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주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678275
일부 관광객의 몰상식한 행동
+
호객행위하는 상인+택시기사
+
싯가로 책정하는 주차비
20년전에야 놀러가서 바가지써도 저 사람덜도 먹고 살아야지하믄서 넘어갔지만
이젠 아예 도를 넘으니까
요새는 5060대 친목회분덜도 국내가서 바가지 쓰느니
돈 좀 더주고 베트남,태국 같은 동남아 단체관광 간다 카시던디,,,
댓글 중---
rmjhj
산, 계곡에 밥통까지 바리바리 싸와서 처먹는 인간들 대부분 고도비만...
김밥, 족발 주먹밥 같은 음식 싸와서 간단히 먹을 것이지..
용산 멧돼지나 저런 것들이나.. 눈깔 희번덕거리며 처먹는 거 보면 혐오스러움
첫댓글 댓글 중---
꼬까참새
군 제대한 95년도에 후배 차에 타서 다니던 내장산의 단풍 풍경이 아직 기억에서 남았는데 지금은 저렇다구요??
당시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도 그 코스에 있던게 기억나는데
암튼 누군가의 추억이 될지도 모를 시간의 한 축에서 저딴 개짓거리를 한다면 아무도 그런 추억이 남질 않겠죠
그렇다면 관련된 누군가가 시정을 해야 하질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