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신왜란 1) 포경사로 임명된 김옥균 2) 의복제도의 변경 3) 김옥균과 죽첨 일본공사 4) 대궐 침범한 일본군 5) 부왜인, 일본으로 도망가다 6) 일본 공사관은 불타고 7) 갑신5적 보호하는 일본 8) 김옥균 양화진에서 효수되다 9) 상하이에서 ‘대역부도’ 처형되다
2. 갑오농민봉기 1) 고부에서의 봉기 2) 전봉준 등장하다 3) 홍계훈 양호초토사로 임명되다 4) 홍계훈 전주로 향하다 5) 갑오농민군 전주성 점령하다 6) 청국에 구원병 요청하다 7) 청국군 조선에 오다 8) 격렬해진 갑오농민군 9) 무자비하게 토벌된 갑오농민군 10) 갑오농민군 지도자 붙잡히다 11) 갑오농민군 두령 체포 위해 경상감사 출장시켜라 12) 군사용 정우장(停牛場) 설치 13) 조선 남도의 민란을 근치하는 책 14) 갑오농민군 진압의 선후책 15) 김개남 참수 경위 요청하다 16) 갑오농민군 우두머리 넘겨 달라 17) 갑오농민군 일본군에게 인도하라 18) 영호남 동학 대접주 김인배 등 주살되다 19) 일본 군함의 척후 활동 20) 충청도 갑오농민군과 대원군 21) 흥선 대원군 설유문 내다 22) 대원군과 이준용을 보는 일제의 시각
3. 갑오왜란 1) 인천에 도착한 일본군 2) 일본군 도성 허물고 진입하다 3) 교정청 설치하다 4) 일제의 협박이 심해지다 5) 조선 점령군 편성되다 6) 일본공사가 이끌고 온 병사는 호위병인가 7) 군대 파견 명분의 일제 문서 8) 내정개혁 빙자한 침공의 내막 9) 갑오왜란 명분에 반박하는 문서 10) 일본군 대궐로 쳐들어가다 11) 갑오왜란의 모습 12) 청일전쟁 치르기 위한 권모술수 13) 표리부동한 일본군의 언동 14) 강제로 맺은 조일 맹약 15) 대궐 안에 주둔하던 일본군 철수 16) 조선 정부 주무르는 군국기무처 17) 고종의 왕권 무시하는 일본공사 18) 일제의 내정 간섭 구실 만들기 전략
4. 청일전쟁 1) 전쟁 불사하는 두 나라 2) 청국군 충돌에 따른 일제의 훈령 3) 조선 변란 처리에 관한 회답 4) 일본군 추가 병력 파견 통지 5) 조선에서 일본군 철수는 우정에 어긋나는 것이다 6) 청국군의 동정에 대한 비밀 보고서 7) 청일 두 나라의 속셈 8) 성환전투로 청일전쟁 시작되다 9) 청국 자존심 고승호 격침되다 10) 일본군 양덕으로 진군하다 11) 청일전쟁 싱겁게 끝나다
5. 을미왜란 1) 일제 조선 왕후 민비 살해하다 2) 거짓 공문서 주고받은 일본공사와 부왜인 3) 왕후 민비가 폐위되다 4) 민비를 폐위하는 데 반대하다 5) 민비 살해를 은폐 조작하다 6) 일제의 장단에 춤추는 부왜인 7)일제의 범죄 행위 숨기기 위한 전략 8) 민비 폐위에 거짓 유감 표명하다 9) 일제의 계략에 놀아난 대원군 10) 왕후 민비의 위호 복위되다 11)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역적 처리 12) 왕후 승하의 칙명 내리다
6. 전기 의병 투쟁 1) 전기 의병 일어나다 2) 단발령 시행과 고종의 삭발 3) 전국 각지에서 떨쳐 일어선 의병 4) 홍주의병 일어나다 5) 호남의병 일어나다 6) 을미왜란과 단발령에 대한 반발의 결과 7) 홍주의병에게 특지 내리다 8) 해산되는 호남의병
7. 아관파천 1) 고종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하다 2) 부왜 내각 무너지다
8. 독립신문 1) 한글 신문 발행 비용이 많지 않나 2) 신문기자는 선택해 놓았다 3) 한글 신문 나에게 맡겨 달라 4) 한글 신문기자 적합한 인물 있나 5) 한글 신문 창립비로 기밀금 지불하고 싶다 6) 신문 창립비 보내겠다 7) 신문 발행 기계 구입하겠다 8) 법제국 참사관을 보낼까 9) 신문 창립비 보낸다
9. 독립협회 1) 벼락감투 쓴 김홍륙 2) 김홍륙 유배되다 3) 김홍륙 고종 암살 교사죄로 사형되다 4) 김홍륙 사형에 반발한 독립협회 5) 독립협회의 부당함을 지적한 신기선 6) 독립협회 두령에게 내려진 벌태 7) 독립협회 기운 잃다 8) 중추원 관제 개편하다 9) 외국 입적 금지시키다
10. 고종의 인재 등용 1) 곽종석에게 의정부 참찬 제수하다 2) 이용익과 보성전문 3) 이용익 내장원 쌀 팔다 4) 일본으로 끌려간 이용익 5) 고종의 특사 이용익
11. 간도협약 1) 이범윤의 활약상 2) 간도 땅이 청국으로 넘어가다.
