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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Bertie Higgins Casablanca 카사블랑카
시인김정래 추천 2 조회 215 23.10.28 04: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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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8 06:16

    첫댓글 제가 생각한 White house 가 아닌
    생소한 느낌 드는 노래군요. 들어본 듯 아닌 듯...

    아무튼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23.10.28 15:18

    솔지오님~
    흔적 고맙습니다
    오후 시간 잘 보내세요

  • 23.10.28 07:22

    "카사 블랑카"
    아름다운 영화였지요? 험프리 보카드의 우수의 찬 눈에 빨려 들어갈 것 같았고 지적인 잉그릿트 버그만의 아름다움이 생각나는 추억의 명화 주제곡 입니다.

    모처럼 단양팔경과 의림지를 여행하고 왔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주위 환경을 다볼 수 없어서 아쉬운 여행이었습니다. 그래도 10명의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고 왔답니다.

    우리나라는 어딜가도 너무나 잘 해놨고 이젠
    선진국이 되었어요
    김정래님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카사 블랑카 멋진 곡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28 15:19

    금송님~
    아름다운 곳 다녀 오셨군요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28 15:20

    배르님~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23.10.28 08:25

    너무 멋진 영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 나네요 우수에 찬 험프리 보거트의 눈빛
    애절한 끝 장면
    지적인 잉그릿드 버그만의 연기도 잊혀지질 않네요

  • 작성자 23.10.28 15:21

    안단테님~
    저도 아직 생생합니다
    너무나 멋진 영화였지요
    오늘도 날씨 넘 좋네요
    남은 오늘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3.10.28 18:16

    젊은 시절에~
    흥얼 거리면서 들으면서
    잠시 추억에 잠겨봅니다~
    다시 들을수 있어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0.28 15:21

    색동이님~
    고운 발걸음 고맙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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