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의 중국화/중국 가수의 이정현<바꿔> 따라 부르기.."세상을 다 바꿔.." 뇌세척을 하자..
21세기 대한민국 정도전의 애민정치
[헌법전문]자유민주적 질서에 입각하여 평화통일..
권리와 책임을 다하고...국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대한민국 내치와 관련하여 국민적 힘을 모아야 한다
민주주의와 새정치의 본질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 후손대에서 나라와 민족이 사라져 버릴 수도 있는
저출산 고령화로 추락해 가는 백성을 살리는 일이다
왜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높은 것인가? 경북중심의 영남인들의 정치의식의 문제아닐까?
또한 민주당의 간판만 사용하면서 열우당식 계파.종북정치를 해 온 친노집단때문이 아닐까?
박여사와 새누리당의 40%고정지지층은 경북 중심의 영남입니다.
호남은 민주당이 잘못 나가면 지지을 철회하고 안철수를 지지하기도
합니다만, 영남은 새누리당 아니면 죽는다는 정치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신라의 우리가남이가 골품 패거리의식에서 탈피를 못한듯 하다.
독식을 위한 패거리 의식은 민주의식이 아니라 독재의식에 불과하다.
이 코리아대칸이 애국애족적인 게시글을 올리면 내용에 반박하기 보다는
떼거지로 욕설.비하.매도로 인신공격하는 수준이하의 집단의식을 의미한다.
기득권을 움켜쥐겠다는 소인배들의 탐욕의식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고질적인 지역주의 정치를 청산하기 위해서 영.호남을 통합하는
행정개편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그래야 지역통합도 되고
국민복지도 실현되고, 한반도통일도 실현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50년간 영남권력의 카르텔 안에서 기득권을 누려온
영남인들이 절대 반대할 확율이 매우 높을 것이다.
통일을 반대할 집단이 60년간 움켜쥐어온 기득권을
잃고 싶지 않을 김일성일가가 될 수 밖에 없는 것 처럼 말이다.
대한민국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은 자식낳고 살기 힘들기때문에
자식을 적게 낳는다는 반증이다. 그것은 자식낳고 싶은
경제적 환경이 되면 자식을 많이 낳을 수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영남지역의 인구는 증가하고 충청도의 인구도 증가하고 있다.
반면에 대칸이 탄강한 호남지역의 인구는 감소하고 있다.이는
한국정치를 바꿔온 호남지역의 경제가 매우 좋지 않다는 반증이다.
이런 차별적인 지역경제정책으로는 대한민국의 국민통합은 없다.
노무현이 제시했던 지역균형발전은 말이 아니라 공정한 국가재정의
편성을 전제로 실행되야할 것이다. 박정희.노무현을 통해서도
증명되었지만,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고 뒷통수 당해 온
마고성 호남만 생각하면 이 코리아대칸은 마음이 너무 아프다.
자신을 낳아 주고 길러준 부모를 무시하고 갈시하고 핍박하는
자식들은 자식들이라 할 수가 없고, 절대로 복을 받을 수가 없다.
세계 피라미드 양식의 원형이 되는 고인돌(석관.적석) 세계 최다 지역
바로 호남지역이다. 그것은 고고학적으로 호남이 엄마땅이라는 고고학적 증거다.
인류문명의 시원지역이며 한민족의 뿌리땅으로써 마고성 호남이
번영해야 대한민국도 번영하게 된다. 엄마땅이기 때문이다.
부모를 이용만 하려는 불효자식들처럼 엄마땅 호남을 대하지 말고
낳아 주고 길러 준 부모의 은덕에 효도하는 자식들의 마음으로
늘 감사하고 섬기는 마음을 가져야 복을 받을 것이다.
발전적 토론과 대화보다 정파 패거리적으로 근거없이 비하,매도하는 정치야말로 가장 후진적인 정치다
[도올 김용옥의 특강자료]사극 '정도전' 시청이해를 위한 교육자료
* 제목을 누르시면 강의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동서양 철학을 토대로 진솔한 이야기꾼 도올 김용옥 선생의 강의는 언제나 재밋습니다
그런데 도올 김용옥 선생은 중국사상의 뿌리가 동방 한국이라는 사실을 알고 강의를 하신다면
더욱 국민의 사랑을 받으시라 생각을 합니다. 뿌리을 알지 못하고 마치 중국사상인양 국민에게
주입시킨다면 그 또한 조선왕조시대의 소중화 유학자들이나 다를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자의 7대손 공빈이 증언하는 동방 한국의 소개문을 읽은 후에
우리 한민족의 경전인 <환단고기><삼일신고><천부경><참전계경>을 잘 연구해서
동서양 철학사를 다시 정리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하는 바입니다./코리아 대칸
공자의 7대 후손 공빈이 배달국과 단군한국에 대해 증언하다
"동방에 오래된 나라가 있는데 동이(東夷)라 한다. 훌륭하신 단군(檀君)임금이 계셨는데 구이(九夷:9환족=9려=구리=고리=고려=KOREA)의 추대를 받아 임금이 되셨다. 하나라 요왕 때의 일이다. 순은 동이(단군한국)에서 태어나 중국으로 와서 임금이 되어 훌륭한 정치를 하셨다. 동이나라(배달국)에는 자부선인(紫府仙人:배달국 제14세 치우천왕 당시의 선인) 이라는 도통한 분이 계셨는데 황제헌원(중국시조)씨가 그 문하에서 내황문(內皇文)을 배웠다. 그는 염제신농씨의 뒤를 이어 중국의 임금이 되셨다.