12. 러일전쟁 1) 기습당한 러시아 2)전보국과 우체사 탈취당하다 3) 러시아 함대 격파되다
13. 제1차 한일협약 1) 내정개혁안으로 허수아비된 대한제국 2) 고문정치 시작되다
14. 일진회 1) 일진회는 독립협회를 이었나 2) 손병희 일본에서 돌아오다 3) 일본에서 돌아온 손병희의 행적 4) 정부 흔들기하는 일진회 5) 일진회 간부는 독립협회 간부 6) 일진회의 무소불위 7) 일진회 정부 협박 가중하다 8) 일제 흉계를 드러내다 9) 일진회 횡포에 전주부민 일어나다 10) 일진회의 반민족 행위들 11) 합방론 제기한 일진회
15. 을사늑약 1) 을사늑약과 사회 분위기 2) 고종과 이등박문의 담판 3) 런던신문에 실린 을사늑약 무효론 4) 을사 애국지사의 언행과 순국 5) 김봉학의 순국에 황제가 제문을 내리다 6) 민영환의 장례식 황제가 경례하다 8) 기산도, 이근택 처단 실패하다
16. 후기 의병 투쟁 1) 후기 의병 투쟁 시작되다 2) 전사한 일본 병사의 목 가득 싣고 3) 후기 호남의병 일어나다 4) 유인석이 평안북도에서 또 거의하다
17. 고종의 퇴위와 정미7조약 1) 칼을 들고 고종 협박하는 이완용 2) 정권을 통감부로 넘긴 정미7조약 3) 경찰권이 일제에게로 넘어가다 4) 군대 해산당하다 5) 군대 해산에 거부한 군인들-264
18. 국채보상운동
19. 안중근 의거 1) 의병장 안중근, 이등박문 처단하다 2) 안중근의 동료와 두 아우 3) 고종, 이등박문 죽음에 크게 웃다 4) 이등박문의 장례와 부왜인의 조문 5) 평양 변호사 안병찬의 기개 6) 의병장 안중근 순국하다
20. 부왜역적과 경술국치 1) 대궐 안에서의 풍문과 박영효 2) 호가호위하는 박영효 3) 국왕 협박하는 박영효?이준필 4) 김옥균에 대한 일제의 관심 5) 홍종우에 대한 포상 반대하다 6) 부왜역적 이완용, 의병 토벌 사정하다 7) 부왜역적 송병준의 호언장담 8) 부왜역적 송병준의 망동 9) 순종 황제의 칙유(勅諭) 10) 일본 황제의 조(詔)
2권 의병편
제1장 국권회복기 의병투쟁
1. 전기 의병투쟁 2. 후기 의병투쟁
제2장 새로 발굴한 의병장 행적
1. 강 두 필(姜斗弼) 2. 강 문 경(姜文景) 3. 강 사 문(姜士文) 4. 고 부 성(高夫成) 5. 공 태 원(孔泰元) 6. 기좌창의소(畿左倡義所) 의병 7. 권 중 설(權重卨), 고 재 식(高在植) 8. 김 관 수(金寬洙) 9. 김 교 승(金敎升) 10. 김 영 엽(金永燁) 11. 김 용 수(金龍洙), 서 윤 협(徐潤俠) 12. 김 운 선(金雲仙) 13. 김 정 한(金禎漢) 14. 김 준 식(金俊植) 15. 김 참 봉(金參奉) 16. 남 청 운(南淸雲) 17. 문 정 봉(文正鳳) 18. 민 영 팔(閔泳八) 19. 민 창 식((閔昌植) 20. 박 사 화(朴士化) 21. 박 순 근(朴順根) 22. 박 용 식(朴鏞植) 23. 박 우 일(朴雨日) 24. 박 장 록(朴長祿) 25. 박 정 빈(朴正斌) 26. 박 화 남(朴華南) 27. 방 인 관(方寅寬) 28. 서 광 도(徐光導) 29. 신 경 칠(辛敬七) 30. 신 대 여(申大汝) 31. 신 도 술(辛道述) 32. 신 보 현(申保玄) 33. 신 영 서((申永西) 34. 안 암 우(安岩于) 35. 안 춘 경(安春敬) 36. 안 판 구(安判九) 37. 연 성 칠(延成七) 38. 염 기 덕(廉基德 39. 오 양 선(吳良善) 40. 우 중 렬(禹中烈) 41. 유 학 근(柳學根) 42. 