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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5월에 매각하라'가 일본 주식에 해당되지 않는 이유,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퍼포먼스 폭발? / 4/11(목) / 동양경제 온라인
신 NISA가 시작됨으로써 높아지고 있는 투자 분위기. 제대로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은 어떤 사고방식으로 투자해 온 것일까요?
2023년 10월 시점에, 1억 4300만엔의 자산을 보유한 겸업투자가·난노 씨의 서적『월 41만엔의 "불로소득"을 받는 억만장자가 가르친다 「폭배당」주투자」에서 일부 발췌·재구성해 보내드립니다.
■ 주식 5월에 팔아야 하나? '셀 인 메이' 어나머리(anomaly) 검증
여러분은 '어나머리'라는 말을 아시나요? 어나머리란 이론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지만 경험적으로 관측되는 시장의 규칙성을 말합니다. 지금부터는 시세로 계속 속삭이고 있는 어나머리에 대해 실제 들어맞는지, 실제 주가는 어떤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지 검증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셀 인 메이'의 수수께끼에 접근하고 싶습니다.
'셀 인 메이'는 보유한 주식은 5월에 매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보여준 미국의 투자 격언 중 하나입니다.
덧붙여 이 「셀 인 메이」에는 계속이 있어, 격언의 전체는 「Sell in May and go away. Do not come back until St. Leger day」(5월에 팔고 도망쳐라.(9월 둘째주 토요일의) 세인트 레저 데이까지 돌아와서는 안됩니다)가 됩니다.
이 격언은, 단지 5월에 주식을 팔도록 주의 환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5월부터 9월 중순에 걸쳐 주가는 내리는 경향에 있으므로, 5월 중에 일단 매각해 둡시다. 그리고 9월 중순부터는 주가가 오르는 추세이니 투자를 재개하는 것은 그 이후로 합시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주가는 특히 10월말경부터 견조해지는 경향에 있기 때문에, 매년 10월 31일에 개최되는 할로윈의 이름을 따서, 「주식은 할로윈에 사라」라는 투자 격언도 있습니다.
■ 닛케이 평균을 토대로 주가 퍼포먼스를 검증해 본 결과
그럼 실제로 파는 것이 좋다고 하는 5월 직전 4월 말에 팔고 10월 말에 다시 사는 전략은 유효한 것일까요. 1991년 10월~2023년 4월의 닛케이 평균주가 데이터로부터, 이하 각각의 전략을 취했을 경우의 주식 퍼포먼스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1. 10월말에 사고 4월말에 파는 전략
2. 4월말에 사고 10월말에 파는 전략
3. 매매없이 계속 보유하는 전략
결과적으로 아래 도표 10-1과 같이 퍼포먼스에 압도적인 차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1. 10월 말에 사고 4월 말에 파는 전략: 자산은 391%이다 (100만엔이 391만엔이 된다)
2. 4월 말에 사고 10월 말에 파는 전략: 자산은 47%이다 (100만엔이 47만엔이 된다)
3. 매매하지 않고 계속 보유하는 전략: 자산은 177%이다 (100만엔이 177만엔이 된다)
한편, 아베노믹스의 추진이 시작된 이후 최근 10년(2013년 4월~2023년 4월)으로 데이터를 좁히면, 조금 전과는 조금 경향이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도표 10-2)
1. 10월 말에 사고 4월 말에 파는 전략: 자산은 125%이다 (100만엔이 125만엔이 된다)
2. 4월 말에 사고 10월 말에 파는 전략: 자산은 171%이다 (100만엔이 171만엔이 됨)
3. 매매하지 않고 계속 보유하는 전략: 자산은 223%임 (100만엔이 223만엔이 됨)
장기적으로는 10월 말에 사서 4월 말에 판다는 전략은 유효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최근 10년에 대해서는 매매를 하지 않고 계속 가지고 있는 것이 퍼포먼스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좀 더 세밀하게 월별 닛케이 평균 주가 상승률의 차이는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일까요.
아래의 표는 과거 25년간(1998년 6월~2023년 5월)의 월별에 있어서의, 닛케이 평균주가의 상승·하락 회수와 상승률 평균을 정리한 표 10-3, 도표 10-4는 월별에 있어서의, 닛케이 평균주가 상승률 평균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 11~4월은 상승세, 5~10월은 하락세
이러한 도표를 봐도, 11월~4월은 상승 경향에 있고, 5월~10월은 하락 경향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승률 평균이 1%를 넘는 달은, 3월·4월·11월·12월로, 하락률 평균이 1%를 넘는 달은, 1월·8월이 됩니다.
