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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정모 개인적인 후기
까르미나 추천 1 조회 282 16.08.22 10:55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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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2 11:13

    첫댓글 사진도 멋지고, 까르미나님의후기는 근사하고,
    정말 하늘이 맑지요? 서울 하는 생각하면 살둔 제로하우스기 정말
    건강 최고 입니다.

  • 작성자 16.08.22 12:32

    도심의 답답함 해결했습니다.
    가는길에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8.22 11:27

    오호~개인적으로 이런 후기 정말 두팔 벌려 환영하옵니다.
    아침부터 다음날 귀가까지 생생한 감동 후기 입니다.
    깜깜한 밤하늘 북극성과 북두칠성 별자리 찾기...
    칠흑같은 어둠 속 데크를 걸어 캠핑장소까지 오가는 길..그 맑은 공기와 풀숲향기가 다시금 내린천의 추억으로 오래 기억될 듯 합니다.
    정말 많은 수고를 하셨지만..즐건 맘으로 하셨으니 힐링만땅 되셨기를 바라옵니다.ㅎㅎ

  • 작성자 16.08.22 12:33

    넵 정말 힐링했습니다.
    또가고픈 생각 간절합니다

  • 16.08.22 11:40

    불고기 집게질 현장을 포착하셨군요

  • 16.08.22 12:10

    고기굽는 모습같지 않고 도랑치기하는 것 같아요

  • 작성자 16.08.22 12:34

    ㅎㅎ 천사님 작곡한 노래할때 주제넘게 끼어들어서 죄송.

  • 16.08.22 12:52

    @까르미나 제가 작사한 노래는 가을날오후이고 그 날 노래는 박일남 작사 학무님 작곡 김세환 노래의 어느날오후입니다. 이중창 좋았습니다 ㅎㅎ

  • 작성자 16.08.22 12:53

    @수호천사 아 그랬구나..전 천사님 노래인줄 알았어요. more sorry.

  • 16.08.22 11:43

    전 이과라 글이 ...
    송어회랑 빽이랑 잘 어울리네요...
    같이 오래 노래 부른 덕에 숙취 하나도 없이 귀가했읍니다^^

  • 16.08.22 11:53

    송어회 정말 예술작품으로 찍으셨네요.ㅎ
    까르미나님 포투와인 한잔 제게 저기서 주셨던가요?^^

  • 작성자 16.08.22 11:54

    @violet 드렸습니다. 제가 기억합니다.
    학무님은 맛보시고난뒤 내게 엄지 척.

  • 작성자 16.08.22 12:21

    전 공대입니다^^

  • 16.08.22 12:45

    @까르미나 암튼요...글씨까지 못 써서...

  • 작성자 16.08.22 12:46

    @명동지기 원래 의사들은 남들 모르는 글씨 쓰던데..^^

  • 16.08.22 18:48

    @까르미나 의사 아닐 때부터 그래요~
    영어는 잘 썼는데^^

  • 16.08.22 12:41

    와우~~ 맑고 푸른 하늘과 환상적인 구름.. 밤새 즐거웠을 싱얼롱시간들..
    사진과 후기를 보기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넘 가고싶었었는데.. ㅠㅠ
    여러가지 집안일로 겹쳐서..
    아쉬운 맘을 까르미나님 후기로 달래보네요.

  • 작성자 16.08.22 12:45

    해미님의 존재가 정말 아쉽던 모임이었습니다

  • 16.08.22 13:59

    두꺼비가 식탁에서 춤을추다...
    장문의 후기를 한문장으로 압축한
    멋진표현..ㅎㅎㅎ
    근디 그 두꺼비 독에 나하고 멩동지기
    정신이 혼미해졌다는...믿거나 말거나..

  • 작성자 16.08.22 14:09

    ㅎㅎ 나이들면 언제나
    절제가 필요합니다.
    나도 그래서 슬며시 사라졌지요.

  • 16.08.22 14:06

    봉사는 즐거운 비명소리 입니다.
    저는 10년 정도 몸으로 봉사 했답니다.

    까르미나님 후기글 솜씨 굿 입니다^^

  • 작성자 16.08.22 14:08

    힐링님의 솜씨를 보니 이런 궂은일에 익숙해 있네요.
    앞으로도 큰 사랑을 어러운 이들에게 나누어 주시길...

  • 16.08.22 14:08

    아주 좋아요!!!!!