유 학 준(柳學俊) 43. 윤 세 파(尹稅坡) 44. 이 관 도(李寬道) 45. 이 두 순(李斗順) 46. 이 두 항(李斗恒) 47. 이 두 희(李斗羲) 48. 이 문 거(李文擧) 49. 이 성 덕(李聖德) 50. 이 성 화(李成化) 51. 이 순 필(李淳弼) 52. 이 윤 례(李允禮) 53. 이 익 삼(李益三) 54. 이 종 협(李鍾協) 55. 이 춘 삼(李春三) 56. 임 봉 구(任鳳九) 57. 임 창 근(林昌根) 58. 전 상 진(全尙鎭) 59. 전 성 서(全聖西) 60. 정 기 철(鄭基哲) 61. 정 대 홍(鄭大洪), 정 대 인(鄭大仁) 62. 정 문 칠(鄭文七) 63. 정 성 현(鄭聖玄) 64. 정 인 국(鄭寅國) 65. 정 제 환(鄭濟煥) 66. 조 사 윤(曺士允) 67. 제주의병 68. 채 기 문(蔡其文) 69. 최 경 천(崔敬天) 70. 최 덕 준(崔德俊) 71. 최 성 재(崔成裁) 72. 한 용 수(韓龍守) 73. 허 덕 천(許德天) 74. 황 명 준(黃明俊) 75. 홍 부 삼(洪夫三) 76. 홍 원 유(洪元裕)
3권 일화편
머리말-10 필자의 말- 14
1. 갑신왜란 난신적자 부왜역적-19 홍순목의 속죄-20 조영하 며느리 홍만식의 딸-20 김옥균 가족의 비극-21 박영효·박영교 가족의 비극-21 서재필 가족의 비극-22 서광범 가족의 비극-22 역적의 집터 연못으로-23 민영익, 상처는 아물었으나-23 역적 가문의 항렬자 변경-24 부왜역적 김옥균 상하이로 향하다-24 김옥균의 시체, 능지처참 못하게 하다-27 김옥균 살해사건에 대한 일제의 관심-28 김옥균파의 보복에 대한 조선 정부의 정보 요청-31 부왜역적 처단 계획자 이일직 일파에 관하여-32 홍종우와 김옥균 시체의 이송에 관하여-33 홍종우와 김옥균 시체의 출발-34 김옥균 시체 실은 청국 군함의 마산포 도착-34 김옥균 시체 훼손 못하게 하라-35 김옥균의 시체 처리에 관한 조선 정부의 답변-35 홍종우와 김옥균 시체 도착시 유의하라-36 청국 군함 도착하다-36 김옥균 시체 옮겨지다-37 김옥균 시체 한양호에 실려서-37 김옥균 암살 사건에 관한 내왕 전신문-38 김옥균 효수되다-40 김옥균의 처와 딸에 대한 배려 지시-41 홍종우의 처벌을 총리아문에 요구하기로-41 홍종우에 관한 풍설-42 홍종우 중상하는데 반대하다-47 거사후 현령과의 문담하는 홍종우-49
2.갑오농민봉기 민영준, 고종 눈가리다-53 가짜 동학당에게 속은 일-54 동학당 공초기-55
3. 갑오왜란 조선 국왕 감금되다-66 병기까지 빼앗긴 형국이었으니-67 궁궐 내 주둔 일병의 광화문 밖 철수 의사-70 궁궐호위 일병과 조선병 교체 협의-72 일본 경찰관의 궁궐내 주재 거부-74 궁궐호위 이양에 관한 협의-74 압류중인 조선의 무기 반환에관한협의-75 궁문장 김기홍의 상소-76 갑오왜란 이후 조선을 일본 보호국으로-78 일제가 본 조선의 내정상황-80 일제가 말하는 내정 간섭이유-83 청국과 교전하는 의미-86 갑신왜란 인물들, 사면.귀국시켜 기용하라-88 갑신역적 사면되다-90
4. 청일전쟁 평양지방 청국군에 관한 탐정보고-93 평양 청국군 정찰기-95 청국과 전쟁하기 위하여 파병된 일본군-98 공사관 호위병이라고 칭하다-100 일본 해병의 입경 및 출발 대비하다-106 청국과의 충돌 발생시 조선 국왕 붙들어라-107 조선인 중에서 부왜인 확보 지시-110 청국의 협상교섭 거부에대한 일본의태도-111 조선에 개혁 요구 추진중 이권확보하라-112 조희일관서선유사되다-113
