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스티커를 붙이고 다닌지 어느덧 1년이 되갑니다.
이렇게~!
[뉴라이트 머 이런류의 휴먼종족이 행패를 부리지는 않을까 우려하는 분들이 꽤 계셨지만, 전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사실 여유 있게 많이 만들어서 펑펑 인심쓰기도 했지만 팔뚝, 가방에도 붙이시더군요...
그래서 좀더 업그레이드시켜보고자 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글씨가 눈에 잘 안뛸수 있겠더군요.
조중동이 뭔지도 모르는 휘플이 무작위로 했을 때 대략 90%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확실한 메시지 전달이 업는 경우에는..잠깐 보고 그만일터이고....
실질적으로 조중동...미디어법 등등이 우리에게 어던 영향이 앞으로 올 것이라는거가지 짚어 줘야 되겠고....
우린 옳지 못한 것을 고발하고 사람들에게 알려야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헌데 그걸 이미지로 어떻게 형상화시킬수 인눈지..모르겠더군요...그림에 통 재주도 없고.....
사실 차를 타구 도로에 나섰을 때..앞차 범퍼를 보게 되는 경우가 더 많겠더군요.....유리창은 너무 약한듯
게다가 자동차가 움직이는 걸 감안하면 이미지가 아닌 글자~!!!!
범퍼 가운데에도 붙이고
이렇게 벽보 붙이듯 하기도....
(부쉬퇴임일...오류의 끝...ㅋㅋㅋ)
심지어 도배로 담벼락인것처럼 위장하기도
지지를 하는 문구나..비판하는 문구나..어떤 문구라두 만들어서 부치구 다니면 홍보효과가 대단할 듯 한데
일단 이미지가 아닌 글씨로 크게 하면 되겠다 싶은데..
헌데
아직 제가 어리고 잘 몰라서요
여쭈어봅니다.
스티커에
"난 조선/중앙/동아가 싫어요!"
하구 써놓으면..혹 잡혀갈까요?
온 국토 공구리화하는 명박뉨 만쉐이~~! 이렇게 하면 칭찬받을까요?
고민됩니다.
도와주세요~~!
세련되고 멋진 문구를 알려주세요!!!!!
[호시탐탐 잡아갈 궁리를 하는 오크족들에 전혀 빌미를 주지 않는 한도 내에서...]
첫댓글 가장 강력한 문구는 눈에 확 들어오게 간단명료 해야겠죠. 저같으면.. "친일 조선일보" 요렁건 어떨까요;;;
친일 조선일보 지옥으로 보내자~~! 요러면 더 좋지 않을까요?
전 지금 차량뒤 번호판옆 남는 공간에 붙인 문구 ` 조중동 폐간`과 촛불소녀 그림이 있는 스티커가 있는데요. 효과는 좀 있는듯... 추천 문구 `조중동이 싫어요!` `울강아지도 조중동은 안 봐요` 등등 (비 와도 지장없는 스티커)
저도 촛불소녀 스티커 붙였었는데 한달만에 변색되더라구요~!울강아지도 조선/중앙/동아는 안봐요~~!대박조짐~~!
어떤 사람은 조중동이 뭐나고 물어요. "국민을 속이는(우롱하는) 조선 ,중앙, 동아 일보 안 봐요" 좀 길더라도 이렇게 하면 어르신들 ,무관심한 분들 모두 알텐데. 쉽게.....편안하니 읽고 볼 수 있게.
네..묵향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무관심한 사람들,,어르신들께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되겠더라구요.
카페 회원 500만 배가운동의 일환으로 .까페 주소를 넣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http://cafe.daum.net/stopcjd
뭐시라도 결정되면 꼭 사겠습니다.. 저도 차뒤에 붙이고 싶네요...글구 저는 지금 차 뒤에..바보 노무현 잊지 않겠습니다..붙이고 다녀요...
전 개인적으로 '온 국토 공구리화 하는 명박뉨 만쉐이~!(갠적으로 덧붙여 )칵퉷!! 요거 맘에 드네요. 그리고 조선 중앙 동아가 싫어요 라는 문구 붙이고 뎅겨도 안잡혀 가요....차에 아이가 타고 있어요 하고 다를게 없거든요.
우와 ...칵퉷!!!!!! 내면을 가장 솔직담백하게 드러낸 표현입니다. 이거 앞에 좋은 문구는 뭐가 있을까요? "칵퉷 시리즈 만들면 좋을듯 합니다...................................휴 안잡혀가는군요..괜한 걱정을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