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문제가 한창 진행 중인 이 때, 기존의 네이버 안티 이명박 카페 매니저 역할을 하던 매튜라는 학생이 노노데모에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 운동 본부를 팔아넘긴 사실이 적발 되었습니다. 비록 매튜가 어린 학생의 신분이라지만 '안티 이명박' 라는 깃발을 팔아 먹을려는 행동을 그냥 두고 볼 수는 없기에 해당 사항을 공식적으로 공지합니다. 앞으로 이와 비슷한 사항이 일어났을 시에는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 운동 본부는 엄정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전 네이버 안티 엠비 매니저인 매튜는 평소 행실이 바르지 못했고 원래 매니저인 플래쉬를 내쫒고 네이버 안티 이명박 카페를 황폐화 시켰습니다. 그리고 플래쉬가 다음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 운동 본부에서 일하게 되자, 매튜는 화해를 하자는 등 접촉을 시도하며 다음의 운영진이 되기 위해 시도하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화해하자고 하면서 뒤로는 플래쉬를 음해하는 거짓 게시물을 일삼았습니다.
결국 여러 시도들이 먹혀들지 않자 네이버 안티 카페를 이양하는 듯이 굴면서 장장 2개월의 시간동안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 운동 본부가 네이버에 진출하는 것을 막아왔습니다.
결국 기존의 네이버 안티이명박 카페는 남겨둔채 자랑스런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카페를 열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매튜는 노노데모에 기존의 네이버 안티 엠비를 팔아먹는 이적행위를 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 운동 본부의 운영진을 팔아먹었습니다.
이에 노노데모에 네이버 안티 엠비를 팔아먹은 매튜에게 영구 탈퇴 조치를 취합니다.
향후 매튜와 같은 일이 발생할 시에는 엄정히 대응할 것이니 이 점 유의바랍니다.
<노노데모에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운동 본부를 팔아넘기는 장면>
매튜는 결국 '카미사마'라는 다른 아이디를 이용하여 기존의 네이버 안티 카페를 친구 찾기 카페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노노데모에 동조하여 네이버의 안티 이명박 카페를 붕괴시킨 것입니다.
<매튜가 붕괴시킨 기존의 네이버 안티 이명박 카페>
이에 당초의 계획을 변경하여 네이버에는 자랑스런 대한민국과 함께 안티 이명박 카페도 공동으로 개설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 삼각연대와 함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독도 소송으로 시끄러운 이 때에 내외적으로 우리를 흔들려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 운동 본부는 이런 고난들에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역사는 발전합니다. 그리고 이 곳에 있는 16만 나라지킴이 님들이 그 선봉장입니다.
힘을 냅시다. 역사의 주인은 우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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