5. 을미왜란 을미왜란이 훈련대 병정의 소란인가!-115 교활하게 시치미떼다-116 왕후 민씨 변란중 승하했다?-117 뻔뻔스런 일본공사의 애도표시-117 을미왜란 알리바이 조작하기-118 완전 범죄 노린 일제의 조작문-124 대원군에 대한 불신이 커지다-125 일제가 걸림돌로 생각했던 이준용-126 을미왜란을 대원군이 비밀리 꾸민것처럼-127 을미왜란이 대원군과 약속한 결과처럼-128 귀국하면서 부왜내각 우두머리에게-129 노욕은 노망의 지름길인가-130 을미왜란 조작의 제물 대원군, 용도폐기되다-130
6. 아관파천 조선분할 점령 음모까지-134
7. 대한제국 태극기 국기로 제정하다-145 영남 지방 수령하기 어려웠다-146 고종의 비자금-146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147 단군과 천조가 형제라?-147
8. 의병 투쟁의 형태와 변천 창의가에 어려 있는 기좌창의소 의병의 얼-148 승려 철수시켜라-153 당당한 유시연 의진의 의병-154 송병준.이등박문 암살 계획-155 박 처사의 삶-156 의병장 이강년 유해 이장-158 술취한 의병 체포되다-159 호랑이에게 잡아먹힌 의병-159 의병장 부인의 자살-160 화적 생매장하다-161 현대판 계백 장군-161 의병의 은거지 암굴을 보면서-162 한 맺힌 2번국도-163 남도3백리 의병로-166 의병친구와의 대화-168 의병숨겨주고 시치미떼기-169 북한.연해주 의병장 인상착의-170 추풍사무통장-171 머리를 깎지않아 살려주다-173 시체위에 붙인방-174 우편체송인호위병공격-176 불탄 삼수순사주재소-177 고분 도굴범 일본인 생매장-178 의병사냥꾼, 의병에게 가슴채여-180 일본말 혼용자 참살하다-181 일어학교 일본인 교사 혼쭐나서 입원하다-181 일본주의자는 국적이다-183 시장 북새통에 뒤통수쳐서 죽이다-183 철로에 돌놓아 탈선유도하다-185 변장술의 명수 유시연의병장-185 의병에 의해 불태워진 민가39호-186 밀고한 마을24호 불태우다-186 비협조 부호가 불태우다-187 고금도 유배자 26명, 의병과 기맥 통하다-188 일본군 편의제공 거부한 하해유씨마을-189 보성 사람들의 의식-190 우국지정의푸념-190 마을주민의 의병체포-191 폭도모습으로 전락된 의병의행위-192 소도둑으로 변한 의병-193 '의병'이라는 색깔 덧씌우기 진정서-193
1. 갑신왜란 1) 포경사로 임명된 김옥균 2) 의복제도의 변경 3) 김옥균과 죽첨 일본공사 4) 대궐 침범한 일본군 5) 부왜인, 일본으로 도망가다 6) 일본 공사관은 불타고 7) 갑신5적 보호하는 일본 8) 김옥균 양화진에서 효수되다 9) 상하이에서 ‘대역부도’ 처형되다
2. 갑오농민봉기 1) 고부에서의 봉기 2) 전봉준 등장하다 3) 홍계훈 양호초토사로 임명되다 4) 홍계훈 전주로 향하다 5) 갑오농민군 전주성 점령하다 6) 청국에 구원병 요청하다 7) 청국군 조선에 오다 8) 격렬해진 갑오농민군 9) 무자비하게 토벌된 갑오농민군 10) 갑오농민군 지도자 붙잡히다 11) 갑오농민군 두령 체포 위해 경상감사 출장시켜라 12) 군사용 정우장(停牛場) 설치 13) 조선 남도의 민란을 근치하는 책 14) 갑오농민군 진압의 선후책 15) 김개남 참수 경위 요청하다 16) 갑오농민군 우두머리 넘겨 달라 17) 갑오농민군 일본군에게 인도하라 18) 영호남 동학 대접주 김인배 등 주살되다 19) 일본 군함의 척후 활동 20) 충청도 갑오농민군과 대원군 21) 흥선 대원군 설유문 내다 22) 대원군과 이준용을 보는 일제의 시각
