남북한 합친 땅덩어리인데.
    미국마켓안 굴 한개 $1.99 (2.600원)
    그나마도 몇개 없어서..
    굴 잘못 먹으면 고소 당해서 안 파나봐요.
    한인마켓 냉동굴 먹고 식구들 두번 배탈로
    못 먹고있는데.
    저 음식 먹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요리하신 사진들 예술이예요

    끝물인 고추 ..고추잎 따서 볶아서
    혼자서 엄마표 고춧잎 볶음에 우엉밥 먹고 있어요.

  • 23.10.27 21:32

    저희집 호박 열릴때 .
    호박은 있는데 아쉬워요.

  • 작성자 23.10.27 21:38

    4월~5월달~ l/a 일식집에 부페집에
    굴이 얼음위에 생으로
    나와있데요~
    생으로 꽃게무침도
    미국사람들이 날것으로 잘 드시나봐요~
    고춧잎에 우엉밥
    좋지요~
    우주의 불변의법칙~
    여름에 무척더워서
    과일들이 맛이 안들고
    겉은 멀쩡한데
    속은 썩었어요~
    온전한것은 바싸요

  • 작성자 23.10.27 21:39

    @이광님(광주남구) 진한색 호박
    맛있는것 아녀요?

  • 23.10.28 06:07

    @이광님(광주남구) 한국마켓에서 해마다 한국 토종 모종 사서 심었는데
    올해는 날씨탓으로 8개 열려서
    한개 나눔하고
    5개 먹고 냉장고안 한개 보관.
    늙은 호박은 김치 담으려서 해요.
    부모님이 이북개성분이라서
    호박 김치 좋아해요.
    섬유질이 단단하고
    달아요.
    사서 먹는 호박하고 달라요.

    시카고에서 안심하고 먹을수있는 생굴 파는 레스토랑 1곳있는데
    12개 한 접시 너무 비싸요.

    이곳은 한국채소 대부분 LA에서 수입.
    그곳도 올해 자연재해로 채소값이 올라가서
    한국 채소값이 금값이라고 해요.


  • 작성자 23.10.28 07:39

    @김수(시카고) 오우~
    좋네요.
    터가 있으니 이것 저것
    심어서 가꿔드시면
    좋으시겠어요.
    부추(정구지)광주에선
    솔 이라고 해요.
    그리고 깻잎(한국허브)
    심으셔요 ~
    사철 잘 자라고 요리에
    겉저리 국에 넣어드시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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