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504
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_203
누군가를 감전시킬번뜩이는 문장늘 고프다 시인은- 위점숙***꼭 내 마음을 들킨 것만 같다. 등단하기 전 처음 시창작을 배울 때 꿈속에서도 시를 썼다. 항상 머리맡에는 종이와 펜이 있었고 꿈속
www.newsgn.com
첫댓글 아름답게 피울 문장 하나만...하며 따라서 접신하고 싶었던 디카시였죠. 감상까지 재미있고게 잘 보았습니다^^
첫댓글 아름답게 피울 문장 하나만...하며 따라서 접신하고 싶었던 디카시였죠. 감상까지 재미있고게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