3. 갑오왜란 1) 인천에 도착한 일본군 2) 일본군 도성 허물고 진입하다 3) 교정청 설치하다 4) 일제의 협박이 심해지다 5) 조선 점령군 편성되다 6) 일본공사가 이끌고 온 병사는 호위병인가 7) 군대 파견 명분의 일제 문서 8) 내정개혁 빙자한 침공의 내막 9) 갑오왜란 명분에 반박하는 문서 10) 일본군 대궐로 쳐들어가다 11) 갑오왜란의 모습 12) 청일전쟁 치르기 위한 권모술수 13) 표리부동한 일본군의 언동 14) 강제로 맺은 조일 맹약 15) 대궐 안에 주둔하던 일본군 철수 16) 조선 정부 주무르는 군국기무처 17) 고종의 왕권 무시하는 일본공사 18) 일제의 내정 간섭 구실 만들기 전략
4. 청일전쟁 1) 전쟁 불사하는 두 나라 2) 청국군 충돌에 따른 일제의 훈령 3) 조선 변란 처리에 관한 회답 4) 일본군 추가 병력 파견 통지 5) 조선에서 일본군 철수는 우정에 어긋나는 것이다 6) 청국군의 동정에 대한 비밀 보고서 7) 청일 두 나라의 속셈 8) 성환전투로 청일전쟁 시작되다 9) 청국 자존심 고승호 격침되다 10) 일본군 양덕으로 진군하다 11) 청일전쟁 싱겁게 끝나다
5. 을미왜란 1) 일제 조선 왕후 민비 살해하다 2) 거짓 공문서 주고받은 일본공사와 부왜인 3) 왕후 민비가 폐위되다 4) 민비를 폐위하는 데 반대하다 5) 민비 살해를 은폐 조작하다 6) 일제의 장단에 춤추는 부왜인 7)일제의 범죄 행위 숨기기 위한 전략 8) 민비 폐위에 거짓 유감 표명하다 9) 일제의 계략에 놀아난 대원군 10) 왕후 민비의 위호 복위되다 11)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역적 처리 12) 왕후 승하의 칙명 내리다
6. 전기 의병 투쟁 1) 전기 의병 일어나다 2) 단발령 시행과 고종의 삭발 3) 전국 각지에서 떨쳐 일어선 의병 4) 홍주의병 일어나다 5) 호남의병 일어나다 6) 을미왜란과 단발령에 대한 반발의 결과 7) 홍주의병에게 특지 내리다 8) 해산되는 호남의병
7. 아관파천 1) 고종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하다 2) 부왜 내각 무너지다
8. 독립신문 1) 한글 신문 발행 비용이 많지 않나 2) 신문기자는 선택해 놓았다 3) 한글 신문 나에게 맡겨 달라 4) 한글 신문기자 적합한 인물 있나 5) 한글 신문 창립비로 기밀금 지불하고 싶다 6) 신문 창립비 보내겠다 7) 신문 발행 기계 구입하겠다 8) 법제국 참사관을 보낼까 9) 신문 창립비 보낸다
9. 독립협회 1) 벼락감투 쓴 김홍륙 2) 김홍륙 유배되다 3) 김홍륙 고종 암살 교사죄로 사형되다 4) 김홍륙 사형에 반발한 독립협회 5) 독립협회의 부당함을 지적한 신기선 6) 독립협회 두령에게 내려진 벌태 7) 독립협회 기운 잃다 8) 중추원 관제 개편하다 9) 외국 입적 금지시키다
10. 고종의 인재 등용 1) 곽종석에게 의정부 참찬 제수하다 2) 이용익과 보성전문 3) 이용익 내장원 쌀 팔다 4) 일본으로 끌려간 이용익 5) 고종의 특사 이용익
11. 간도협약 1) 이범윤의 활약상 2) 간도 땅이 청국으로 넘어가다.
