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테미즘(Totemism)은 숭배사상
샤머니즘(Shssmsnism) 종족을 중심으로 미신 주술을 중심으로 행해지는 종교적 성격의 형태.
위에 두 가지의 형태로 반일종족 주의의 근간 이 이루어졌다.
우리 민족은 중국을 오래 섬긴 친사대부적 사상과 조선왕조의 긴 노예제도에 익숙한 종족으로 미신과 주술에 취약하게 되었다.
마을에 성황당(城隍堂)을 모셔놓고 가족의 복을 기원하는 행태를 주술적 신앙이라 한다. 지금도 그곳에 제를 하며 비는 사람들이 있다. 심지어 얼마 전까지 어느 관공소에서 조차 비가 안 온다고 제사상을 차려놓고 용왕님께 비를 내려 달라는 황당한 제를 지내기도 했다
이와같은 민족의 속성상 선동에 취약하고 선동을 당하면서도 선동인지 모르게 되는 것이다.
올바른 역사 인식은 자신을 거듭나게 할 뿐 아니라 그것이 국가를 더욱 부강의 지름길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광복회 이종찬의 난으로 시작된 민족주의의 망령이 되살아나 80년 100년 전의 일들을 들춰내며 대한민국을 혼란으로 밀어 넣고 있다
청문회에 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직무에 관련된 질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일제 강점기에 식민시대를 들먹거리며 다시 한번 국민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다 더불당 국회의원들의 .이미 상식적인 차원을 넘어 아직도 친일파 타령을 하면서 자신들의 기조에 맞지 않으면 친일파 뉴라이트다 하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데 이런 자들이 어떻게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어 국민 대표로 국가를 위해 일을 할 수 가 있다는 말인가.
더구나 역사 의식마져 왜곡하여 전 국민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으면서도 바로 잡을줄 모르는 국회의원들의 상식이하의 행동들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정말 난감하기짝이없다.
국힘당이나 정부에서조차 청문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역사 왜곡이나국회의 대정부 질의에서도 거론된 역사 왜곡에 대해 이런 저런 말 한마디 없이 의혹만 무성한채 넘어 가고 있다.
정부는 1948년 8월 15일을 대한민국의 건국의 날.건국절이라고 분명히 명시하여 더이상 역사 왜곡이 일어나지 않도록하여야 함에도 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정부의 공식 기구인 이종찬은 광복회의 현관위에 1919년을 새겨놓고 건국의 날이라고 하고 있는데 광복회가 정부의 공식 기구가 맞는가.
그리고 이종찬은 이승만 전 대통령을 반미 친일파로 규정하고 백범 김구를 대한민국 건국을 세운 법통으로 이야기 하며 완전한 자주국가의 수립과 세계에 우뚝 선 선진국가 건설의 염원 또한 우리의 역사적 책임으로 물려받았다고 건국일은 1919년을 강조하고 있다.
정부의 공식 기구인 광복회의 이런 주장을 놓고 정부가 우물쭈물 하는사이 현재 교단에 서있는 대학 교수.지식인들도 1919년이 건국이다 또 한편으로는 1948년 8월 15일 건국이 맞다 라는 지식인들까지 합세하며 국민들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는 것이다.
백년대계의 교육을 이끌어야 할 대한민국 정부가 아직도 명확한 입장을 내세우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궁금하다 대정부 질문에서 총리조차 이런 답변을 해서 김문수와 대조적인 입장을 보였다. 더불당의 대정부 질문에서 일제 35년에 대한민국 국적은 어디인가 라는 질문에 총리는 대한민국이다.반면에 김문수는 일본이다 하고 정확히 답했다
정부내의 국무위원들 까지도 역사인식의 견해가 달랐다.김문수는 말을이어 일제의 강점기에 어떻게 대한민국 국적을 갖일 수 가 있었겠나. 손기정이 일장기를 달고 마라톤에 우승 할 당시도 일본 국민의 한사람으로 대회에 나간 것이다.라고 말을 했다. 김문수는 이어 당시에 민족의 가슴에는 한이 맺혔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사실은 사실대로 말하고 있는 것이 마음은 아프지만 역사를 왜곡해서는 안된다고 말을 했다.그리고 더불당 국회원에게 김문수는 말을 이어갔다 김문수는 일제35년동안 우리의 국적은 어디인가 하고 되물었다.그러자 더불당 국회의원은 우물쭈물 하면서 김문수를 향해 일본인으로 사세요 라는 황당한 말로 얼버무렸다.
더불당의 한심한 질문에 한덕수총리의 한심한 답변은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이다.누구하나 국회 대정부 질문을 놓고 이런 한심한 질문을 지적하는 국회의원은 한 사람도 없었다.
김문수의 너무도 당연한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 더불당 국회의원들의 황당한 논리는 마치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 같이도 보였다. 더불당 의원들의 상식이하의 질문을 계속 반복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저런 자들이 어떻게 국민들의 대변인으로서 국회의원이 되었는지 기가 막힐 지경이다.
35년 일제 침탈을 놓고 계속 무효이다 주장하고 무효이니까 일제의 국민이 아닌 것이다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하지 못하고 궤변을 늘어놓는 민족 주의자들의 항변은 우리에게 있었던 일들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인간적인 너무도 자조적인 연민이 먼저 앞선다
당장 북한의 실상을 보면서도 우리 민족 끼리를 끝까지 외치고 있는 사람들. 지식인들이나 많은 국민들 사이에 교량적 역활을 하는 사람들이 역사 인식에 대한 차이로 인해 혼선을 주고 있는데에도 정부는 뒷짐만 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지금 재생 중
Hayde Bluegrass Orchestra - All My Tears | Live at Riksscen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