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흐르는 보혈의 강줄기를 찾으라(11)
성령님
보혈의 강줄기 마지막 시간 넘 중요한 이 강의를 방학때 집중해서 들을 수 있는 은혜 주셔서 넘 감사해요
세상적인 공식
죄를 지으면 나쁜 사람 죄를 안 지으면 착한 사람
하나님 나라의 공식
예수의 피가 없는 사람이 더러운 것!!!!!
예수의 피가 있으면
예수의 피가 죄로부터 깨끗하게 되는 것!!!!!
예수의 피를 취하면 예수의 피로서 의롭다 칭함을 받는 것
의로운 자만 천국에 들어가는데
행실로 의롭게 되는 사람은 없다
교회 열심히 나오고 예배 안빠지고 헌금 잘 드리면 믿음이 좋다 ㅡ 믿음이 좋으면 예수님을 믿음으로 천국에 간다고ㅡㅡ> NO!!!!!!!
주님 당연한 복음인데 오늘 새삼 맞아~~~ 하는 맘이 들었어요
십자가는 상징일 뿐 예수님의 피가 중요하다
아멘입니다 보혈이 없는 십자가는 무의미하네요 피흘림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다 너무 의미심장하게 들렸어요
처음 예수님을 믿었을때 인도받은 교회가 기름부음을 인정하는 교회였는데 목사님이 기도하실 때마다 모든 삶의 영역을 보혈로 덮어달라는 기도를 하셨었죠 그래서 보혈이 중요한가보다 하고 피라는 단어가 있는 성경구절이 나올 때마다 수첩에 적어서 수첩 한 권을 보혈에 관한 구절만 썼었어요 그리고는 매일 방언하면서 그 말씀을 읽게 하셨었죠 세성회만큼 수시로 뿌리진 않았지만 계속 보혈에 관한 책들과 은혜 주셨던 에벤에셀 하나님 감사해요
하지만 그렇게 보혈 말씀을 읽었어도 정작 율법과 종교에 빠져살았었죠 너무 오랫동안 그렇게 살아서 세성회 와서도 그렇게 많이 들었는데 오늘도 처음 듣는 것처럼 유레카했어요
죄를 짓고 안짓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예수님 안에 있는지가 중요하다
죄를 안짓는 바리새인 같은 의인보다 회개하는 죄인이 되라
같은 맥락의 말씀이었는데 예수님의 피가 없는 사람이 더러운 것이라는 말씀에 아~~~했어요
저는 아직도 세상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어서 죄를 짓는 내 주변 사람이 밉고 나자신도 죄를 지을 때마다 미운 거였네요 보혈로 의롭게 됨을 기뻐하고 감사하지 못하고 보혈의 공로를 진정으로 인정하지 못한 것 회개합니다
오늘 남편과 아들이 시댁식구들과의 물놀이 약속으로 계곡에 가려다가 차에 냉각수가 없어서 연기가 난 걸 지나가던 경찰분이 알려주셔서 돌아왔다고 해요 사고를 막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보혈 덕분이라도 아들 앞에서 말했어요
어제부터 가게 될 장소와 자동차와 아들과 남편에게 보혈 많이 뿌렸는데 이렇게 못 가게 되다니 놀라웠어요 하나님 이 일을 통해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가요
전복사고로 죽을 뻔 했던 남편
올해도 차사고가 날뻔 했었는데 그 날 하나님이 사고 몇 시간 전에 그동안 들어본 적 없었던 방언이 나왔었는데 민하와 내게 위기 중보를 시키셨었다는 걸 남편의 사고 전활 듣고 알게 되었었다
그런데 오늘 또 한 번 보혈로 천사로 사고를 막아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남편은 이제 운전못할 거 같다며 놀랐는데도 저는 불쌍하지도 않고 판단의 생각만 들었어요 이 뜨거운 날씨에 점검도 안하고 남편은 도대체 얼마나 더 어려운 일을 당해야 하나님께 나아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죄송해요
성령님 주님을 영적으로 만나서 초림에 국한된 삶이 아니라 죄와 상관없는 진정한 재림의 삶을 살기를 갈망합니다
남편 상관없이 통과되는 재림의 삶 사모합니다
성령님 오늘 보물창고에서 사무엘처럼 기도응답을 받으려면 간구드리기 전에 번제를 먼저 드리라고 하셨죠
제가 번제를 어떻게 드리기 원하시는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해주시고 순종할 수 있게 인도해주세요
성령님
계속 자괴감이 수시로 들지만 잘하고 있다고 하셨으니 하나님만 믿고 일단 그냥 이렇게 당분간 살게요 죄송해요
보혈!!!!! 계속 보혈뿌리고 주님만 바라볼게요 성령님 제가 주님 안에 있습니다
보혈 강의에 크신 은혜주심과 사고로부터 지켜주심에 감사해서 일지로 나아왔는데 오늘도 일지가 좀 우울모드 같아요 저의 상태가 반영되는 거겠죠 일단 감사예물 올려드려요 성령님 이전보다 사람눈치보지 않고 감사의 일지 올리게 해주심 감사해요 모든 영광 삼위일체 하나님 홀로 받으소서
첫댓글 집사님 일지
욧점 정리같이
좋습니다 그리고
은혜가 됩니다
남편은 복받으셨습니다
딸과 집사님의 중보기도
위험도 면케하고요.
별로 우울모드 아니에요
ㅎㅎ 열심히열심히
일지를 올리는 집사님
귀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집사님 ~
주님의 은혜를
감사 일지로 나오셨네요~!! ❤️
보혈의 강에 한방울씩 떨어지는
보혈로 파장이 생기는
환상을 주십니다.
" 보혈의 강물이 흘러가듯이
사랑이 흘러가길 원한다~ "
고 하십니다.
세성회 오셔서 말씀의 깊이와
깨달음이 깊어 지심에 감사하네요.
사랑도 용서도 이해도
주님 은혜 아니면
할수 없드라구요.
모든것이 주님 은혜 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할렐루야!
귀하신 홍은혜집사님!
집사님의 영성일지를 읽으면, 언제나 잔잔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십자가는 상징일 뿐 예수님의 피가 중요하다' , '예수님의 피가 없는 사람이 더럽다' 아멘!
늘 보혈의 은혜를 사모하며, 주님께 나아가는 모습이 귀하십니다.
같은 그리스도인이라 할찌라도, 보혈의 의미와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는지요?
존귀하신 예수님의 보혈의 권세와 능력을 세상에 전하는 귀한 일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홍은혜집사님
보혈을 뿌려서 죄가 사해지고
큰사고를 면케 하시고~
보혈에 강줄기 정리를 해주시니
은혜가 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정말 큰일날뻔했네요...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나님께서 보혈을 통해 보호하시고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가족들을 사랑하시는 귀하신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안 좋은 생각이 들면 꼭 파쇄하세요..
부정적인 생각은 마귀가 주는 생각이니까요.. 아셨죠?
홍 은혜집사님 읽고은혜받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