12. 러일전쟁 1) 기습당한 러시아 2)전보국과 우체사 탈취당하다 3) 러시아 함대 격파되다
13. 제1차 한일협약 1) 내정개혁안으로 허수아비된 대한제국 2) 고문정치 시작되다
14. 일진회 1) 일진회는 독립협회를 이었나 2) 손병희 일본에서 돌아오다 3) 일본에서 돌아온 손병희의 행적 4) 정부 흔들기하는 일진회 5) 일진회 간부는 독립협회 간부 6) 일진회의 무소불위 7) 일진회 정부 협박 가중하다 8) 일제 흉계를 드러내다 9) 일진회 횡포에 전주부민 일어나다 10) 일진회의 반민족 행위들 11) 합방론 제기한 일진회
15. 을사늑약 1) 을사늑약과 사회 분위기 2) 고종과 이등박문의 담판 3) 런던신문에 실린 을사늑약 무효론 4) 을사 애국지사의 언행과 순국 5) 김봉학의 순국에 황제가 제문을 내리다 6) 민영환의 장례식 황제가 경례하다 8) 기산도, 이근택 처단 실패하다
16. 후기 의병 투쟁 1) 후기 의병 투쟁 시작되다 2) 전사한 일본 병사의 목 가득 싣고 3) 후기 호남의병 일어나다 4) 유인석이 평안북도에서 또 거의하다
17. 고종의 퇴위와 정미7조약 1) 칼을 들고 고종 협박하는 이완용 2) 정권을 통감부로 넘긴 정미7조약 3) 경찰권이 일제에게로 넘어가다 4) 군대 해산당하다 5) 군대 해산에 거부한 군인들-264
18. 국채보상운동
19. 안중근 의거 1) 의병장 안중근, 이등박문 처단하다 2) 안중근의 동료와 두 아우 3) 고종, 이등박문 죽음에 크게 웃다 4) 이등박문의 장례와 부왜인의 조문 5) 평양 변호사 안병찬의 기개 6) 의병장 안중근 순국하다
20. 부왜역적과 경술국치 1) 대궐 안에서의 풍문과 박영효 2) 호가호위하는 박영효 3) 국왕 협박하는 박영효?이준필 4) 김옥균에 대한 일제의 관심 5) 홍종우에 대한 포상 반대하다 6) 부왜역적 이완용, 의병 토벌 사정하다 7) 부왜역적 송병준의 호언장담 8) 부왜역적 송병준의 망동 9) 순종 황제의 칙유(勅諭) 10) 일본 황제의 조(詔)
2권 의병편
제1장 국권회복기 의병투쟁
1. 전기 의병투쟁 2. 후기 의병투쟁
제2장 새로 발굴한 의병장 행적
1. 강 두 필(姜斗弼) 2. 강 문 경(姜文景) 3. 강 사 문(姜士文) 4. 고 부 성(高夫成) 5. 공 태 원(孔泰元) 6. 기좌창의소(畿左倡義所) 의병 7. 권 중 설(權重卨), 고 재 식(高在植) 8. 김 관 수(金寬洙) 9. 김 교 승(金敎升) 10. 김 영 엽(金永燁) 11. 김 용 수(金龍洙), 서 윤 협(徐潤俠) 12. 김 운 선(金雲仙) 13. 김 정 한(金禎漢) 14. 김 준 식(金俊植) 15. 김 참 봉(金參奉) 16. 남 청 운(南淸雲) 17. 문 정 봉(文正鳳) 18. 민 영 팔(閔泳八) 19. 민 창 식((閔昌植) 20. 박 사 화(朴士化) 21. 박 순 근(朴順根) 22. 박 용 식(朴鏞植) 23. 박 우 일(朴雨日) 24. 박 장 록(朴長祿) 25. 박 정 빈(朴正斌) 26. 박 화 남(朴華南) 27. 방 인 관(方寅寬) 28. 서 광 도(徐光導) 29. 신 경 칠(辛敬七) 30. 신 대 여(申大汝) 31. 신 도 술(辛道述) 32. 신 보 현(申保玄) 33. 