  • 작성자 16.08.22 14:10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추억 쌓아놓았습니다

  • 16.08.22 18:46

    1박 2일의 여정을 마치 본 듯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게다가 사진까지 잘 찍어서 올려주셨네요..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도와주셔서 제가 다 감사합니다..
    노래를 많이 부르셔서 목 상태가 안 좋으신데..좀 괞찮으신지요? ㅎㅎ
    우쨋기나 까르미나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8.22 19:05

    하루 지나니 괜찮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22 19:28

    "야뽀이따이따이예야~" 키타에 맞춘 어린 날 추억의 씽얼롱~ 우리들은 행복했을 뿐이고~ 카플동기 까르미나님^^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6.08.22 19:31

    제가 싱어롱 리드하면 주로 캠프송 많이 부르지요. 제목만 주욱 적어가서 부르면 우리 나이 또래면 거의다 아는 노래라 따라하는 편입니다. 덕분에 귀가길 편히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22 20:22

    저는 까르미나님과 다른분들 즐거운 모습 보면서 대리만족했네요.
    재미있는 글과 사진 즐감 했습니다.

  • 작성자 16.08.22 20:29

    불편하신것같아 걱정했습니다.
    좀 어떠신지요?

  • 16.08.22 20:57

    @까르미나 많이 좋아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22 21:48

    칠흑같은 밤 길, 혼자 가시느라 고생하셨지요!?
    우리들 많이 걱정했어요ㅠ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 16.08.22 21:54

    @Grimm 필요할 때 마다 하나씩 장비를 차에서 꺼내오면 늘 담엔 같이 가자 하시며 은근 많이 걱정 해 주신 그림님 고맙습니다. ^^

  • 16.08.22 22:03

    @이장 ㅋ담에?같이?ㅋ 갸우뚱 (◎_◎);;

  • 16.08.22 22:50

    @Grimm 불편한 다리로 왔다갔다 하는게 안돼 보이셨는지 담부턴 차에 장비 꺼내러 같이 갑시다 그러시는 줄 알고...^^

  • 16.08.22 22:32

    @이장 이장님 어디 아프신가봐요? 어서 완쾌하시길 빕니다

  • 16.08.22 22:48

    @난초♬ 그러게요.
    하필 이때 우측무릎에 슬개건염이...ㅠㅠ

  • 16.08.22 23:00

    @이장 앗-잠깐 저의 오해! 그럼요 그랬지요.차에 머 가지러 가실 땐 제가 같이 들어다 드린다고요~날씨가 더워서리..이해를 못 했어요ㅠ(>。<)죄송!

  • 16.08.22 21:57

    부럽으모 지는거인디
    ~~~~~~~~~~ 떡실신 ~~~~~~~~~~~ㅋㅋ

  • 작성자 16.08.22 22:10

    만회할 기회가 있을겁니다.

  • 작성자 16.08.22 23:02

    텐트에서 자는데 새벽에 들리는 청아한 기타소리.
    자다말고 일어나 누가 이렇게 연주를 잘하나 기웃거렸더니...
    벤조님 기타.. 너무 꿈결같이 황홀했습니다.

  • 16.08.23 22:06

    대신 감사드립니다^^

  • 16.08.23 00:23

    사오모 카페가 아니라면 느낄 수 없었던 특별하고 즐거운 여행에 동참하셔서 행복하셨죠?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래보아요 ~~^^

  • 작성자 16.08.23 19:39

    동감합니다.

  • 16.08.23 11:21

    후기 잘 봤습니다. 역시 짱.
    포르투칼 와인 포투와인 잘 마셨습니다. 약간 세긴 하지만(20도?) 맛있는 와인.. ㅎㅎ..

  • 작성자 16.08.23 19:39

    와인친구들에게 다음 모임때 내가 포투와인가지고 공언해 놓았는데
    이젠 우얄꼬...그래도 모두 좋아하니 저도 좋았습니다.

  • 16.08.23 12:43

    작가의 글을 읽다보니 저두 내린천에 다녀왔네요

  • 작성자 16.08.23 19:40

    제가 다른 분들의 아이디와 얼굴이 잘 매칭이 안되니
    두리뭉실하게 쓴겁니다. 더 지세하게 쓸 수 있긴 하지만
    이게 좋을 것 같았네요.

  • 16.08.23 18:03

    생생한 후기글에 그날의 모습들이 연상이 되네요.
    기회가 되면 까르미나님과 밤새 기타치며 노래 부를 수 있는 날이 오기를요~ ^^

  • 작성자 16.08.23 19:40

    그날이 오면 우리 실컷 노래부릅시다.
    그런 날이 꼭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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