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포츠코리아) ‘장동건, 김혜수, 조승우, 임수정과 함께 연기하고 싶어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남녀 배우 장동건, 김혜수, 조승우, 임수정이 미래의 스타를
꿈꾸는 연기자 지망생들이 가장 함께 출연하고 싶은 20,30대 배우로 선정됐다.
신인 연예인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캐스트넷이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20일간에 걸쳐 “가장 함께 출연하고 싶은 20대와 30대 남녀 영화배우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3,686명이 참여, 30대 남녀배우 부문에는 미남스타 장동건과
‘타짜’의 헤로인 김혜수가, 20대 남녀배우 부문에는 ‘타짜’의 조승우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임수정이 1위를 차지했다
뭐...다들 꿈은 야무지구나....ㅎㅎ
나도 동건이횽이랑 수정이누나랑 삼각관계 안되겠니?
첫댓글 김혜수 어익후 ㅋㅋㅋ
왜 자신의 라이벌을 만드시려는지 그것도 장동건이랑 ㅋㅋ 전 수정이누나랑 지현이누나랑 제가 홍일점으루 ㅋㅋ
조승우얼굴보는게 내 소원인데..