상승 추세에 있는 11월~4월 중 1월은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은 주의해 둡시다.
한편, 표 10-5는 과거 10년간(2013년 6월~2023년 5월)의 월별에 있어서의, 닛케이 평균 주가의 상승·하락 회수와 상승률 평균을 정리한 표이고, 도표 10-6은, 월별에 있어서의, 닛케이 평균 주가 상승률 평균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과거 10년간 상승률 평균이 1%를 넘는 달은, 4월·5월·9월·10월·11월로, 하락률 평균이 1%를 넘는 달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셀 인 메이라고 불렸던 5월의 상승률 평균이 2.1%로 비교적 크고, 또 지금까지 상승 경향에 있던 11월~4월 중 12월·1월·2월의 상승률 평균이 마이너스가 되고 있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변화가 앞으로도 계속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과거 25년에 있어서도 과거 10년에 있어서도 4월과 11월은 대체로 강하고 1월과 8월은 약한 것이 많다는 것은 기억해 두어서 손해는 없을 것입니다.
이런 어나머리는 또 있어요. 예를 들어, 4년마다 실시되는 미국 대통령 선거는 미국의 경기와 주식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어나머리 투자』(제프리 A. 허쉬, 판롤링, 2013년 3월)는 1833년~2011년 대통령선거 4년 주기 각 해의 다우 평균 연 상승률을 아래와 같이 산출하여 대통령선거 전년의 주식 퍼포먼스가 돌출적으로 높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1) 대선당년: 255%
2) 대선 이듬해: 86%
3) 중간선거년 : 187%
4) 대선전년 : 470%
1940년~2022년 대통령 선거 전년도 다우존스 평균은 2015년을 제외하고 20회 중 19회 상승했습니다.
대통령 선거 전년의 주식 퍼포먼스가 매우 높은 이유에 대해 앞서 기술한 『어나머리 투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재선에 성공하기 위해 대통령들은 고통스런 노력의 대부분을 인기 초반에 한다. 그리고 후반부가 되면 경기부양책을 써서 유권자들이 투표소에 나갈 때 가장 호경기가 되도록 하기 십상이다
참고로 미국 공화당은 작은 정부나 감세 등 주식시장에서 선호할 만한 경제정책을 중시하고 있는 당입니다만, 다우 평균 상승률은,
・ 공화당 대통령시 : 6.8%
・ 민주당 대통령시 : 10.0%
그래서 민주당 대통령일 때 주식의 퍼포먼스는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닛케이 평균도 다우 평균과 마찬가지로 대통령 선거 4 년 주기의 매년 다른 움직임을 나타내는 것일까요.실제로 알아봤습니다.
아래 도표 10-7의 맨 왼쪽 막대그래프군은 1949년~2022년 대통령선거 4년 주기 각 해의 닛케이 평균 연상승률 평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닛케이 평균에서도 대통령 선거의 전년은 전체 평균(9.3%)보다 높은 상승률(10.7%)을 나타내고 있습니다만, 대통령 선거 전년보다 대통령 선거 당년이 닛케이 평균의 상승률은 높은(23.2%) 경향에 있었습니다.
■ 과거만큼 현격한 차이는 없는 美대선 전후 증시
더 나아가 분석하기 위해 기간을 버블 붕괴 전(1949년~1990년)과 버블 붕괴 후(1991년~2022년)로 나누었는데(그림의 가운데와 맨 오른쪽 막대그래프 군), 버블 붕괴 전에도 버블 붕괴 후에도 대선 당년과 대선 전년의 상승률은 전체 평균을 웃돌았고, 중간선거의 해 상승률은 전체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다만, 버블 붕괴 전에는 대통령 선거 당해와 대통령 선거 전년의 우위성이 현저했던 반면(각각 40.9%와 18.4%), 버블 붕괴 후, 그 우위성은 매우 작았습니다(모두 1.1%).
일본 주식시장에서 대선당년과 대선전년은 비교적 강세, 중간선거의 해는 비교적 약세의 자세로 임해도 좋다. 다만, 최근에는 과거에 나타났던 것만큼 대통령 선거 4년 주기 각 해의 퍼포먼스 차이는 크지 않다고 결론지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는 올해 11월에도 본선거가 앞두고 있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주목해 보고 싶습니다.
