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 도의원 전남교육청 자료제출 불성실...문태홍 정책국장 답변 못하고 얼버무려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 주제가 시상 150일 이후 ...150일 지난 후 상품권으로 지급
[전남=차승현기자] 정철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 교육위)은 행정사무감사에서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 주제가와 관련 도교육청을 질책했다.
도교육청은 행사를 위해 주제가를 공모했다. 공모는 전남과 경남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모에 입상하면 시상이 주어졌다.
정 위원은 행사가 마무리 된지 수개월이 흘렀는데 시상금을 늦게 받은 곳이 있다. 150일이 지나 지급한 이유에 대해 지적했다.
이에 문태홍 정책국장은 “1위에서 3위까지는 6월에 지급했고, 참가상 관련은 11월초에 지급완료했다”며 “대행사에서 상품권으로 지급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태홍 정책국장은 행사당시 소관업무를 담당하는 정책과장으로 행사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 정책국을 총괄하는 정책국장 업무를 맡고 있다.
기사더보기: 정철 도의원 전남교육청 자료제출 불성실...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 주제가 시상 150일 이후
정철 도의원 전남교육청 자료제출 불성실...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 주제가 시상 150일 이후
[전남=차승현기자] 정철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 교육위)은 행정사무감사에서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 주제가와 관련 도교육청을 질책했다. 도교육청은 행사를 위해 주제가를 공모했다. 공
www.miraenews.co.kr
#정책국장 #전남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정철의원 #교육위원회 #상품권
e미래뉴스
칼럼, 기고, 특집, 기획, 학교소식,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