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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정모 홍보 양떼들 모임 안내 (5 월 7 일 ,수요일)
청솔이 추천 0 조회 770 03.05.30 12:0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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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28 14:58

    첫댓글 참이슬 참석합니다.(좌석 예매 관계로 5월 5일까지 꼬리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03.04.28 15:07

    양치기 목동 청솔이도 참석합니다 마당극 이벤트도 있으니 남편,마눌한테 핑게되기도 딱이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03.04.28 19:10

    양들이여 장충동으로 오라. 양모임 2대회장 취임으로 이벤트행사을 한다니 모두모여 정다운 애기 나누어 보자구.

  • 03.04.28 19:55

    양들에 모임.....정말 조으네...촌 아낙이 어찌 마당 놀이씩이나////////잘들 노시게나.........

  • 03.04.28 22:06

    푸른 5월의 싱그러움에 님들과.....그래그래 놀아 보자구나 그간의 사정도 알아보고 여하튼 어떻게 지내온지 궁금하기 짝이 없구나 이 좋은 계절에 님들의 한잔 술 어깨춤이 절로절로~~~~~~~~~~~~~~역시나 우리 님들은 풍유을 즐기나니 음~~~~~~~ 그래 이렇게 좋은 이 만남 기쁨이 그지 없구나..............그때봐요 님

  • 03.04.29 11:39

    지나도 참석 합니다...친구들 보고파...ㅎㅎㅎ마당극 좋아 하는지 어찌 알았당가...???

  • 03.04.29 11:55

    가입하지 얼마안되었지만 나두 참석할께요...

  • 03.04.29 16:57

    청솔이님 소는 안되남유? 양떼속에 암소가 한마리 움~매 해야 정취가 나는법인디유~~~^^*

  • 작성자 03.04.29 22:22

    까르르님! 반갑네요 꼬옥 참석 하세요 기다립니다 새내기님 환영입니다

  • 작성자 03.04.29 23:30

    김송이님 안녕하세요? 12지간 동물중 양띠(옄소)하고 소띠만 뿔이 달렸으니 어찌보면 같은과에 속하는 족속일지도 ... 송이님 오신다면 마당극 같이 보시고 식사도 대접해 드릴께요

  • 03.04.29 23:27

    안녕..^^* 양들의 모임 발족..어느덧 일 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5월 어느 날...압구정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양모임을 기억 하실련지요..벌써 일년이란 세월..우리들의 이마에 주름하나 그어 졌지만 곱고 고운 우리 친구들의 예쁜 모습만큼 우리 인생길도 아름답게 가꾸어져 가고 있지요.그날 많은 친구 뵐 수 있기를..^^*

  • 03.04.29 23:34

    가입이얼마안돼서좀어색하긴해도마당극관람을한다니참석해볼려구요. 지나님여기서뵈니반갑네요잘부탁합니다.

  • 03.04.30 00:20

    삼룡이가 참석해도 괜찮나요? 된다면 참석하겠습니다.

  • 작성자 03.04.30 00:53

    마당극인데 삼룡이 마당쇠가 당연히 참석해야지...

  • 03.04.30 01:06

    ㅎㅎㅎ그럼요...포근한안사람님..삼룡이님..환영 합니다. 새내기님들의 참여 부탁드리며 그날(5월 7일)..마당극 공연에서 님 들을 뵐 수 있기를 기대 하렵니다..좋은밤 되세요..안녕히..*^.^*

  • 03.04.30 11:55

    그날 참석하신 양들은 후회하지 않는 시간이 될겁니다. 좌석을 20석 정도만 예약을 할려고 하니 빨랑 빨랑 신청하세요...나중에 후회하지 말고....선착순 10명만 더 모집합니다. 빠~~~~아~~~~랑 요!!!

  • 03.04.30 13:55

    저도 참석하고 싶네요. 마당극 관람 한번 참석해서 보고싶습니다. 양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재미 있을 것 같아서요. 잘 부탁드릴까요

  • 03.04.30 14:24

    미워해님도 ! 당첨 되셨네요 .... 그날 뵈요. 이제 9명 남았습니다.. 얼른 신청하세염

  • 03.04.30 21:36

    친구 들 나두 마당극 구경 하러 갈려네...친구 따라 강남 간다구 올만 에 연극 구경 함 해보세^*^

  • 03.04.30 22:42

    미워해님 반갑습니다...메일 보내려 했는데 오셧군요..오셔서 즐겁고 행복할 일만 남앗으니... 걱정 마시고 오세요..반가움에 지나..

  • 03.04.30 23:56

    후회하지 않을 시간속에서 아르메두 님들과 함께하고 시퍼요 그날을 기대하며.....

  • 03.05.01 11:21

    마당극은 못볼거 같고 걍 음식점에서 기둘리고 있을껨 긍디 언제 귀경하구 야그하고 술먹고 헤어진다냐

  • 03.05.01 19:48

    애구 친구들여...지난번에 못가서 넘 미안하고 후회 하고 있던 참에 정모전에 한번 만나야 되지 않겠나 생각 했는데 이심전심이 통하는구먼...내도 꼭 갈퇴니 자리 만들어 주시게나...........

