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아리랑 공연은 세계 최악의 아동학대사건으로 유네스코 등재 되어야 합니다. -김진철 목사-

[러브주님!!]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이라고 하는 김**박사가 2007년도 평양을 방문해서 아리랑공연이라는 집단기계체조를 본 내용을 극찬한 내용을 읽어보면서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리랑공연은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부족한 달러를 벌고 또한, 김일성,김정일주체사상을 북한동포들에게 조직적으로 세뇌하기 위해 어린 청소년들 10만명을 동원해서 집단체조와 함께 선전하는 카드섹션 놀이 입니다. 아리랑공연을 위해15만명을 수용할수 있다고 하는 평양 능라도경기장 일명 5.1경기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각종 언론과 포탈에서 심심찬게 올라온 영상을 보면 북한동포들이 인간이 아닌 기계가 되어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느낄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문화강국이다. 예술의 극치다, 세계최고의 걸작품이다고 선전하는 이들은 한결같이 김정일공산정권의 추종세력내지 대한민국 자유를 무너뜨리고 있는 친북좌파종북세력들이 아니겠습니까?

평양 아리랑공연을 위해 어린아이들이 가장 많이 동원이 되어진다고 합니다. 이들은 이라랑공연을 위해 상상 할수 없이 혹독하고 고통스러운 훈련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고등학생들입니다. 이들은 학교에서 특별과외 형식으로 기교와 동작을 반복적으로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동자들과 군인들이 등장을 합니다. 아리랑공연이 약2시정도 끝날때까지 맞은편 관중석에서는 1만8천명으로 구성이 되어진 카드섹션팀이 김일성,김정일주체사상을 용어들을 반복적으로 표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용어들을 살펴보면 대략이러합니다.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한세대 두제국주의를 타승하신 강철의 령장> <무한번영하라 김일성 조선이여!> <통일의 문을 우리 민족의 손으로> <아버지 장군님 고맙습니다.> <통일 6.15 시대> <우리 민족끼리> 등등 국제인권단체에서는 평양 아리랑공연을 두고 최대 아동학대라면 강력하게 촉구를 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땅에 있는 친북좌파종북세력들은 인권위원회를 노무현정권때 만들어놓고 북한 아리랑공연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 아닙니까?

심지어 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하고 2011년5월10일날 퇴임 기자회견때 북한 주민들의 인권개선을 위한 법안인 북한인권법을 저지한 것이 자랑스럽다고 한 박지원씨가 하신말을 북한동포 해방위해 기도하고 있는 이시대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친북좌파종북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정치적목적 달성을 위해 인권탄압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김정일공산정권에게 인권인자로 못써는 자들이 친북좌파종북주의자들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내년 19총선과 18대선을 이기기 위해 하나로 똘똘 뭉치고 있는데 안보라는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보수단체는 분열에 분열을 더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대한민국역사앞에서 울고 싶어집니다.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은 11월22일날 보여주신 한미FTA 국회비준동의를 처리한 모습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살린 최고의 업적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번 12월국회가 끝이 나면 사실상 19대총선체제로 전환이 되어집니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다수의 국민들이 18대 총선에서 과반수를 넘어서 2/3까지 육박하는 국회의석수를 주었습니다, 더늦기전에 마지막 과업인 북한인권법을 대한민국 국회에 통과시켜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리며,당사자의 국가가도 아닌데 미국의회는 2004년 도 북한인권법을 통과 시켰고 일본의회는 2006년도 북한인권법을 통과를 시켰습니다, 또한 유럽에서는 영국,포로투칼,덴마크 등등 수많은 나라들이 북한인권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그런데도 대한민국 국회는 2006년도에 상정된 북한인권법이 아직도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평양 아리랑 공연은 세계 최악의 아동학대사건이라고 유네스코에 등재 될수 있도록 전국민들이 앞장서야 할때가 아닙니까? 지금 대한민국땅에는 북한 탈북자 2만3천명에 육박한다는 통계치를 보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에서 탈북해 중국땅에 머물고 있는 탈북자수가 약40만명이 된다고 합니다. 하루속이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는 북한인권법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때가 아닙니까? 왜냐하면,국제사회는 김정일공산정권의 최대 약점이 바로 인권문제와 핵무기가 아닙니까? 사실상 이라크 후세인이나, 리비아 카다피 독재자들이 무너질수 밖에 없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인권문제가 아니였습니까?

세계역사에서 마지막남은 인권사각지대라고 하는 김정일공산정권이 남침땅굴을 통하여 선제공격을 가하기전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인권문제로 하나가 되는 강력한 국민적 여론을 형성한다면 그속에서 김정일공산정권을 척결하고 북한동포들을 자유의 세계로 구원하는 모든 해답이 있지 않겠습니까? 평양 아리랑 공연은 부족한 외화를 벌어들이고 김일성, 김정일주체사상을 북한동포들에게 조직적으로 세뇌하고 억압하고 있는 기계적인 학습방법이며, 또한,김정일공산정권의 통치전략전술이 아닙니까? 그리고, 2007년 10월3일 오후8시에 노무현대통령 내외와 수행원들이 평양 아리랑공연을 본 그역사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역사를 모욕하는 최악의 치욕적인 사건이 아닙니까?



경기도 화성남침땅굴 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