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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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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윤회 공책 끔찍한 악몽......
한돌 윤경희 추천 0 조회 72 10.03.17 15:4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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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7 20:08

    첫댓글 단우님, 속이 정말 시꺼멓게 타들어갔겠습니다. 부모의 마음이나 스승의 마음이나 같은가 봐요. 고놈들 참 귀여게 생겼네요~^^

  • 작성자 10.03.18 12:51

    긍께...... 하나하나 보면 다 이쁘고 귀여운데, 모있다카믄 사람을 휘딱 돌게 한당께요. 온라인상 자주 보게되서 반가우요. 우엣든동 몸조심하고 어학공부 열씨미해서 귀뚫고 오시쇼잉

  • 10.03.18 15:58

    제 귀는 철통귀. 절대로 안뚫어질 것 같은 예감. 아무 욕심 없심더~^^

  • 10.03.17 23:50

    별탈이 없어 천만 다행이네요...요사이 애들은 의식주가 좋아 윤기가 조루루...아무튼 1학년 담임 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그만큼 유능 하시죠 !!

  • 작성자 10.03.18 14:39

    요새 출산율이 떨어진다꼬 야단들인디 이러케 단체로 모인 많은 아그들 보는 기회가 드물죠??? 손자, 손녀들 보는 기분 내시라꼬 사진 크게 올렸으니 자---알들 보시구랴

  • 10.03.18 09:20

    정말 다행 입니다. 평소에 좋은일 많이 하신 선배님 덕입니다. 병아리들이 한반에 30명이면 너무 많은데요. 병아리들이 귀엽네요.

  • 작성자 10.03.18 12:55

    에고 무시라.....두고두고 살 떨리는 사연, 우악하신 하나님이 보우하신 덕이라요. 고맙심더

  • 10.03.18 17:23

    참, 매년 제일 어린 애들만 상대하시니 깜짝 놀랄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죠? 그래도 이모가 제일 행복해 보입니다. 항상 웃으시잖아요. 히히.

  • 작성자 10.03.19 15:28

    어제는 또 우리 반 딸아 두 녀석이 학교 마치고 집으로 바로 안가고 놀이터에서 놀아서 엄마한테서 전화오고 한 녀석은 2학년 언니가 교무실로 찾아가서 교장샘이 교내 방송을 하고......졸지에 유명인사가 됐네여. 인사받기 바쁘당께요. 멋진 욱씨, 여하하요???? 자주 보시더

  • 10.03.19 20:52

    글이나 자주 올려 주세요. 이제 백합꽃 안 피워요? 배틀 한 번 합시당. 히히.

  • 작성자 10.03.20 11:35

    설마??? 중국에까지 백합을 들고 갔다??? 우리 백합 거한 싹이 하나 돋아 올라 오든디.....아마도 또 내가 이길듯 ㅋㅋㅋㅋ

  • 10.03.28 14:14

    정말 십년 감수 하셨네요~ 고놈 참.... 단우님 많이 놀라셨겠어요 정말 다행입니다. 일찍 이글 읽었더랬으면 yka산행 때 뵈었을 때 손이라도 잡아드렸을낀데~^^ 게으른 백성 긴글들은 오늘 몰아서 읽고 있습니당~ 뒷북쳐서 죄송합니다.ㅎㅎㅎ

  • 작성자 10.03.30 14:13

    하이!!! 탁단우, 나도 오랫만에 들어와 답글이 늦었니더. 주위에서 위로해 주고 칭찬(?) 해 주는 맛에 흥사단 카페는 나의 " 대나무 밭" 이랑께요.
    알쥬?????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10.03.31 13:19

    하하하~ 단우님의 이런 위트와 해맑은 성품이 매력이시라니까요~ 다른분 같아서면 스트레스 받아가 까무라 쳤을낀데~ ㅎㅎ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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