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년생 62세~

[별빛처럼]

62년생 62세 입니다.

왠지 62만 보면 반가웠는데 나이까지 62가 되었네요~

 들떠 있어요.

그리고 토닥토닥 잘 살았고 잘 살고 있다고 ...

일기처럼 되뇌여 봅니다.

62년생 친구들. 모두 행복하시고 60대 이신 언니 동생들 

사랑합니다.

[행운목]

반가워요ㆍ
저도 62년생, 동갑이네요ㆍ
그동안 잘살아왔고~ (토닥토닥)
이제 진정한 삶의 여유를 느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ㆍ

[소망이2]

저도 62년생입니다 ㅎ.
나도 토닥토닥~~.

[NALLARYA]

ㅎㅎ
저는
어쩌다보니
63이 되었네요..
ㅠ ㅠ
많이 즐기시길 바래요
오늘이 젤
젊고 아름다워요

[단아2]

그러고보니 저도 62년생 62살 이네요 반갑습니다

[꽃수레]

나둥~~~ 반가워요~ 수고했다...토닥토닥 .....^^

[신 비]

반갑습니다
62년생62
ㅎㅎㅎ
그러네요~
올해 잘 지내봅시다

[지인님]

지두 62~62ㅋ 반~갑습니다
토닥토닥~

[에스텔영희]

저도방갑습니다
ㅎ
작년에는
힘들었는데
올해는
기쁨이 넘치시길바래보아요

[밤하늘]

반갑습니다
62년 생님들 ~~

[윤주 *]

58생도 껴주세용 ㅎ

[도리비]

나이 먹는거 싫다고~싫다고~
난 안 묵는다~안 묵는다~하고
살았는데 62년생이62살이라고
딱 하시니 확 와 닿네요ㆍㅎ
우짜까~잉~ ㅠ

[단아2]

62년생 많네요 ^.^

[이 나리]

62~62반갑슴니다

[은 수]

부산 62년생 입니당ᆢ^^

[시계꽃1]

62년생 62살 반가워요 호랑이띠 친구들 올해도 행복한 삶 살아 봅시다

[나운이]

지하철을 기다리며 기차가 정차하는 바닥에 번호가 6-1,6-2,6-3....이 보이면 얼른 그 자리를 피해 숫자 5가 보이는 곳으로 나도 모르게 걸음이 옮겨진다는...그런다고 젊어지지 않는데~ㅎ
봄이 오고 있네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보내십셔~

[윤설희]

안녕하세요 인천62년생이네요 반가워요

[옹달샘물]

열심히 잘 살아오심을
인정하고 응원합니다~

[선학]

62년생 많네요
반갑습니다

[*~들국화~*]

부천 62년생 입니다 반가워요

[진여화]

저랑 동갑이네요..
친하게 지내요..

[은강]

반가워요 62년생 분들~~^^

[꽃둥이]

60대는 오지 않을줄 알았는데 저만의 착각이었네요
벌써 62세라니...
남들 62세라면 나이많네 하고 생각되는데 62세인 나는 아직도 소녀마음,,,ㅋㅋ
이게 무슨 엉뚱 억지마음일까요~~ㅋ

[뚱뚱녀]

반갑습니다.어느새 62살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지금이 가장젊고 예쁜나이 건강하게 잼나게 지내요

[봄이좋다]

나이를 모르고 지냈는데 확 들어오네요. ㅎㅎㅎ

[크내기]

반갑습니다 저는 양력으론 62년생 음력으론 61년생
그래서 62 갔다 61 갔다 그래요 만나이 61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