  • 03.05.01 23:04

    반갑습니다양띠들이여,,,아직도조금은어색하지만,,만나면정이들지않을까욯ㅎㅎㅎㅎ저도자리하나해주세요

  • 03.05.02 01:09

    은새 지수...참석입니다....

  • 03.05.02 13:32

    ...기차,버스,비행기... 시간이 맞는걸로 골라타고 갈께요

  • 03.05.03 10:00

    죄송해요. 갑자기 일이 생겨서 참석을 취소해야겠네요 진짜 내 또래 동갑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을 텐데 안타까워요. 다음에 만나 뵐께요 감사합니다

  • 03.05.03 22:08

    미워해님 안타깝네요. 제가 예비군으로 준비되어있는데요. 보충해도 될까요?

  • 03.05.05 12:54

    웬 날벼락!! 쉘방 긴급 총회 땜시 못가게 됐네. 가능하면 늦게라도 참석토록 노력 할 께. 챨스야~ 내 평생 첫 마당극 돌리도~~. 이벤트 준비한 청솔이에겐 넘 미안하네.. 마음만은 항상 함께하는 것 잘 알지?

  • 작성자 03.05.05 22:00

    미워해님 미워요 ... 온다 해놓고 번복하시니...시간되시면 꼬옥 오세요 김송이님 먼데서 여기까정 오신다니 소문난 잔치 별것도 없는디 마당극도 있으니 오세요

  • 작성자 03.05.05 22:33

    아미아 친구야! 당신이 나오지 않으면 양방 잼이 없다오 쉘방 총회 끝내고 찰스도 데리도 나오라고 이쁜 양들이 기다릴겨?

  • 03.05.06 17:53

    양떼님들은 이렇게 마당극도 자주로 보나요. 부럽네요 저는 닭띠인데 마당극은 스트레스 푸는데는 최고일 것 같네요 저도 보고 싶은데 지금 아파서 회사 출근도 못하고 있으니 넘넘 안됐죠. 다음 기회 있으며 저도 꼭 끼워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좋은 구경하시길 바라며...

  • 03.05.06 21:34

    양!띠 모임이라~~~ 군침도넹 츠암내~~ 발 빠르지 못해 이제야 글을 봤다요 모~~~ 그래두 늧지 않은건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는것이라오~ "쪽빛 황혼"마당극 표 있어라??? 없슴 말구로 가구 시퍼라~ 청솔이 님 내 표하나 냉겨 노슈.

  • 03.05.06 21:26

    마당극 표 없으믄 친구들 보구 시퍼 음식점 으로 갈라여~ 마당극이 보구 싶긴 한데 어찌 할까나?

  • 03.05.07 10:55

    너무나 멋지다.양띠들 난 오늘은 부산에 있어 못가서 아쉽다. 다음에 꼭.........

  • 03.05.07 11:10

    아구.. 우리 친구들 이렇게 많이 온다구요..?? 역시 우리세상 양들은 멋장이...ㅎㅎㅎ 그러니 양의탈을 쓰지않은 동료들은 많이들 부러워 하지요..우리 친구들..모든이들의 본이 되는 모습 지켜 나갔으면 합니다...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ㅎㅎㅎㅎ보고프다...친구들..좀 있다 봐...안녕..^^*

  • 03.05.07 11:40

    마당극 표 돌리 도 . . . . . .으짜쓰까 잉 꼭 봐야 한디 꼬리 좀 달아 주쇼 턱걸이도 한참 밑인감.

  • 작성자 03.05.07 12:48

    체리향기님 그냥 오세요 얼굴이나 보게....근데 잔치상 벌려놓고 걱정이당! 마당극 잔치 못하면 식당에서 쐬주나 한잔 하고 가게 양님들 꼭 오세요 ....무심한 비야 오늘따라 왜 날 서글프게 하냐? 7시경 그냥 오세요

  • 03.05.07 14:37

    비가 안와야 친구들은 마당극 보고, 난 식당으로라도 가서 보고 싶은 친구들도 만날 수 있는데... 빗님을 원망해야 하나 긴급 총회를 원망해야 하나... 이게 무슨 꼴인 지 원~. 쩝! 雨요일에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보며 씁쓸한 마음 달랠 길이 없네. 누가 좋은 방법 좀 알려 줘~~~~~~~~~~~~~~~~~~~~~~~~~

  • 03.05.14 14:10

    내도 양인디 멀어서 참석을 못하것네 얼마나 멀간디 전남 광주란게 잉 끝나고 만낫던 뒷애기나 재미잇게 들려주드랑게 잉..

  • 작성자 03.05.14 15:16

    진한향기님 ! 반가워요...진한향기 맡으게 다음 양모임때 함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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