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2045년, 암울한 현실과 달리 가상현실 오아시스(OASIS)에서는
누구든 원하는 캐릭터로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고 상상하는 모든 게 가능하다.
'웨이드 와츠' 역시 유일한 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를 보내는 오아시스에 접속하는 것이다.
어느 날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괴짜 천재 '제임스 할리데이'는
자신이 가상현실 속에 숨겨둔 3개의 미션에서 우승하는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과 막대한 유산을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그가 사랑했던 80년대 대중문화 속에 힌트가 있음을 알린다.
제임스 할리데이를 선망했던 소년 ‘웨이드 와츠’가
첫 번째 수수께끼를 푸는 데 성공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현실에서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IOI’라는 거대 기업이 뛰어드는데…
사진출처 - 텀블러
첫댓글 타이 쉐리던은 여기서도 눈을가리고 나오네...
아..이거 좆본 너무 빨아줘..
이거 영화관에서 봣는데 진짜 몰입해서 봄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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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ㅋㅋㅋㅋㅋㅋ나도...재미있었는데....보면서 그 생각 계속함
이거 좆본넘빨아주고... 아무리봐도 한국인캐 없는게 말도 안됨. 사실상 한국인들 핵고인물들은 타국섭으로도 로그인못하게 오아시스 차단먹은게 맞는듯. 한국인들였으면 이미 첫겜 깻어... 그것도 5시간내로... 한국인들 개고인물들은 올바른루트 아닌걸로 이미 깼을듯...
그냥 그랬어 막 그렇게 별로는 아닌데 굳이 찾아서 보고 싶지는 않은..?
양냄갬성 찌질한 남자애가 예쁘고 핫한 여자애 사귀는 이야기임
극장에서 포디로 봤을 땐 와 올해의 명작 이라고 생각했는데..비행기에서 다시 봤더니 그냥 좀 잘만든 에스에프 판타지 영화 그래도 역시 스필버그 감독 작품
이건 ㄹㅇ 영화관에서만 봐야됨
이거 개재밌어 처음으로 n차 찍은 영화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또 사무라이어쩌고 나오드만 오타쿠놈들
개똥작 존나유치해
재미없어 친구한테 보자고 했다가 욕먹음...
이거 재밌게 봤고 배경도 흥미롭고 좋긴 한데 왜색 존나 짙어서 보는 내내 엔화 존나 쳐발랐구나 생각들었음...
영화관에서 봤는데 상영시간도 길고 너무 지루햇음 ㅜ 걍 서양인들이 동양인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잘 알게 해준 영화였음..^^ 오리엔탈리즘 그 자체..
좆노잼 팀플과제때문에 억지로봤는데 정말...보는내내 나가고싶었음 ㅠ
이거재밌음 ㅋㅋ생각없이 보기좋음 근데 중간에 트레이서나옴
별론데 내가 진짜 사랑하는 영화 나와서 그거 때문에 별점 좀 더 줌 그 영화 아니었으면 더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