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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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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전원주 뿔났다“감히 내아들 머슴처럼 부리는 며느리에 화나”
뤽베송 추천 0 조회 5,376 12.05.04 17:01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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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4 18:12

    세바퀴에서 며느리랑 같이 나온거 봤는데 며느리는 진짜 얼음...누가 너무 며느리 기죽인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자기가 부엌때기?이런 역할을 많이해서 며느리까지 자길 우습게 보이는게 싫다고 해서 난 헐했음. 결혼반대 이유도 나는 참...며느리 외모 못생겨서 반대했다는 말 듣고 난 결혼의꿈을 접었당ㅎ

  • 12.05.04 18:13

    저아줌마 또 지랄이시네 ㅡㅡ

  • 12.05.04 18:32

    왜자꾸 며느리들 데리고 방송 나와서 며느리 까고 있지?? 이해가안돼 ㅡㅡ

  • 12.05.04 18:35

    전원주 뭐지 빨래 갤때도 며느리께 아들꺼보다 위에 있으면 화냈다 그랬는데

  • 12.05.04 19:13

    진짜 최악의 시월드다

  • 12.05.04 19:13

    시월드가 아니라 시어머니

  • 12.05.04 19:19

    아이고.. 근데 전원주아줌마는 저게 뭐가 문제있는지도 모르네..

  • 12.05.04 19:40

    아들이 전적으로잘해야겟네..할매요 곱게늙으쏘ㅡㅡ

  • 12.05.04 19:47

    내 자식 귀하면 남의자식 귀한줄도 알아야지 ... 본인이미지를 자기가 깎아 먹네

  • 12.05.04 19:58

    며느리께 질투심느낌......?

  • 12.05.04 20:17

    평생 데리고 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ㅋㅋㅋㅋㅋ 왜 장가보냈냐?? 며느리 부려먹으려고 장가보냈니???

  • 난....시어머니 보고 결혼 할거야 ...................꼭

  • 아 솔직히 좀 정상아닌것같다 발상이 정상인 수준이 아니시네. 본인도 여자면서...

  • 이아줌마 아직도 이래....? 존나

  • 12.05.04 21:09

    미친 할매

  • 12.05.04 23:54

    전원주는 옛날부터 이랬어... 조선시대에서도 이상하단 소리 들을 시어머니상...

  • 12.05.05 00:38

    본인이 얼마나 종처럼 살앗음 저럴까..참.......

  • 12.05.05 00:55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가 엄청 구박하나봐

  • 12.05.05 14:17

    음식이 무거우면 얼마나 무겁다고 반쩍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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