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00 ~ 2;00
굉장히 한기가 느껴지고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내장과 머리골 내부를 관통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또 오전 1시경부터는 내장 복부를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또 비트는데 허리와 옆구리가 부어오르고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복부가 임신부처럼 부풀어오르는데 배가 찢어질 듯 아주아주 고통스러움. 40분 가까이 지속중.
주파수 처 맞고 잠.
약속이 없는 날엔 날밤을 새게 하는 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계속 뇌를 재우고 있네.
오히려 지난주 방송대 출석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들을 땐 이틀 연속 날밤을 새게 하고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왔는데 정작 출석수업을 들을 땐 아예 뇌를 재웠지. 수업 못 듣게 함.
수업을 다 망쳤고, 이번 주 토요일 저녁부터는 계속 잠을 자게 하네.
일어날 수가 없음.
오전 7:00 ~ 11:00
아주아주 끔찍하게 하루의 시작을 알림.
4시간동안 전신이 계속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는데 다리가 힘이 풀리면서 후들후들거리고 계속 저리게 하는데 다리가 내 다리 같지가 않음. 팔도 마찬가지임.
엄청나게 진동이 전신을 파고 드는데 진동이 너무 심하게 세고 짧다보니 진동이 곧 전신 가려움으로 작용.
생식기부터 가슴팍, 겨드랑이, 얼굴, 두피가 죄다 가렵고 심지어 혓바닥도 진동으로 인해 가려움. 전기가 흐르면서 감전된 느낌의 가려움이라고 볼 수 있음.
뇌를 계속 재우면서 무기력하게 만들고,
전신이 다 두들겨맞은 것 같은 통증에 시달리는 중.
머리골을 계속 끔찍한 파동과 진동으로 강타하는데 머리가 계속 자려고하는 신호를 보내게 고문질.
복부는 찢어질 듯 가스가 차게 하고 발로 짓밟아버리고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복부 내장이 터질 지도~
오전 11:00 ~ 오후 9:00
10시간째 극극극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사람 신체를 거의 준마비 상태로 몰고 감. 팔다리, 내장 근육까지 그리고 경추 부위와 뇌간, 소뇌 부위까지 뻣뻣하게 굳게 고문질.
전신 신경물질,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등의 물질 분비를 억제하고 뇌시냅스와 뇌혈관 공격이 극에 치닫는데 전신의 근육이 뻣뻣해지면서 땅기고 심하게 근육이 놀란 것처럼 전신 근육이 끊어질 듯함. 섬유 근육통과 비슷하게 고문질.
종아리부터 허벅지 안쪽의 근육이 뻣뻣해지면서 뒤틀리고, 특히 허벅지 안쪽과 생식기, 항문을 칼로 생살을 긋는 듯한 아주 끔찍한 통증을 시작으로 목을 옆, 뒤, 위로 올리면 뒷목부터 머리 근육이 끊어질 듯 심하게 땅기는 중.
아주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신경 물질 등 호르몬 억제로 인한 살인 행위 중.
허리부터 척추 전체가 으스러질 듯 끊어질 것 같고 머리 속이 뒤틀리기 시작.
말그대로 머리 속이 내장 근육 뒤틀리게 하듯이 심하게 뒤틀리는 중. 현재 오후 12:57
오후 1:00부터
8시간째는 더더욱 뇌에 개 살인 난도질중.
몸 상태가 계속 최악인 상태로 고문질.
주말엔 남들은 다 쉬고 재충전하는데 나는 평일에도 고문. 주말엔 그 강도가 30~40%가 더 세짐. 주말에 더 고문 당해서 이미 월요일 새벽엔 거의 목숨을 잃기 직전까지 감. 그리고 또다시 일주일을 고문받으면서 일을 하고 또다시 금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고문이 극에 치달음.
허리를 못 펼 정도로 엄청난 살인 음파가 들어오고 뒷목과 머리골이 두 동강 날 듯 엄청난 세기로 공격이 들어오는 중. 지난 주부터 방송대 방해작전 시작.
그냥 지금 바로 자살하고 싶다.
머리혈관이 계속 압박을 받으면서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음.
