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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도토리(꿀밤)
윤숙영(합천) 추천 1 조회 460 23.10.27 11:1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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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7 11:28

    첫댓글 어머 맛있겠네요.

  • 작성자 23.10.27 13:53

    오며가며 하나씩 점심으로~ㅎ

  • 23.10.27 12:15

    오모나
    그럼 도토리떡이내요
    맛 있게 하셨어요
    솜씨 좋으 신대요

    ㅎ ㅎ 이산촌 할매
    윤영숙님 처럼 머든 할수
    있을까 하고 신용순님
    반죽 주머니
    보러 갑니다

  • 작성자 23.10.27 13:57

    귀촌해서 농사해보니 넘 힘들어요 농사도 기술이더라고요^^
    떡하려면 방아삮이 비싸
    실리콘 반죽 주머니 좋더라고요

  • 23.10.27 12:37

    도토리로 만든 떡은 처음 보는데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23.10.27 14:00

    생각보다 맛있어요^^
    건지가 많아서 말리는중요
    부침 수제비 떡 다양하게요

  • 도토리 인절미는 처음보내요

  • 작성자 23.10.27 14:02

    옛날 어른들 도토리 밥해먹었데요
    시루떡 가래떡 공임이 비싸 집에서 조금해봤어요

  • 23.10.27 16:50

    어려서 엄마가 해주던
    도토리 알맹이 말려둔거.겨울에 불려서.삶다가 콩넣어 푹 퍼지게 삶아 사카린넣고 절구방망이로.쿡쿡찌어.만들어주시던 음식 그랍습니다.
    도토리떡은 처음 봅니다.

  • 작성자 23.10.27 18:31

    만들어 보세요~^^
    친구 모친96세 이신데 옛날에 도토리밥이 그리먹기 싫으셨답니다~

  • 23.10.27 18:14

    맛난 도토리 인절미를 하셨군요^^
    저도 몇년전 도토리 시루떡 했더니
    모두들 맛나다고 하더군요~

  • 작성자 23.10.27 18:34

    귀촌하니 노인분들 모여 식당에서 칠순 잔치 도토리 시루떡을 하셨드라구요 맛있게 먹은 기억이나네요^^

  • 23.10.28 08:14

    신발들고 뛰어가 보고 싶습니다
    도토리묵 (꿀밤묵) 좋아하는 일인 이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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