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하고 첫날 신부는 저녁식사
를 차려놓고 남편이 퇴근하자마자
반갑게 맞으며 말했다.
"여보! 저녁 드세요."


남편은 식탁은 보지도 않고 신부
에게 "난 당신이면 돼"라고 말하며
신부를 안고 침실로 향했다.

그런일이 며칠이계속되고 하루는 남편
이 집에 돌아오니 신부가 뜨거운 욕조에
들어가 있었다.

"당신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당신 저녁밥 데우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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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식사하세요.
경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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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5
09.07.09 21:09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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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데우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ㅋㅋㅋㅋㅋ너무 데우면 흐물거려 아니되는뎅~~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ㅋㅋㅋㅋㅋ맛 있는 저녁식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재취있는 신부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ㅎ 또 그런 유머가 있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게 밥상도 좀 봐 주시지.. 열심히 준비 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쌀을 잘 씻으야 밥맛이 좋징 ```````````````
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그 실랑 좋겠다. 하하하하하~ 그란디 아차하면 몸 망가질텐데.!~ 걱정되네요.ㅎㅎㅎㅎㅎㅎ
ㅎㅎㅎ 몸 안망가져요. 그것도 한때죠.. 지금은 거들떠도 안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