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올해 금리 인하 3번 정도 할 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0.75 정도
하반기 한은 금통위 일정을 보면
8월 22일 / 10월 11일 / 11월 28일
8월에 한은이 금리 인하 하지는 않을 거 같고 11월은 28일로 4분기네요.
지난번 한은 보고서 보면 4분기 정도라고 했으니까 금리 인하 한다면 11월로 보이는데
변수는 지금도 한 미 금리차 2% 정도 되고 미국이 높은 상태니까
한은이 굳이 미국 따라 금리 인하 할 필요 없게 된 거네요.
한국 물가 사정도 녹록지 않으니까요
생각해 보면 한은 금리 인하는 올해를 넘길 수도 있겠네요
내년에 미국 금리 차 따라서 할 수도 있겠네요
그렇다고 올해 안 한다고 단언할 수는 없고
한다면 올해는 1번 정도
폭은 0.25
지금 기준금리 3.5니까.
3.25 되겠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77753?rc=N&ntype=RANKING
美연준, 금리 5.25~5.50%로 5연속 동결…연내 3회 금리인하 전망(종합2보)
금리 2001년 이후 최고수준…한미 금리격차 최대 2%포인트 그대로 기준금리 연말 4.6%·내년말 3.9%로 예상…내년 금리 인하횟수 4→3회 파월 "'물가 2%' 여정, 앞으로도 울퉁불퉁할 것…금리 신중한
n.news.naver.com
첫댓글 미국 금리 내리면 물가 또 오를 겁니다 한표
못할겁니다.파월도 시장달래느라 인하한다고 했지만 cpi 2%이하라는 단서가 붙었는데 언론이 주시않더군요.한은이 인하하면 외자빠져나가 외환위기 오는거 불보듯 뻔합니다.
첫댓글 미국 금리 내리면 물가 또 오를 겁니다 한표
못할겁니다.파월도 시장달래느라 인하한다고 했지만 cpi 2%이하라는 단서가 붙었는데 언론이 주시않더군요.한은이 인하하면 외자빠져나가 외환위기 오는거 불보듯 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