신 영 서((申永西) 34. 안 암 우(安岩于) 35. 안 춘 경(安春敬) 36. 안 판 구(安判九) 37. 연 성 칠(延成七) 38. 염 기 덕(廉基德 39. 오 양 선(吳良善) 40. 우 중 렬(禹中烈) 41. 유 학 근(柳學根) 42. 유 학 준(柳學俊) 43. 윤 세 파(尹稅坡) 44. 이 관 도(李寬道) 45. 이 두 순(李斗順) 46. 이 두 항(李斗恒) 47. 이 두 희(李斗羲) 48. 이 문 거(李文擧) 49. 이 성 덕(李聖德) 50. 이 성 화(李成化) 51. 이 순 필(李淳弼) 52. 이 윤 례(李允禮) 53. 이 익 삼(李益三) 54. 이 종 협(李鍾協) 55. 이 춘 삼(李春三) 56. 임 봉 구(任鳳九) 57. 임 창 근(林昌根) 58. 전 상 진(全尙鎭) 59. 전 성 서(全聖西) 60. 정 기 철(鄭基哲) 61. 정 대 홍(鄭大洪), 정 대 인(鄭大仁) 62. 정 문 칠(鄭文七) 63. 정 성 현(鄭聖玄) 64. 정 인 국(鄭寅國) 65. 정 제 환(鄭濟煥) 66. 조 사 윤(曺士允) 67. 제주의병 68. 채 기 문(蔡其文) 69. 최 경 천(崔敬天) 70. 최 덕 준(崔德俊) 71. 최 성 재(崔成裁) 72. 한 용 수(韓龍守) 73. 허 덕 천(許德天) 74. 황 명 준(黃明俊) 75. 홍 부 삼(洪夫三) 76. 홍 원 유(洪元裕)
3권 일화편
머리말-10 필자의 말- 14
1. 갑신왜란 난신적자 부왜역적-19 홍순목의 속죄-20 조영하 며느리 홍만식의 딸-20 김옥균 가족의 비극-21 박영효·박영교 가족의 비극-21 서재필 가족의 비극-22 서광범 가족의 비극-22 역적의 집터 연못으로-23 민영익, 상처는 아물었으나-23 역적 가문의 항렬자 변경-24 부왜역적 김옥균 상하이로 향하다-24 김옥균의 시체, 능지처참 못하게 하다-27 김옥균 살해사건에 대한 일제의 관심-28 김옥균파의 보복에 대한 조선 정부의 정보 요청-31 부왜역적 처단 계획자 이일직 일파에 관하여-32 홍종우와 김옥균 시체의 이송에 관하여-33 홍종우와 김옥균 시체의 출발-34 김옥균 시체 실은 청국 군함의 마산포 도착-34 김옥균 시체 훼손 못하게 하라-35 김옥균의 시체 처리에 관한 조선 정부의 답변-35 홍종우와 김옥균 시체 도착시 유의하라-36 청국 군함 도착하다-36 김옥균 시체 옮겨지다-37 김옥균 시체 한양호에 실려서-37 김옥균 암살 사건에 관한 내왕 전신문-38 김옥균 효수되다-40 김옥균의 처와 딸에 대한 배려 지시-41 홍종우의 처벌을 총리아문에 요구하기로-41 홍종우에 관한 풍설-42 홍종우 중상하는데 반대하다-47 거사후 현령과의 문담하는 홍종우-49
2.갑오농민봉기 민영준, 고종 눈가리다-53 가짜 동학당에게 속은 일-54 동학당 공초기-55
3. 갑오왜란 조선 국왕 감금되다-66 병기까지 빼앗긴 형국이었으니-67 궁궐 내 주둔 일병의 광화문 밖 철수 의사-70 궁궐호위 일병과 조선병 교체 협의-72 일본 경찰관의 궁궐내 주재 거부-74 궁궐호위 이양에 관한 협의-74 압류중인 조선의 무기 반환에관한협의-75 궁문장 김기홍의 상소-76 갑오왜란 이후 조선을 일본 보호국으로-78 일제가 본 조선의 내정상황-80 일제가 말하는 내정 간섭이유-83 청국과 교전하는 의미-86 갑신왜란 인물들, 사면.귀국시켜 기용하라-88 갑신역적 사면되다-90