덧붙여서, 아노말리에는 이번에 소개한 것 이외에도, '간지와 주식 시세의 상관성'이나 '월초와 월말의 주가의 차이', '금요 로드쇼·지브리와 시세의 관계' 등, 다양한 아노말리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본서에서는 그들의 어노멀리를 검증해, 실제의 투자에 유의미한지 어떤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앞에서 말한 것처럼, 아노말리는 이론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보여지고 있던 아노말리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는 점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난노 / 겸업투자가
https://news.yahoo.co.jp/articles/4f7401ce222b5dc010b3a74336f7889a36161be9?page=1
「株は5月に売却せよ」が日本株に当てはまらぬ訳 米大統領選挙でパフォーマンス爆上がり?
4/11(木) 6:32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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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経済オンライン
相場で囁かれ続けているアノマリーについて、実際当てはまっているのか、実際株価はどのような動きを見せているのか、検証しながら解説します(写真:Graphs/PIXTA)
新NISAが始まったことで、高まっている投資機運。しっかり儲けている人は、どんな考え方で投資してきたのでしょうか?
2023年10月時点で、1億4300万円の資産を保有する兼業投資家・なのなのさんの書籍『月41万円の“不労所得”をもらう億リーマンが教える 「爆配当」株投資』より一部抜粋・再構成してお届けします。
【図解】株を買うべきタイミングの検証
■株は5月に売却すべき? 「セルインメイ」のアノマリーを検証
皆さんは「アノマリー」という言葉をご存じでしょうか。アノマリーとは、理論的には説明することができないものの、経験的に観測されるマーケットの規則性のことを言います。ここからは、相場で囁かれ続けているアノマリーについて、実際当てはまっているのか、実際株価はどのような動きを見せているのか、検証しながら話を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まずは、「セルインメイ」の謎に迫りたいと思います。
「セルインメイ」は、保有している株式は5月に売却するのが望ましいということを示したアメリカの投資格言の一つです。
なお、この「セルインメイ」には続きがあり、格言の全体は「Sell in May and go away. Do not come back until St. Leger day」(5月に売り逃げなさい。(9月第2土曜日の)セント・レジャー・デーまで戻ってきてはいけません)となります。
この格言は、単に5月に株を売るよう注意喚起しているだけではなく、「5月から9月中旬にかけて株価は下がる傾向にあるので、5月のうちにいったん売却しておきましょう。そして、9月中旬からは株価が上がる傾向にあるので、投資を再開するのはそれ以降にしましょう」という意味を含んでいます。
この他にも、株価は特に10月末頃から堅調となる傾向にあることから、毎年10月31日に開催されるハロウィーンにちなんで、「株はハロウィーンに買え」との投資格言もあります。
■日経平均を基に株価のパフォーマンスを検証してみた結果
それでは実際、売った方がいいと言われる5月直前の4月末に売って10月末に買い戻す、という戦略は有効なのでしょうか。1991年10月~2023年4月の日経平均株価データから、以下それぞれの戦略を取った場合の株式パフォーマンスを調べてみました。
1.10月末に買い、4月末に売る戦略
2.4月末に買い、10月末に売る戦略
3.売買せず継続保有する戦略
結果として下図の通り、パフォーマンスに圧倒的な差異を見出すことができました。
1.10月末に買い、4月末に売る戦略:資産は391%となる(100万円が391万円になる)
2.4月末に買い、10月末に売る戦略:資産は47%となる(100万円が47万円になる)
3.売買せず継続保有する戦略:資産は177%となる(100万円が177万円になる)
一方で、アベノミクスの取り組みが始まって以降ここ10年(2013年4月~2023年4月)にデータを絞ると、先ほどとは少し傾向の異なる結果が得られました。(下図)
1.10月末に買い、4月末に売る戦略:資産は125%となる(100万円が125万円になる)
2.4月末に買い、10月末に売る戦略:資産は171%となる(100万円が171万円になる)
3.売買せず継続保有する戦略:資産は223%となる(100万円が223万円になる)
長期的には、10月末に買って4月末に売るという戦略は有効かと思われますが、ここ10年については、売買をせずにずっと持ち続ける方がパフォーマンスは高くなっています。