오후 2시경부터 오른쪽 아랫니 작은 어금니 공격이 극심하게 들어오는데 잇몸과 치아 사이를 극심하게 진동시키고 쿡쿡 쑤시듯이 고문하는데 피가 고임.
10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다리가 주리틀기 하듯이 고통스럽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배는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뒷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도 내장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듯이 머리도 그런 식의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너무너무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멀쩡한 치아랑 잇몸을 7년째 쇠꼬챙이와드릴로 쑤시듯 공격이 가해짐. 치아가 장기간의 고문으로 죄다 위로 솟구쳐올라왔고, 가지런했던 앞니도 들쭉날쭉해지고 치아가 길어짐. 잇몸이 다 녹아내림. 조만간 나도 다른 피해자들처럼 치아가 5~10개씩 옥수수 낟알 떨어지듯 빠질 듯.
진짜 살인적인 고통이 뭔지 제대로 알려주네. 7년째 지속중.
오후 4:00 ~ 9:00
머리속이 또 어제처럼 불타오르고 재채기와 콧물이 줄줄 나옴. 머리 속이 내장 뒤틀림과 더불어 계속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S자, W자, 숫자 8을 가로로 눕힌 모양으로 머리골을 향해 파동을 일으키면서 관통하는데 다리부터 정수리까지 전신이 뒤틀리고 쑤시고 근육이 끊어지는 통증에 불에 활활 타들어가는 극심한 살인고문이 지속되는 중.
쉬지않고 머리 속이 불타오르고 뒤틀리고 쑤시는데 이런 끔찍한 고문을 당하면서 살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함.
칠리 새우 먹는데 혀에서 불이 나게 하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잇몸도 피가 나게 하고 잇몸이 녹아내리게 함.
오후 6:30분부터 더 극심하고 아주 악랄하게 음파 공격을 더 세게 하면서 머리와 목이 두 동강 날 듯 뒤흔들고, 뒷목부터 뒤통수 전체가 활활 타들어가게 하는데 뒷목부터 머리 속이 화끈화끈거림.
다리가 저리고어깨부터 뒷목이 뻣뻣해지면서 뒷골이 경직되고 아주 심하게 땅김.
아세틸콜린, 세로토닌, 도파민, 아드레날린 등 온갖 신경물질 등의 호르몬 조작이 가해지면서 뇌고문이 가해지는데 하루종일 뒷목부터 머리에서 불나고 뒷머리가 뻣뻣해지면서 경직되고 뒤틀리고 땅김.
끔찍하게 아플 정도로 머리부터 전신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음.
오후 9:00 ~ 10:00
오전 11시부터 들어온 전신을 칼로 난도질하고 근육이 타들어가고 뒤틀리고 끊어지는 듯하며 불에 활활 타들어가는 고문이 10시간째 지속중이고, 조금 전엔 좌뇌를 칼로 도려내고 오른쪽 눈알을 칼로 파는 듯한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여전히 다리는 주리틀기 하듯이 비틀고, 내장은 칼로 쑤시고 도려내고 뒤틀리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뻣뻣해지면서 땅기고 뒷골이 계속 뒤틀리면서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 속이 불타오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계속 이어지는 중.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연속 이틀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복부와 팔다리, 허리, 머리를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단 1초도 쉬지않고 11시간째 계속 쉬지않고 지속중이고, 왼쪽 어깨에 칼을 꽂고 쑤시는 듯한 극한 통증이 있고 하루에도 똥을 2번이나 쌌지만 그럼에도 계속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려운 느낌이 들게 고문중.
머리에도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 속이 쿡쿡 쑤시고 쓰라림.
오후 10:00 ~ 11:00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눈알이 제멋대로 위로 솟구쳤다가 아래로 휙휙 돌아가거나 좌우로 휙휙 돌아가게 하는데 하는데 (굉장히 어지러움) 가뜩이나 전신이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 고문에 한가지 고문을 더 더한 것에 할 말을 잃었다.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온집안을 울리면서 전신 및 머리 속을 관통하는데 전신이 계속 뒤틀리고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12시간 꼬박 계속 멈추지 않고 지속중.