4. 청일전쟁 평양지방 청국군에 관한 탐정보고-93 평양 청국군 정찰기-95 청국과 전쟁하기 위하여 파병된 일본군-98 공사관 호위병이라고 칭하다-100 일본 해병의 입경 및 출발 대비하다-106 청국과의 충돌 발생시 조선 국왕 붙들어라-107 조선인 중에서 부왜인 확보 지시-110 청국의 협상교섭 거부에대한 일본의태도-111 조선에 개혁 요구 추진중 이권확보하라-112 조희일관서선유사되다-113
5. 을미왜란 을미왜란이 훈련대 병정의 소란인가!-115 교활하게 시치미떼다-116 왕후 민씨 변란중 승하했다?-117 뻔뻔스런 일본공사의 애도표시-117 을미왜란 알리바이 조작하기-118 완전 범죄 노린 일제의 조작문-124 대원군에 대한 불신이 커지다-125 일제가 걸림돌로 생각했던 이준용-126 을미왜란을 대원군이 비밀리 꾸민것처럼-127 을미왜란이 대원군과 약속한 결과처럼-128 귀국하면서 부왜내각 우두머리에게-129 노욕은 노망의 지름길인가-130 을미왜란 조작의 제물 대원군, 용도폐기되다-130
6. 아관파천 조선분할 점령 음모까지-134
7. 대한제국 태극기 국기로 제정하다-145 영남 지방 수령하기 어려웠다-146 고종의 비자금-146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147 단군과 천조가 형제라?-147
8. 의병 투쟁의 형태와 변천 창의가에 어려 있는 기좌창의소 의병의 얼-148 승려 철수시켜라-153 당당한 유시연 의진의 의병-154 송병준.이등박문 암살 계획-155 박 처사의 삶-156 의병장 이강년 유해 이장-158 술취한 의병 체포되다-159 호랑이에게 잡아먹힌 의병-159 의병장 부인의 자살-160 화적 생매장하다-161 현대판 계백 장군-161 의병의 은거지 암굴을 보면서-162 한 맺힌 2번국도-163 남도3백리 의병로-166 의병친구와의 대화-168 의병숨겨주고 시치미떼기-169 북한.연해주 의병장 인상착의-170 추풍사무통장-171 머리를 깎지않아 살려주다-173 시체위에 붙인방-174 우편체송인호위병공격-176 불탄 삼수순사주재소-177 고분 도굴범 일본인 생매장-178 의병사냥꾼, 의병에게 가슴채여-180 일본말 혼용자 참살하다-181 일어학교 일본인 교사 혼쭐나서 입원하다-181 일본주의자는 국적이다-183 시장 북새통에 뒤통수쳐서 죽이다-183 철로에 돌놓아 탈선유도하다-185 변장술의 명수 유시연의병장-185 의병에 의해 불태워진 민가39호-186 밀고한 마을24호 불태우다-186 비협조 부호가 불태우다-187 고금도 유배자 26명, 의병과 기맥 통하다-188 일본군 편의제공 거부한 하해유씨마을-189 보성 사람들의 의식-190 우국지정의푸념-190 마을주민의 의병체포-191 폭도모습으로 전락된 의병의행위-192 소도둑으로 변한 의병-193 '의병'이라는 색깔 덧씌우기 진정서-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