それでは今度はもう少し細かく、月ごとの日経平均株価上昇率の違いはどうな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下の表は過去25年間(1998年6月~2023年5月)の月ごとにおける、日経平均株価の上昇・下落回数と上昇率平均をまとめた表、図は月ごとにおける、日経平均株価上昇率平均を示したグラフです。
■11月~4月は上昇傾向、5月~10月は下落傾向にある
これら図表を見ても、11月~4月は上昇傾向にあり、5月~10月は下落傾向にあることがわかります。上昇率平均が1%を超えている月は、3月・4月・11月・12月で、下落率平均が1%を超えている月は、1月・8月となります。
上昇傾向にある11月~4月のうち、1月は下落することが多いという点には注意しておきましょう。
一方で、上表は過去10年間(2013年6月~2023年5月)の月ごとにおける、日経平均株価の上昇・下落回数と上昇率平均をまとめた表、下図は、月ごとにおける、日経平均株価上昇率平均を示したグラフです。
過去10年間で上昇率平均が1%を超えている月は、4月・5月・9月・10月・11月で、下落率平均が1%を超えている月はありません。
これまでセルインメイと呼ばれていた5月の上昇率平均が2.1%と比較的大きく、またこれまで上昇傾向にあった11月~4月のうち12月・1月・2月の上昇率平均がマイナスとなっていることは、非常に興味深い変化であるように思います。
この変化が今後も続くかどうかはわかりません。しかし、過去25年間においても過去10年間においても、4月と11月は総じて強く、1月と8月は弱いことが多いということは、覚えておいて損はないでしょう。
こうしたアノマリーは他にもあります。例えば、4年ごとに実施されるアメリカ大統領選挙は、アメリカの景気と株式市場にも大きな影響を与えます。
『アノマリー投資』(ジェフリー・A・ハーシュ、パンローリング、2013年3月)は、1833年~2011年における大統領選挙4年周期各年のダウ平均年上昇率を以下のように算出し、大統領選挙前年の株式パフォーマンスが突出して高いという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1.大統領選挙当年:255%
2.大統領選挙翌年:86%
3.中間選挙年:187%
4.大統領選挙前年:470%
1940年~2022年における大統領選挙前年のダウ平均は、2015年を除き、20回中、19回上昇しています。
大統領選挙前年の株式パフォーマンスが非常に高い理由について、先述の『アノマリー投資』は以下のように説明しています。
「再選を勝ち取るために、大統領たちは痛みを伴う取り組みのほとんどを人気の前半に行う。そして、後半になると景気刺激策を打って、有権者が投票所に出かけるときに最も好景気になるようにしがちである。」
ちなみにですが、アメリカ共和党は小さい政府や減税など、株式市場に好まれそうな経済政策を重視している党でありますが、ダウ平均の上昇率は、
・共和党大統領時:6.8%
・民主党大統領時:10.0%
であり、民主党大統領のときの方が株式のパフォーマンスは高くなる傾向にあるようです。
それでは、日経平均もダウ平均と同様、大統領選挙4年周期の各年で異なる動きを示すのでしょうか。実際に調べてみました。
下図の一番左の棒グラフ群は、1949年~2022年における大統領選挙4年周期各年の日経平均年上昇率平均を表しています。
日経平均においても大統領選挙の前年は全体平均(9.3%)よりも高い上昇率(10.7%)を示していますが、大統領選挙前年よりも大統領選挙当年の方が日経平均の上昇率は高い(23.2%)傾向にありました。
■かつてほど顕著な差はない米大統領選前後の株式市場
さらに分析するため、期間をバブル崩壊前(1949年~1990年)とバブル崩壊後(1991年~2022年)に分けたところ(図の真中と一番右の棒グラフ群)、バブル崩壊前もバブル崩壊後も、大統領選挙当年と大統領選挙前年の上昇率は全体平均を上回っており、中間選挙の年の上昇率は全体平均を下回っていました。
ただし、バブル崩壊前は、大統領選挙当年と大統領選挙前年の優位性が顕著であったのに対し(それぞれ40.9%と18.4%)、バブル崩壊後、その優位性は極めて小さいものとなっています(ともに1.1%)。
日本の株式市場において、大統領選挙当年と大統領選挙前年は比較的強気、中間選挙の年は比較的弱気の姿勢で臨んでよい。ただし、最近はかつて示されていたほど大統領選挙4年周期各年におけるパフォーマンスの差は大きくない、と結論付けてよいかと思います。
アメリカ大統領選挙は今年の11月にも本選挙が控えており、株式市場にどのような影響が及ぶのかは注目していきたいところです。
ちなみに、アノマリーには今回紹介したもの以外にも、「干支と株式相場の相関性」や「月初と月末の株価の差」「金曜ロードショー・ジブリと相場の関係」など、様々なアノマリーが存在しています。本書ではそれらのアノマリーを検証し、実際の投資に有意義かどうかを調査しています。
なお、前述したように、アノマリーは理論的には説明できないものとなっています。そのため、これまで見られていたアノマリーが今後も継続するとは限らないということには注意が必要です。
なのなの :兼業投資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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