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결혼을하지않는것이좋삽나이까(마태복음19:10)

[신기한]

#결혼을하지않는것이좋삽나이까(마태복음19:10)

마태복음 19:11-12 KRV
[11]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찌니라 [12]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https://bible.com/bible/88/mat.19.11-12.KRV

[마태복음 19장 11절]
그러나 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사람들이 이 말을 받을 수는 없고, [아버지]께서 그것을 주신 자들만 받을 수 있다.
But he said unto them, All men cannot receive this saying, save they to whom it is given.

[마태복음 19장 12절]
왜냐하면 자기 어머니 자궁에서부터 그렇게 태어난 고자들이 더러 있고, 사람들에 의하여 고자가 된 고자들도 더러 있으며, 하늘의 왕국을 얻기 위하여 스스로 고자가 된 자들도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자, 그는 받아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다.
For there are some eunuchs, which were so born from their mother's womb: and there are some eunuchs, which were made eunuchs of men: and there be eunuchs, which have made themselves eunuchs for the kingdom of heaven's sake. He that is able to receive it, let him receive it.

위 말씀에 본문들은(개역 한글과 킹 제임스 흠정역본임)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지으시고 부모를 떠나 둘이 합하여 한 몸으로 가정을 이루게 하셨는데 서로 바람을 피우고 새 장가 시집을 가면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제자들이 새 장가를 가지 않게 이런 일이 안 생기게 하는 방법은 없삽나이까? 예수님께 여쭙는 질문과 같은 말씀으로 예수님은 명쾌하게 그런 사람들은 하늘에서 타고난 자가 있고 천국을 위해서 된 자와 어미에 배속에서 날 때부터 된 고자와 사람이 만든 고자가 있다고 예를 들었습니다(마태복음 19:3-12).

본문의 말씀은 남자 행실을 못하게 하는 고자 일 수도 있고 성욕을 다스리는 은혜를 입은 고자 일 수도 있으며 양쪽을 비등하게 영과 육을 다스릴려면 영육을 오고가는 역할을 잘 해야지만 실수를 하지 않겠다 싶습니다. 고자 이전에 분명한 것은 마음을 다스리는 하나님
의 신령한 은사를 받게 되는 믿음의 능력으로 보호함을 입는 은혜가 임했다는 결론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음행하고 불미스러움을 강조를 하시기 위해서 타고나든 스스로 만들든 문란한 성행위를 위해서 가정 파괴범을 방지할 수만 있다면 고자 같은 자로 살아라는 것이 예수님께서는 보시기에는 합당하시다는 것을 주님은 알려주시는 교훈이 아닐까 저는 묵상을 하게 됩니다.

결혼해서 성공률로 사는 사람들도 어쩌면 실수로 마지못해서 자식들이 있어서 코가 끼이듯 재미없게 사는 가정들도 깨 있습니다. 또는 이혼을 몇 번을 하고도 만족 없이 이 남자 저 여자를 만나려고 싱글 크리스천 모임에 유리방황하는 사람들도 그중에는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7장에서 사도 바울은 사역할 당시는 혼자였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전적으로 말씀을 가르치고 아시아 교회들을 세우며 선교사역에 전념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는 나와(바울) 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서 혼자 지내는 것도 좋다고 하였고(8절) 할 수만 있다면 마지막 때에는 예수께로 집중하는 일에 방해 요소들은 없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결혼 문제에 대해서 자신을 모습을 밝혔습니다(26,34절).

시집 장가가는 것도 죄짓는 것은 아닙니다(28절). 결혼은 하나님께서 남녀가 한 가정을 이루는 축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믿음의 의무를 다하는 중에 믿지 않는 자가 결혼을 하기를 원한다면 서로가 권면하고 거룩한 신앙생활로 변할 수도 있는 기회를 가져 보는 것도 좋게 바라봤습니다(14-16절).

저는 결혼을 하지 말라고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고 결혼을 위해서 우리들의 이성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거룩한 성을 나를 돕는 배필을 위해서 순결하게 주님께서 주셨으니 주님의 것으로 잘 관리를 해야 할 의무를 크리스천들은 누구나 하나님 아버지께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라는 것을 안다면 타고난 자로써 하나님의 은혜 입기를 소망합니다. 하늘나라 창고에 우리들의 거룩한 순결함으로 신부 담장을 잘하면 부활 승천하신 재림의 예수님을 이여서 잘 맞이할 수 있는 거룩한 성숙된 기독인으로 노력해 나아 갈 수도 있습니다.

어제 올린 것은 싱글 크리스천들의 미스터리로 삶의 고초 가운데 어떡하더라도 신앙심으로 성장하자였다면 결혼이 목적이 아니라 그만큼 힘든 이유들이 많으니 그러한 문제들로 답답해하는 것에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타고난 능력자로 이성을 초월하고 독립정신과 자립심 강해서 무엇이든 이루어내고 마는 하나님에 능력의 은혜를 입는 자들이 누구나 되었으면 하고 오늘의 글을 올립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필요 따라서 채워주시니깐 어떤 형편이든 자족하는 일체의 비결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빌립보서 4:11-13 KRV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https://bible.com/bible/88/php.4.11-13.KRV

[사차선]

천주교처럼 엉뚱한 얘기 하고 있다
예수님이 말한 고자는 성적인 고자를 말하는게 아님

[사56:3-5, 개역한글]
3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여호와께서 나를 그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말하지 말며 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라 말하지 말라
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5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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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보다 나은 선물을 준다고 하고 있다
성적인 고자가 아니다
어떤자를 말하는지는 하늘 로서 난 자만 그뜻을 알게된다

[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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