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손에 담겨진 꽃이
가을 따라 시들어 가는것 같다
꼭 시들어가는 나처러엄
첫댓글 별말씀을요.고운님은 아직 꽃청춘우린 시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잘 살아가고 있는거죠
봄이님의 응원 댓글 고맙습니다 ㅎ
이뿌다고 꺾진 마시고기냥 바라만 보소서
예 그랍지요꽃을 보호할게요 ㅎ
장미.나팔꽃.세 번째 꽃은 이름을 모르겠구요. 손바닥과꽃의 색채가세월을 노래합니다.
등불지기님 오셨어요? 바쁘실텐데 이리 왕림을~~산수국입니다 ~
@고운 저도 산수국과 닮았다고 생각했지만이렇게 늦게까지 피어있으리라고는생각하지 못했어요.감사합니다.
아직까지 건재한 화사한 꽃이 고운님의 손길에서 호강을 합니다..^^*
그리보아주시는 푸른 장미님 관심고맙습니다
첫댓글 별말씀을요.
고운님은 아직 꽃청춘
우린 시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잘 살아가고 있는거죠
봄이님의 응원 댓글
고맙습니다 ㅎ
이뿌다고 꺾진 마시고
기냥 바라만 보소서
예 그랍지요
꽃을 보호할게요 ㅎ
장미.
나팔꽃.
세 번째 꽃은 이름을 모르겠구요.
손바닥과
꽃의 색채가
세월을 노래합니다.
등불지기님 오셨어요? 바쁘실텐데 이리 왕림을~~
산수국입니다 ~
@고운 저도 산수국과 닮았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늦게까지 피어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건재한 화사한 꽃이
고운님의 손길에서 호강을 합니다..^^*
그리보아주시는 푸른 장미님
관심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