그리고 치아와 잇몸 틈을 공략해서 계속 잇몸이 녹아내리게 하고 피가 나게 함.
이런 고문은 저 가해 악마 새끼들이 직접 몸소 당해봐야 이 어마어마한 끔찍한 고통이 진짜 어떤 것인지 알겠지.
오늘 당한 고문을 꼭 생리 첫날과 둘째 날에 하던데 호르몬과 신경물질로 뇌 실험하기에 적당한 타이밍인 것 같다.
나는 생리통이 전혀 없던 사람이었다. 2009년부터 이 고문의 타겟이 된 후부터
극심한 생리통이 생겼고, 고문으로 인한 생리통인지 모르고 2014년까지 매달 극심한 생리통을 달고 살았다.
하지만 2015년부터 이 고문을 인지한 후부터는 이게 고문으로 인한 가짜 생리통이란 걸 알게 되었고, 2018년부터는 점점 더 강도가 세지더니 오늘당했던 고문 수준으로 7년째 이어지고 있다.
2018년 5월경부터 이렇게 오늘처럼 극살인고문이 매달 1~2회 들어왔으니 6년을 계산해보면, 12개월×2회씩×6년이니깐 144회를 오늘처럼 당했다고 보면 된다.
이런 상상초월의 통증을 야기하는데 전신을 칼로 난도질하고 쑤시고 도려내고 불에 타들어가는 듯하고 전신 근육이 뻣뻣해지면서 뒤틀리고 땅기고 뻐근하고 뒷목부터 뒷골 전체가 경직되고 마비되는 듯하고 불타오르는 고통을 144회 당한 것이다.
진짜 내가 바보 같다. 이런 극한의 고문을 견디고 오늘까지 살아있다니.
오후 11:00 ~ 11:59
복부가 찢어질 듯 터질 것 같고 허리가 너무 심하게 끊어질 것 같고 가래가 심하게 끓어오르고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뇌 두개골이 뽀개질 것 같다.
13시간째 쉬지않고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짐.
나보고 이런 수준의 고문 강도로 앞으로도 이러고 계속 살란 얘기~?
글쎄다. 2015년 피해인지 후 딱 10년 되었다. 내가 마루타라고 알고 당한지 10년이 되었다는 뜻이다.
그리고 2018년부터는 상상초월의 극살인고문이 2024년 상반기 내내 지속되고 있다. 7년째 극살인고문이다.
글쎄다. 2024년 하반기에도 내가 과연 살아있을지는 모르겠다.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도 살아있는 게 과연 나한테는 무슨 이득이 있다고~?
10년전 타겟이 된 것을 알고난 뒤, 2~3년만 실험 당하고 피해가 줄거나 아예 사라지겠지 기대를 했다.
근데 그게 아니었다. 오히려 본격적으로 가족실험까지 들어가면서 더 지옥으로 가게 했다. 그게 2018년 ~2024년 현재다.
지금 들어오는 고문 수준을 보아하니 2030년까지는 충분히 더 지금 수준으로 혹은 지금 수준보다 더 악랄하게 들어올 듯하다. 지금의 고문 꼬라지를 보니 내 예상이 맞을 듯. 2030년이면 내 나이 만 51세다. 2009년 만 30세에 타겟되어 꼬박 21년을 실험 도구로 쓰이는 셈이다.
근데 나의 경우는 1년을 실험고문 당해도 평균적으로 피해자들이 당하는 1년보다 더 알차게 이용 당했다.
대부분 피해자들이 그들의 고문 기간 중 공백기도 있었고, 잠시 피해가 약해진 기간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으나, 나의 경우는 피해인지하기 1년전인 2014년부터 지금껏 11년동안 단 하루도 쉬지않고 고문이 들어왔다.
정말 꽉꽉 채워진 24시간, 11년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쉬지않고 고문이 들어왔다.
피해가 줄어든 적도 없었고, 피해가 드문드문 들어온 적도 단 하루도 없었다.
계속 기계가 되어가듯이 아니 기계보다 더하게 계속 24시간 쉬지않고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극살인고문이 들어온다.
지금 글을 쓰는데도 머리 속에서 불이 활활 타들어가듯이 쓰라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