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2010년3월20일 토요일[오전엔 흐리고 오후엔 최악의 황사]
산행코스 =구황마을=>억불봉=>백운산=>매봉=>갈미봉=>쫓비산=>매화마을
산행거리 =도상거리27Km[8시간50분]
산행참석 =23명[남18 여5]
하산후에 찍은 풍경
07시15분 하동송림주차장에서 아침식사
07시39분 산행지 도착[이곳에서 내리지 말고 포장도로로 더 올라가서 다리두개지나서
정보화 시범마을 표지판 앞에서 내려야함]
07시45분 [정보화 시범마을 입간판에서 하차하여 이길을 와야했는데]
07시51분 실질적인 산행등로시작
위의사진 제일가까운다리에서 내려서 와야했으나 제일먼 다리에서 내림
08시12분
09시11분
09시12분
09시18분 지나오다가 내려다 보니
09시20분 업굴 도착
09시22분 업굴
09시25분-45분 바위가 미끄러워서 후미회원들을 기다리느라 시간이 지체
09시54분[업굴에서 바로 올라오는길인듯] 올라갔는데 위험구간이라 다시 돌아옴
즉 이길을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옴
09시54분 밧줄구간
10시03분
무사히 후미조가 도착
10시22분
10시28분
11시26분
11시29분 바람을 막아주는 장소에서 이른 점심
11시30분-12시 식사
12시04분
12시12분
12시21분
12시49분 어치계곡으로 가는 갈림길
12시52분
13시24분
13시39분
13시54분
덥다 더워
14시14분
14시43분
14시48분
15시00
15시06분 물개바위
15시48분
16시03분
16시25분
16시30분 실질적인 산행종료 [가게에서 매실주와 맥주로 1차 하산주]
16시30분-17시 이 가게에서 [구부림농장] 주인아저씨 성함이 구 부림 이라네요
17시03
17시04
17시49분 남도대교=>길이 막혀서 남도대교로 돌아서 나옴
버스안에서 찍어서
차가 밀려서 남도대교를 거쳐 화개에서 섬진강 따라서 하동 동흥식당에서 식사후출발
황사가 심해서 남해고속도로가 차가 적어서 하동에서 울산까지 2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날씨가 안받쳐주니 교통편이 편리하네요
첫댓글 황사가 엄청 심했군요. 매화축제 기간의 마지막날인 것 같습니다. 매화마을 구경 잘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말에 황사가 너무 심해서 한국의산하가 몸살을 앓는것 같습니다.매화마을 얼마전에 다녀온곳이라 기억이나고 화사한 벗꽃나무 아래 환한게 웃는 모습이 정겨워 보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제는 매화꽃 향기따라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가고싶었지만 일이 있어서 수고 하셨습니다.
매화꽃 구경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