중국 고대 나라인 하나라 우왕이 참석한 도산회의(塗山會議)에 동이의 부루(夫婁:단군한국 2대 단군천왕)태자께서 친히 오셔서 나라의 경계가 정해 졌다. 동이인 유위자(有爲子:13대 흘달 단군천왕 당시의 선인)는 하늘이 내신 성인인데, 그 분에게서 '중국'이라 하는 이름을 얻었고, 이윤(은나라 개국공신)이 그 문하에서 배워서 은나라 탕 왕의 현명한 신하가 되었다. 이윤이 말하기를, 동이(단군조선)는 그 나라가 비록 크지만 남의 나라를 업신여기지 않았고, 그 나라의 군대는 비록 강했지만, 다른 나라를 침범하지 않았다. 풍속이 순박하고 후덕해서 길을 가는 이들이 서로 양보하고, 음식을 먹는 이들이 먹는 것을 서로 양보하며, 남자와 여자가 함부로 섞이지 않으니, 가히 동방예의군자국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은나라 기자(箕子)가 주나라 신하가 되지 않고 동이땅(번한국지역 서화)으로 갔다. 나의 할아버지 공자(孔子)께서도 동이에 가서 살고 싶다 하셨다. 나의 벗 노중련도 동이로 가고 싶어 한다. 나도 역시 동이에 가서 살고 싶다. 예전에 동이의 사절단이 온 것을 보니 대국인다운 모습이었다. 동이는 대강 천년 이상 전부터 중국과 우방이었으며 사람들이 서로 왕래했다.
위나라 安釐王 10년 곡부에서 공빈 씀"
공빈(孔斌)은 전국시대(戰國時代) 말기(약2300년전) 사람으로 위(魏)나라의 재상이었다고 합니다. 공자의 후손으로 공빈(孔斌)은 일반책에서 찾기가 어려운데 그것은 그가 젊은 시절의 공겸(孔謙)이라는 이름을 노년에 공빈(孔斌)으로 고쳤기 때문입니다. (史記 참고)
《동이열전(東夷列傳)》- 공빈(孔斌 : 공자의 7대손)[원문]東方有古國 名曰東夷星分箕尾 地接鮮白始有神人 檀君 遂應九夷之推戴而爲君 與堯병立虞舜 生於東夷 而入中國 爲天子至治 卓冠百王紫府仙人 有通之學 過人之智 黃帝受內皇文於門下 代炎帝而爲帝,小連大連 善居喪 三日不怠 三年憂 吾先夫子稱之,夏禹塗山會 夫婁親臨 而定國界,有爲子 以天生聖人 英名洋溢乎中國 伊尹受業於門 而爲殷湯之賢相其國雖大 不自驕矜 其兵雖强 不侵人國,風俗淳厚 行者讓路 食者推飯 男女異處 而不同席可謂東方禮儀之君子國也,是故 殷太師箕子有不臣於周朝之心 而避居於東夷地吾先夫子 欲居東夷 而不以爲陋,吾友魯仲連亦有欲踏東海之志余亦欲居東夷之意往年賦觀東夷使節之入國其儀容有大國人之衿度也,東夷蓋自千有餘年以來 與吾中華 相有友邦之義人民互相來居往住者接踵不絶,吾先夫子 印夷不以爲陋者 其意亦在乎此也,故余亦有感而記實情以示後人焉魏 安釐王 十年 曲阜 孔斌 記
공자의 7대 후손되는 공빈이 이렇게 단군한국과 단군임금들의 실상을 상세히 증언하고 있는대도 많은 한국인들은 단군한국 이전의 배달국은 말할 것도 없고 단군한국과 단군임금들조차 실존하지 않은 지어낸 신화상의 나라나 인물들로 생각하고 있다. 바로 동북공정으로 민족사를 날조하고 강탈하려는 중국과 일본제국주의가 의도했던 멍청한 바보한국인들 만들기가 적중한 셈이다.
중국과 서양의 역사와 사상사에는 자랑스러워하며 통달했다는 듯이 달달 외면서 정작 자신을 존재케 하는 뿌리역사와 조상 알기에는 인색한 나라와 민족이 과연 흥할 수가 있겠는가 자성해야 한다. 그리고 공빈의 진술처럼 우리 대한민족은 대국 대인이라고 칭송하고 있는데, 오늘날은 자기집단과 자기지역에만 안주하려는 소인배들이 득실거리는 나라가 되었다.이는 우리 대한민족의 DNA가 소실되었기 때문이다.
원시반본(복본/뿌리와 DNA회복)시대를 통하여 대한민족의 DNA를 다시 회복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정신과 문화의 기반이 되는 우리의 유전자정보는 모두 우리의 뿌리역사와 선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윤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